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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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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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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불행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 철학-

자신이 행복하기 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기는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국내의 한 시장조사전문기업이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8명이 “내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 수치는 지난 5년 사이에 급증,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뜩이나 우리나라 자살률 또한 2003년부터 줄곧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25개 국가 중 1~2위를 다툴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결국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시대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IRM의 창시자 ‘라엘(Rael)’은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식, 명상, 각성, 개화)’으로부터 나온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과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하나됨)’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Oneness)’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거듭 강조한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 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미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많은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차례로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을 앞두고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이해시키는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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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로!”…가나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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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 가나 대통령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 수여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 모든 이산(離散) 아프리카인 ‘2019 귀환의 해’ 선포
-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로!”…‘백투카마(Back To Kama)’ 주창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나나 아쿠포 아도 가나 공화국 대통령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아쿠포 아도 대통령의 ‘(아프리카로의) 귀환의 해’ 프로젝트는 예언자 라엘이 2009년 4월 시작한 ‘백투카마’ 프로젝트에 완전하게 부합하는 것”이라고 백투카마( www.backtokama.org 참조)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라엘리안 가이드 그베디아 도도 박사는 천명했다. ‘카마(Kama)’는 아프리카의 원래 이름이다.

지난 10년 간 ‘백투카마’ 조직은 모든 종족과 종교를 망라해 교육수준이 높고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및 전세계로 흩어진 여타 아프리카인들로 하여금 해외에서 정당하게 쌓아올린 지식과 부를 자발적으로 카마(아프리카)로 이전하고 그들의 사업과 활동을 카마에 재배치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여 왔다고 도도 박사는 설명했다.

공식 기록상 최초의 대서양 노예무역은 1619년에 시작되었으니, 2019년은 수많은 선량한 아프리카인들이 당시 서양의 유럽 제국주의에 의해 수난을 당한지 400년째 되는 해이다. 이에 가나 대통령 나나 아쿠포 아도와 그의 행정부는 2019년을 모든 이산(離散) 아프리카인들의 ‘귀환의 해’로 선포했다.

“이 선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3차 유엔 총회에서 전세계 공동체를 향해 행해졌으며, 우리는 아쿠포 아도 대통령이 남북 아메리카와 유럽을 대가도 받지 않고 건설해준 노예들이 낳은 모든 아프리카인 후손들을 위해 ‘백투카마’ 프로젝트와 ‘2019 귀환의 해’를 세계지도 상에 올려놓은 것에 감사를 표한다.”

도도는 이어 “그 선포를 통해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은 아프리카와 다시 연결되어 그 대륙에서 사업을 한다는 아이디어를 전세계로 흩어진 수많은 아프리카인들의 마음에 최우선적인 것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가나 대통령은 연설에서, 가나를 방문하거나 가나에서 살기를 원하는 모든 이산 아프리카인들 누구에게든 자유비자와 가나 거주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대한 많은 이산 아프리카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리고 이 특별한 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가나에서는 연중 많은 축제들이 계획되고 있다.

“라엘에 의해 임명되는 ‘인류의 명예 가이드’들은 개인적 이익보다 인류와 타인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이라고 도도는 설명했다.

2019년 7월 가나 대통령은 아프리카 선조들의 후손들과 다시 연결되고 우의를 쌓기 위해 카리브 제도로 장대한 여행길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자메이카, 바베이도스, 가이아나, 수리남,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다 및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잇달아 방문하고 이들 섬나라들과 가나의 지속적인 경제관계와 무역을 위한 회담을 가졌다. 아프리카의 현직 대통령이 그토록 강력한 비전을 심기 위해 카리브 제도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나 아쿠포 아도 대통령은 아프리카대륙이 사업적 기회가 풍부한 위대한 땅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이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 모든 이산 아프리카인들의 마음 속에 심어주었다. 예언자 라엘 역시 그의 강렬했던 카마(아프리카) 방문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아프리카를 구해야 한다고 반복해 말한 바 있다. ‘2019 귀환의 해’와 ‘백투카마’ 프로젝트는 그 방향으로 가는 중요한 걸음들”이라고 그베디아 도도는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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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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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언자 라엘’ 16년째 입국금지…대한민국 다종교 사회 맞나?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8.2


대한민국 정부, 16년째
‘예언자 라엘’ 입국금지
 

-종교,사상의 자유, 다양성 무시…우리나라 다문화,다종교 사회 맞나?
-한반도 평화와 번영 촉진하려면 정중히 맞이해 그의 메시지 경청해야!

