지난주에 모옌을 왕창 샀다.

이거 쌓아 놓고 보니까,

왠지 부자된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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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12:57 2012/10/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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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로의 가을은 가로수의 단풍에서 온다.

문득 지나가다 보면 색깔이 확 변했음을 느낀다.

산오리가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겨울이 곧 올 거라는 두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가을은 좋다.

올 가을은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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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12:54 2012/10/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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