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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오래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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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1호 (2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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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하면 면역체계가 보호되고 줄기세포가 재생된다
USC Longevity Institute 연구소 Valter Longo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2일에서 4일 동안 단식을 하면 혈액과 면역체계 생성에 관여하는 조혈모 줄기세포가 재생되며 손상된 면역체계가 회복된다고 한다. 또한 장기간 단식을 했을 때 노화와 암을 유발하는 데 관여하는 호르몬인 IGF-1이 감소했다. 이 연구는 저널 <Cell Stem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ws.usc.edu/63669/fasting-triggers-stem-cell-regeneration-of-damaged-old-immune-system/


◆ 다리가 마비된 환자가 척추에 전극 임플란트를 이식한 후 다시 걷다
E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연구소 신경학자인 Grégoire Courtine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수년 동안 두 다리가 마비된 환자들이 수술을 통해 척추에 전극 단자를 이식 받은 후 보조기구 없이 걸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 환자들은 수개월 동안 전기 자극으로 훈련을 받은 후 전기적 자극없이 마비되었던 근육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들은 심지어 어떠한 도움도 없이 몇 걸음을 걸을 수 있었다.

>관련기사
https://www.independent.co.uk/news/health/paralysed-walk-spinal-injury-treatment-implant-nerve-damage-switzerland-nature-breakthrough-a8610391.html


◆ 흰 개미 집의 거대한 네트워크
브라질 그레이트 브리튼 섬을 가로질러 형성되어 있는 2억 개 이상 흰 개미 흙 둔덕 집 무리가 발견되었다. 흰 개미 흙 둔덕 집들은 모두 높이가 약 10피트, 넓이는 20피트였으며, 30~40피트 간격으로 떨어져 있었다. 스탠포드 대학 곤충학자이자 교수인 Stephen Martin은 “나는 그곳에 처음 가 보았는데, 정말 믿을 수 없었다. 당신도 내가 본 것을 믿을 수 없을 것이다”고 말한다. 이것들은 우주에서도 볼 수 있으며, 몇몇은 4천년 이상 된 것도 있었다.

>관련기사
https://www.cbc.ca/radio/thecurrent/the-current-for-november-23-2018-1.4917641/just-unbelievable-termite-mound-network-the-size-of-great-britain-discovered-in-brazil-1.4917643


◆ 세포 안에서 mRNA의 새로운 작동방식이 발견되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Daniel Zenklusen 교수 연구팀은 초고해상도 현미경을 이용해 메신저 RNA(mRNA)의 3차원 구조가 세포에 존재하는 위치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분석했다. “DNA에서 단백질로 정보가 전달되기 위해서는 DNA 염기배열 정보가 들어 있는 mRNA가 만들어져야 하며, 이것은 단백질 합성을 위한 골격이 된다. 우리는 mRNA가 이전에 알려진 것처럼 세포 안에서 닫힌 고리모양의 안정된 구조가 아닌, 매우 다양하게 많은 구조로 촘촘하게 응축되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과정을 조절하는 것은 세포에 필수적이며, 특히 매우 많은 단백질 합성을 통해 끊임없이 증식해야 하는 암세포에서 중요하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에 대한 항암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 연구는 저널 <Molecular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ouvelles.umontreal.ca/en/article/2018/11/08/we-now-know-how-rna-molecules-are-organized-in-cells-1/


◆ 인간세포에서 새로운 DNA 구조가 발견되다
Garvan Institute 연구소 과학자들이 살아 있는 세포에서 이전에 본적 없는 새로운 DNA 구조를 발견했다. 이는 ‘비뚤어진 매듭’구조로 불리며, 유전자 구조는 단순한 이중나선 구조보다 더 복잡한 대칭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DNA가 이중나선 구조라고 여겨왔다. 그러나 이 연구는 완전히 다른 DNA 구조가 존재하며, 세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Daniel Christ 박사는 말한다. 연구에 참여한 유전학자인 Marcel Dinger은 “우리가 발견한 삽입형 구조(i-motif)는 4중 나선 구조이다. 이 구조에서 염기 C들은 같은 DNA 가닥에서 서로 결합한다. 그래서 보통 염기 C와 G가 결합하는 기존의 이중나선 구조와는 매우 다르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scientists-have-confirmed-a-new-dna-structure-inside-living-cells-i-motif-intercalated


◆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박테리아의 복잡한 편모 운동
박테리아 편모는 6개의 연속적인 단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들은 편모 유전자에 의해 발현된 단백질들 간 상호작용으로 인한 복잡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이 과정에서 모든 유전자들은 매우 짧은 시간에 완전하게 기능해 단백질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포 안에서 돌연변이가 단 몇 개월 안에 나타나 세포는 손상될 것이다. 다음 영상은 완벽한 기계처럼 작동하는 박테리아 편모 단백질의 복잡한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박테리아 편모 작동영상: https://youtu.be/NaVoGfSSSV8