전세계적으로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한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서양에서 훈련하는 미 해군 항공모함 탑재 전투기를 모는 다수의 조종사들이 수년 간에 걸쳐 거의 매일 반복적으로 ‘UFO’를 목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잇달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美 국방부에서 비밀 ‘UFO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전직 정보장교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외계 비행물체가 지구에 도달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이제는 지구 밖에 외계인(우주인) 또는 외계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뿐만 아니라 현대 과학이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합성하고 있고 인공지능(AI) 기술에서 보듯 컴퓨터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또 죽기 전 두뇌정보를 컴퓨터에 업로드해 오감을 장착한 로봇 형태로 새로운 삶을 살든가 혹은 저장된 두뇌정보를 복제로 재생된 육체에 다운로드해 새로운 삶을 사는 ‘영생’의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발명가 겸 과학자, 사상가로도 유명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그의 역저 <특이점(Singularity)이 온다>에서 장차(2045년경) 기하급수적으로 진보하는 과학기술 덕분에 인류가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노화와 죽음에서 벗어나 ‘영생(영원한 삶)’을 누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초 최초로 인간 게놈을 구성하는 30억개 염기쌍 배열을 완전 해독(reading)하고 2016년 3월 DNA 합성으로 53만1000개의 염기쌍을 가진 새로운 인공 미생물을 만드는 데 성공한 미국의 생명과학자 크레이그 벤터 박사를 비롯한 최고 권위의 과학자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30억개 염기쌍을 직접 작성(writing)해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눈부신 과학기술의 진전은 오늘날 과학시대를 맞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 지난 45년 동안 전세계를 돌며 설파해온 가르침이 선지자적 통찰과 혜안에 기반한 진실임을 그대로 뒷받침해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고도의 외계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에 바탕한 라엘의 철학과 발언을 문제 삼아 올해로 16년째 그의 한국 입국을 막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으로 ‘UFO 외계인을 신봉하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들어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다. 그 후 국내외 라엘리안 회원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6년이 되도록 입국금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최신 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우리나라 정부 관료들의 시야가 얼마나 편협되고 근시안적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 대표는 “먼 옛날 엘로힘 과학자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듯이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면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적, 초법적 조치로서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자유민주국가의 정부가 할 법한 일이 아니며 소수종교 탄압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예단처럼 ‘라엘’의 복제 지지 발언이 국내에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긴 커녕, 입국금지 되기 2년 전 방한 시 ‘인간복제’를 주제로 26개 언론사가 참석한 기자회견과 400여 명이 입장한 대중강연회가 성황리에 열렸음에도 아무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고 또한 입국금지 이후 개최된 온라인 화상 강연회에 500여 명의 청중들이 운집해 그의 생명복제 철학을 경청했음에도 아무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정 대표는 “오늘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엄격히 시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생명복제 지지 발언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사회적 약자·소수자에 대한 관용과 포용 및 국민통합을 강조하는 문재인정부는 소수종교인 라엘리안 무브먼트 탄압과 다를 바 없는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하루 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편, 라엘은 지난 2003년까지 우리나라를 여섯 차례나 방문, 언론 인터뷰와 방송 출연, 대중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입국금지 이후에도 세계평화와 직결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며 한국 방문을 적극 희망해 왔다. 한반도 평화에 대한 라엘의 관심은 실로 지대하다. 특히 2017년부터 2018년 초까지 북핵 이슈가 절정에 달하면서 미국이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을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를 접하자 자칫 세계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전세계 라엘리안들과 평화 애호가들을 향해 매일같이 적어도 1분 이상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도록 촉구하기도 했다.

당시 한국 라엘리안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밝히고 전국 각지에서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에 반대하는 한편 근본적인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선 북핵 뿐만 아니라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동시에 완전히 폐기해야 한다는 캠페인을 펼친 것도 “전면적인 핵무기 금지야말로 인류가 종말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천명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 즉 그가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천명(天命)’에 따른 것이었다.

 

끝으로, 정 대표는 “더 늦기 전에 우리 정부는 큰 구도와 안목으로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풀고 의연히 맞이해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나라가 세계 평화와 인류의 행복,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초자연적 유일신(God)으로 왜곡된 진짜 하느님들을 뜻하는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인 ‘라엘’의 방한을 허용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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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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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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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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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UFO·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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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7.24


당신을 UFO,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8월 6일 ‘핵무기 없는 세상’ 염원하며 개인 희망자 DNA코드 우주로 원격 전송!!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6일(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일반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우주로 원격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무기와 핵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특별한 행사를 열고 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해 등록하는 ‘트랜스미션’(DNA 속 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 의식을 진행한다.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그들의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책 <지적설계-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현 과학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은 “트랜스미션 의식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로 진보한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 / 010-8253-7950
>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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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70호] “유전자 조작식품이 더 맛있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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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70호 (2019.7.14)

◆ “유전자 조작식품이 더 맛있고 좋다!”
로체스터 대학과 암스테르담 대학 심리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은 소비자들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한 과학을 좀 더 잘 이해한다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고 한다. 나아가 기꺼이 유전자 조작식품을 먹고자 하며, 유전자 조작식품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낮아진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유전자 조작식품에 관한 과학을 가르치면, 사람들은 보다 지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고 McPhetres 박사는 말한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gmo-science-14107/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우리는 유전자 조작식품임을 모른 채 이미 그것을 먹고 있다. 만약 내가 선택을 한다면, 나는 항상 유전자 조작식품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유전자 조작 식품은 더 맛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종교는 과학을 지지하는 것이다.”


◆ 러시아 생물학자 “연내 유전자 편집아기 탄생시킬 것”
러시아의 분자생물학자인 Denis Rebrikov은 학술지 Nature에 말하기를, 만약 그가 승인을 받는다면 올해 안에 유전자 편집된 배아들을 여성에 이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Rebrikov 박사는 배아에서 CCR5 유전자를 편집, 에이즈 바이러스 양성 엄마의 자궁에 이식할 계획이며, 이는 자궁에서 에이즈 바이러스가 아기에게 전달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CCR5 유전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를 감염시킬 때,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를 인식할 수 있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다. 지난해 11월 중국 과학자 He Jiankui 박사가 CCR5 유전자가 편집된 쌍둥이 여아를 탄생시켰다고 발표했을 때, 국제적으로 격렬한 항의를 받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russian-biologist-plans-more-crispr-edited-babies/


◆ 러시아 과학자, 4만2000년전 멸종 말 사체 혈액으로 복제 추진
러시아 과학자들이 4만2000년 전에 죽은 말의 사체에 보존된 혈액을 이용, 이 말을 복제할 계획이다. 야쿠츠크 지역의 맘모스 박물관장인 Semyon Grigoryev 박사는 “혈관에서 추출한 혈액샘플은 영구 동토층의 적절한 매장 조건으로 인해 4만 2000년 동안 액체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 혈액뿐만 아니라, 사체에는 매우 잘 보존된 내부장기도 있었다“고 말한다. 지난해 59억 달러의 비용으로 건설된 북동대학(NEFU) 복제센터는 살아 있는 세포를 이용해 멸종한 동물을 연구하고 다시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56763-prehistoric-horse-blood-siberia/


◆ 인간 지성과 관계된 유전자 주입 원숭이
쿤밍 연구소의 유전학자인 Bing Su 박사 연구팀은 인간 지성에 관여하는 MCPH1 유전자를 가진 형질전환 원숭이를 만들었다. “이 연구결과는 형질전환 원숭이 모델을 이용, 인간 인지력 발달을 이해하고자 하는 첫 번째 연구”라고 박사는 말한다.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원숭이를 만들기 위해 인간 유전자 MCPH1을 원숭이 배아에 주입해 11마리 원숭이가 태어났다. 이후 생존한 5마리 원숭이에 대한 두뇌 분석을 시행한 결과 각각의 원숭이 몸 안에 2개에서 9개 인간 유전자 복사본이 존재했다. 또한 유전자 조작된 원숭이에 대한 MRI 분석결과, 원숭이 두뇌 크기는 커지지는 않았지만 단기 기억능력은 향상되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ional Science Review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13277/chinese-scientists-have-put-human-brain-genes-in-monkeysand-yes-they-may-be-smarter/


◆ 미 해군 “UFO 존재 인정” 새로운 가이드라인 마련
미국 해군은 비행사나 다른 요원들이 “미확인 비행물체”와 만난 후 보고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 해군은 “최근에 지정된 영공이나 다양한 군사 통제구역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들어왔다는 많은 보고들이 있어왔다. 안전과 보안에 대한 우려로, 미국 해군과 공군은 이 보고서들을 매우 진지하게 조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부로, 해군은 미확인 물체의 갑작스러운 접근에 대해 보고하는 절차를 업데이트해 공식화하고 있다 “고 말한다. 해군은 고도로 훈련되고 신뢰할 수 있는 군사요원이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며, 공상과학과 같은 그러한 이상한 현상을 지나치기 보다는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기고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했다.

관련기사>
https://www.politico.com/story/2019/04/23/us-navy-guidelines-reporting-ufos-137529


◆ 미국 상원의원, UFO 목격 해군 조종사 기밀보고 브리핑 받다
3명의 미국 상원의원들이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는 UFO를 목격한 미국 해군 조종사들의 기밀보고를 브리핑 받았다. 미의회 상원 정보위원회 부의장 Mark Warner 상원의원의 대변인은 “만약 해군 조종사들이 공중에서 설명할 수 없는 방해를 받는 상황이었다면, Warner 상원의원은 진상을 규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미 해군은 비행 조종사들의 UFO 목격사례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수많은 조종사들이 자신들의 비행기로 접근하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해군 조종사들의 UFO 목격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UFO를 믿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senators-briefed-on-ufo-sightings-by-navy-pilots-report-2019-6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인 토마스 켄지그는 “이러한 UFO 목격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며 그 비행체 안에 있는 지적 존재들이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는 온통 사회적, 정치적 갈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언론은 이러한 목격 뒤에 실재하는 외계 지적존재들이 지구 상 모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사람들이 무한한 우주에 무수히 많은 지적 문명들이 존재하고 이 문명들 중 하나가 다양한 인종의 모습으로 우리를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그들이 지구 상에 구현한 낙원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해하게 될 때 모든 국경과 갈등, 치열한 경쟁 같은 것들은 일순간에 무의미해 질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2019(AH73).6.10-


◆ 두뇌는 100살까지 신경세포 만들어…알츠하이머 환자에서도 생성
일리노이 대학 과학자들은 79세에서 99세 사람들의 두뇌에서도 계속 새로운 세포들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새로운 신경세포 생성은 심지어 두뇌에 인지적 손상을 받은 사람이나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사람에서도 나타났다. “우리는 90대 나이든 사람의 두뇌 해마에서도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뇌의 인지적 손상과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사람의 두뇌에서도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Orly Lazarov 교수는 말한다. 또한 연구팀은 두뇌 해마에서 새로운 신경세포가 더욱 많이 만들어진 사람은 두뇌 인지기능이 더 좋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Stem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neurogenesis-alzheimers-superagers-14074/


◆ 샌프란시스코 검찰, 인종차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샌프란시스코 지방 검사인 George Gascon은 시의 검사들이 스탠포드 대학 과학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을 7월 1일부터 이용할 것이라고 한다. 이 인공지능은 인종차별적 편견을 감소시킬 것이다. 이 인공지능 기술은 경찰 보고서를 분석하고 개인의 인종을 나타내는 어떠한 정보도 자동적으로 제거한다. 여기에는 이름의 성, 눈 색깔, 머리카락 색깔 또는 지역도 포함된다. 검사들은 인공지능에 의해 수정된 보고서를 보게 되며, 이후 용의자를 기소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기록한다. 검사들은 최종 기소결정을 하기 전에 수정되지 않은 보고서를 다시 한번 보게 된다. Gascon 검사는 검사들이 첫 번째 결정과 마지막 결정간 차이를 보게 되면, 기소과정에서 인종차별적 편견이 있었는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the-byte/san-francisco-racial-bias-ai-tool


◆ 인간처럼 사고하는 인공지능 개발
옥스포드 대학 과학자들이 언어에 기반한 상상력 네트워크 기술(LGI)을 이용해 기계 안에서 인간 사고패턴을 재현하는 연구를 시행했다. 인간사고는 두뇌가 특정 언어 표현을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하며, 마음에서 아이디어 흐름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특정 언어표현을 이용한다. 이러한 “인간의 사고하는 체계”는 두뇌 전전두엽 피질(PFC)에서 이루어진다. Feng Qi와 Wenchuan Wu 두 과학자는 인간의 두뇌 전전두엽 기능에서 영감을 받아 언어에 기반한 상상력 네트워크 기술(LGI)을 개발했다. 이것은 3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시각 시스템, 언어 시스템 그리고 인공 전전두엽이다. 이 네트워크는 ‘머신 사고회로’를 형성했으며, 상상의 이미지들과 언어 문구들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arXiv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techxplore.com/news/2019-05-recreate-human-like-machines.html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라엘 저서 ‘지적 설계’중-


◆ 창조적인 사람들의 두뇌 신경회로
다트머스 대학 Meghan Meyer 박사 연구팀은 창조적인 사람들은 먼 미래의 상상력에 접속하기 위해 정신적 장애물에 대한 극복을 보다 잘 한다고 한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두뇌에서 “디폴트 네트워크”라 불리는 영역이 활성화되며, 그들의 상상력은 보다 먼 미래들, 장소들, 전망들 그리고 가설적인 현실들로 뻗어나갈 수 있다. 디폴트 네트워크는 내측 전전두엽 피질, 후측대상피질, 각회, 해마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공상에 빠질 때나 기억을 회상할 때, 또는 다른 사람의 의도에 대해 생각할 때, 이 영역들은 서로 간 교류하게 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last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reative-types-reserve-a-special-corner-of-the-brain-for-dreaming-big/


◆ 태도는 상상력에 의해 변화한다
막스 플랑크 뇌과학 연구소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태도는 경험과 상상력 둘 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실험 참가자들은 자신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중립적인 장소를 정한 다음, 그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과 어울려 지내는 것을 생생하게 상상하도록 요청 받았다. 그런 다음 과학자들은 실험 참가자들의 두뇌를 MRI로 스캔해 분석했는데, 그 장소에 대한 참가자들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즉, 연구 시작 전에는 중립적이었던 장소가 더 긍정적인 장소로 바뀐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의 태도가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상상하는 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attitude-imagination-14019


◆ “자는 것은 치료하는 것”…아프면 면역체계가 잠을 유도한다
펜실베니아 대학 과학자들은 초파리가 균에 감염되면, 초파리 두뇌 세포에서 항 세균단백질인 NEMURI라는 단백질이 분비되어 깊은 잠을 자게 되고 항균 작용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이 초파리에서 이 단백질의 유전자를 제거했을 때, 초파리는 잠자는 시간에 좀 더 쉽게 깨어나고 잠을 덜 잤다. “잠과 치료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그 동안 상식이었지만, 이 연구는 잠이 면역체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병이 발생했을 때 잠이 늘어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고 Amita Sehgal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genomics/news/to-sleep-is-to-heal-how-the-immune-system-regulates-sleep-when-sickness-strikes-314802


◆ ‘하나됨’의 느낌이 삶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세상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의지한다는 하나됨을 믿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만족도가 더욱 크다고 한다. 독일 만하임 대학의 Laura Marie Edinger-Schons 박사 연구팀은 7만5000명을 대상으로 2가지 조사를 시행했다. 첫 번째는 대학과 회사에서 7000명을 대상으로 하나됨의 믿음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고, 두 번째는 사회적 연결, 자연과 공감의 연결성 그리고 삶의 만족도에 대한 반응을 조사했다. 그 결과, 사람들이 하나됨에 대한 높은 믿음을 가질수록 삶의 만족도는 더욱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Psychology of Religion and Spiritualit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satisfaction-oneness-11075/


◆ 사랑과 친절함의 명상을 하면 노화가 완화된다
듀크 대학 Fredrickson 박사 연구팀은 12주 동안 명상수행에 대한 연구에서, 초심자도 사랑과 친절함의 명상을 하면, 노화로 나타나는 텔로미어 길이의 감소가 완화된다고 한다. 텔로미어는 세포에서 염색체 말단부위를 보호하며, 세포가 분열을 계속하면서 노화가 진행될 때, 텔로미어 길이는 줄어들게 된다. 이 연구는 학술지 Psychoneuroendocrin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118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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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 맞이할 국제법 기준을 만들자!”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7.10


“UFO 외계인(ET) 맞이할

국제법 기준을 만들자!”

 

-세계 과학계 “외계인 접촉 위한 국제적 합의규정 신설” 목소리 확산

-영국 SETI 연구네트워크, 외계인 접촉 관련 사상 최대 규모 서베이 실시


최근(7월 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왕립학회의 하계 과학박람회에서 영국 SETI(외계지적생명체탐사) 연구 네트워크(UKSRN)가 외계인(ET : Extra-terrestrials)과의 접촉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의견을 묻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설문조사를 실시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성 앤드류스 대학 물리천문학부의 마틴 도미닉 교수(왕립학회 대학선임연구원)는 “그 결과는 과학자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외계문명이 보내오는 신호에 어떻게 응답할지에 관해 국제법 상에 규정된 절차가 전혀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함께 리즈 베켓 대학의 지능공학 부교수인 존 엘리엇 박사도 “SETI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범세계 공동체는 모든 긍정적인 외계 신호를 즉시 발표하겠지만 이는 소셜 미디어 시대에 진위 여부를 혼란스럽게 만들 가짜 뉴스와 음모론을 범람하게 할 수 있다”며 가세했다.

“절차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도미닉 교수의 발언은 전적으로 옳으며, 국제적으로 합의된 절차 없이 이뤄진 외계인과의 접촉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걱정하는 엘리엇 박사 역시 옳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지구 상에 맞이할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http://elohimembassy.org 참조)를 이끌고 있는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 보좌역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다니엘 터콧은 이같이 천명했다.

각국 대사관들처럼 국제법상 치외법권 지위를 부여하는 외계인 대사관 건설을 추진 중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 문제를 오래 전부터 인식해 왔으며 다년간 유엔(UN)과 전세계 정부들을 상대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의 새로운 의정서, 가칭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를 논의할 국제회의 개최를 촉구해 왔다.

이 선택의정서의 목적은 인류가 장차 다가올 외계문명과의 공식 접촉에 잘 준비하도록 비엔나 협약을 외계인 대사관 조항까지 확대해 적절한 추가적 안전조치와 절차들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외계인 대사관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협약을 맺은 국가 정부들과 협의할 수 있을 것이다.

“유엔은 최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왔으며, 우리 인류를 위한 이 중요한 프로젝트에 많은 국가들이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매우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터콧은 전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고도의 외계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도 앞당기고 세계 중심국으로 발돋움하자는 취지로 “DMZ에 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는 캠페인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으며, 한국정부에도 이러한 제안(공문)을 수차례에 걸쳐 제시한 바 있다.


<참고>

※마틴 도미닉 교수와 존 엘리엇 박사의 언급 내용은 영국 가디언지(2019년 7월 1일자) 기사 ‘How should we respond to alien contact? Scientists ask the public’(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9/jul/01/do-you-think-that-there-is-alien-life-beyond-earth-first-contact)에서 인용함.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는 www.ETembassy.org에서 열람할 수 있음.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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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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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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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
 

-6월21~23일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서 ‘UFO-외계인-지적설계’ 강연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21(금)~23일(일) ‘2019 서울 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밝히는 강연회(제목 : ‘UFO, 외계인 그리고 지적설계를 말하다’)를 3일 연속 총 6차례 진행한다. <※아래 강연 일정 참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강연회에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 신의 초자연적 능력도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닌,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로 진보된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과학자들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이들 ‘엘로힘’은 과학지식이 부족했던 미개한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을 뿐임을 관련 비디오 상영을 곁들여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도서출판 메신저와 공동으로 배정 받은 부스(K11)에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지구 상에 전하는 다방면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지적설계-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천재정치> <감각명상> <각성으로의 여행> <인간복제> 등의 저서들을 별도 전시한다.

한편, 이번 UFO 강연회에 참가하기 위해 사전에 온라인 등록(http://naver.me/5zj3sdYz)한 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무료 입장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문의 : 카톡 아이디 lia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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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UFO 강연회 일정(일시/장소)

    //주제//
UFO, 외계인(ET) 그리고 지적설계를 말하다

  >>6월21일(금)
12~오후 1시/ 책만남홀3
오후 3~4시/ 부스 K11

  >>6월22일(토)
12~오후 1시/ 책만남홀3
오후 3~4시/ 부스 K11

  >>6월23일(일)
12~오후 1시/ 책만남홀2
오후 2~3시/ 부스 K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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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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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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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스티카(卍)’의
참 뜻을 아시나요?
 

-심벌의 원래 의미를 알리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6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인사동서 라엘리안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 마이트레야 라엘)가 오는 6월 29일 전 세계적으로 스와스티카(Swastika/卍)에 담겨 있는 참된 의미를 알리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29일(토) 오후 2시부터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주변 인사동 골목 입구에서 심오한 진리를 내포한 ‘스와스티카’ 상징의 평화적인 본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스와스티카 캠페인을 주관하는 라엘리안 가이드인 우펜드라 싱은 “많은 서구인들이 스와스티카를 볼 때 여전히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를 연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심벌의 성스러운 의미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심벌은 ‘시간의 무한성(우주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순환함)’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라엘리안들만이 애호하는 것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이다. (서구 일부 국가에서 나치와 연관지어) 이 심벌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는 것에 다름없는 행위로서, 그 종교들의 신자들 및 나아가 자유사회에 대한 모욕이다.”

그는 이어 “라엘리안들은 나치의 반인류범죄를 개탄하며 히틀러가 수천년 동안 존재해 왔던 고귀한 심벌을 더럽혔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나치 이전에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고 싱은 설명한다. “이 심벌과 나치를 계속 연관 짓는 것은 나치에게 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나치에 희생당한 사람들이 결코 바라지 않는 일일 것임에 틀림없다. 미주대륙과 아프리카 및 유럽에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십자가 아래에서 살해되었다고 해서 십자가 역시 금지해야 할 것인가? 악명높은 KKK단도 십자가를 사용했다!”

 

싱은 또한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음을 상기시킨다.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에는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 그런 심벌들이 유대교의 성스러운 장소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구사회에서는 스와스티카를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그러면서 그는 “라엘리안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금지가 아니라 교육이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라고 결론 짓는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세계 멸망을 초래할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고,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북한, 이란 등 일부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며 “진정으로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일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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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내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일정

     >일시
2019년 6월 29일(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인사동 골목 입구(지하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약 200미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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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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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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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UFO 외계인(ET) “지구인들이여~ 서로 사랑하고 상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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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6.10


UFO 외계인(ET) “지구인들이여~
서로 사랑하고 상생하라!”

-미군 전투기 조종사 등 UFO 목격 급증…“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헤아려야!”-

미군 전투기 조종사들에 의한 ‘미확인 비행물체(UFO)’ 목격담이 갈수록 급증하면서 미국 주요 언론들의 관련 기사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도 “대서양에서 훈련하는 미 해군 항공모함 탑재 전투기를 모는 다수의 조종사들이 수년 간에 걸쳐 거의 매일 반복적으로 ‘UFO’를 목격했다”는 내용의 기사들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 이상한 비행물체들은 초음속 비행은 물론, 갑작스런 정지와 방향전환을 자유자재로 하고, 3만 피트 상공까지 급상승했다가 급하강하며 엔진이나 연료분사자장치 역시 보이지 않은 채로 하루 종일 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 지구 상의 기술로 그러한 고난도 비행 움직임을 보이고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인 토마스 켄지그는 “UFO 목격 보고가 고도로 숙련된 조종사들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서 언론에서 더 비중있게 다뤄지지만, 그것은 우리 태양계 밖 다른 행성에서 날아온 ‘고도로 진보된 과학자들’이 이들 조종사들 뿐만 아니라 이미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인지시켜 왔음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에 의해 40년 전부터 확인돼온 것”이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오래 전 머나먼 외계 행성에서 온 진보된 과학자들, 즉 히브리어 성서 원전에서 ‘엘로힘’으로 불리는 그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따라” 만든 인간들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고 전해 왔다. 그들은 오늘날 UFO로 불리는 우주선들을 타고 우리의 역사를 통해 줄곧 지구를 방문해 왔으며, 메신저들 혹은 예언자들을 보내 우리 인류를 이끌어 왔다. 마침내 1973년 그들은 자신들의 마지막 메신저인 라엘을 만나 인류가 자신들의 과학적 기원을 이해할 수 있는 시대에 이르렀음을 밝히고 우리 행성의 대표자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위한 그들의 강렬한 바람을 피력했다.

켄지그는 “라엘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이 우주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더 명확히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UFO를 목격함으로써 그들을 공식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에서 공식적인 만남을 추진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목격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며 그 비행체 안에 있는 지적 존재들이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전세계는 온통 사회적, 정치적 갈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언론은 이러한 목격 뒤에 실제하는 외계 지적존재들이 지구 상 모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사람들이 무한한 우주에 무수히 많은 지적 문명들이 존재하고 이 문명들 중 하나가 다양한 인종의 모습으로 우리를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그들이 지구 상에 구현한 낙원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해하게 될 때 모든 국경과 갈등, 치열한 경쟁 같은 것들은 일순간에 무의미해 질 것이다.”

이어 캔지그는 “흥미롭게도 수년 동안 거의 매일 이러한 비행체들(UFO)을 목격했던 미군 조종사들이 나중에 페르시아만에 배치돼 이라크와 시리아에 폭탄들을 투하했다는 기록이 있다”면서 “만일 그 조종사들이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지구 상에 전하며 매일 계속되는 폭격들로부터 인류를 구하려는 이들 외계 과학자들의 깊은 마음을 헤아렸다면 과연 그렇게 마구 폭탄을 퍼부을 수 있었을까? 폭격과 관련된 조종사들이 고도로 진보된 외계문명의 과학자들이 라엘에게 전달한 메시지를 읽고 자신들이 이 특별한 외계 비행체들을 목격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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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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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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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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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5.9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붓다 사후 3000년(1973년), 닭의 나라(프랑스)에서 ‘최후의 메시아’ 출현…”-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수년간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통해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원자폭탄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마이트레야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마이트리야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6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2000년 전 ‘하느님(엘로힘)’의 예언자였던 예수를 몰라봤던 것처럼, 오늘날도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한편, 한국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는 12일(일) 오후4시부터 부산경남지부 강연장(부산 부산진구 연수로 15, 5층)에서 라엘이 미륵임을 알리는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안내 010-7327-6789)
미륵 강연회 안내 http://www.maitreyarael.org/kr/greet-4.ht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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