>관련기사
https://evolutionnews.org/2018/12/advances-in-biology-discredit-argument-that-cooption-can-explain-irreducible-complexity/


◆ 지구와 닮은 행성 발견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소 Gongjie Li 박사 연구팀은 지구와 닮은 2개 행성인 케플러 186f와 케플러 62f를 발견했다. 이 행성의 자전축은 계절과 기후 변화에 영향을 준다. 이 두 개 행성은 화성이나 지구와는 다른 점이 있는데, 근처 행성들과 연결되는 힘은 작지만 자전축은 수백만 년 동안 일정하게 유지되어 왔다. 이 연구는 저널 <The Astronomical Journa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gatech.edu/2018/06/28/more-clues-earth-exoplanets-are-indeed-earth


◆ 지구내부는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다
지구 내부는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다. 심층 탄소 관측팀(Deep Carbon Observatory)에 참여한 수백 명의 국제 과학자들은 10년 연구기간 동안 대륙과 바다에 수백 개 구멍을 파 지구 표면에서 수 킬로미터 아래에 살고 있는 미생물을 연구했다. 미생물 수는 지구 인구 70억보다 245배에서 385배 더 많았다. 단세포 미생물인 Geogemma barossii의 경우 121℃ 온도에서도 증식할 수 있다. 이러한 미생물들이 어떻게 깊은 곳에서 증식했는지, 지구 표면에서 온 것인지, 지구 내부에서 온 것인지, 또는 에너지 자원으로 무엇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스터리이다. 또한 “이러한 미생물들은 화성과 같은 다른 행성에서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준다”고 Rick Colwell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lapresse.ca/sciences/decouvertes/201812/10/01-5207458-les-entrailles-de-la-terre-grouillent-de-vie-intraterrestre.php


◆ 생체공학으로 만든 잎이 광합성을 10배 더 잘 한다
하버드 대학 Daniel Nocera 박사 연구팀은 실제 잎보다 광합성을 10배 이상 더 잘 할 수 있는 Bionic Leaf 2.0라는 생체공학 잎을 만들었다. 이 생체공학 잎에서 태양 에너지는 물 분자를 분해하며 박테리아는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아이소프로파놀로 전환시킨다. 이 연료는 미래 자동차 엔진이나 모터를 가동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popsci.com/scientists-debut-system-making-fuel-through-more-efficient-photosynthesis


◆ 암을 죽이는 바이러스
뉴질랜드 연구소의 Mihnea Bostina 박사 연구팀은 전자 현미경을 이용해 Senecavirus A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의 암을 공격하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이 바이러스는 암세포는 공격하고 다른 건강한 조직세포는 공격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전자 현미경으로 바이러스 수용체에 대한 수천 개 이미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 바이러스는 인간 암세포의 60%를 선택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데, 이는 암세포에서만 발견되는 수용체인 ANTXR1만을 인식하기 때문이었다. 반면에 이 바이러스는 건강한 조직세포에서 나타나는 수용체인 ANTXR2는 인식하지 않았다.

> 관련기사
https://www.maxisciences.com/cancer/les-chercheurs-revelent-les-secrets-d-un-virus-tueur-de-cancer_art41977.html


◆ 과학자들이 환자 세포로 개인 맞춤형 조직을 만들다
텔아비브 대학 Tal Dvir 박사 연구팀은 환자의 지방조직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조직을 만들었다. “우리는 환자의 지방조직에서 세포를 분리해 만능줄기세포를 만들어 다른 종류의 세포로 분화시켰다. 또한 세포 외 물질로는 세포가 조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조체인 하이드로겔을 만들었다. 이 둘을 결합해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심장, 척추, 대뇌 피질 조직을 만들었다. 이 기술은 환자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식에 따른 면역거부반응은 없었으며 손상된 장기를 적절하게 재생할 수 있었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8-11-scientists-patients-cells-materials-fully.html


◆ 중국 과학자가 유전자 편집된 아기가 태어났다고 주장하다
중국 과학자 He Jiankui 박사는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 편집기술을 사용, 배아단계에서 유전자가 편집된 두 아기가 태어났다고 발표했다. 박사는 말하기를 아기들은 안전하게 유전자 편집 되었으며,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CCR5 유전자가 조작되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hinese-scientist-claims-first-gene-edited-babies-born/


◆ 물체를 나노 크기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다
MIT Edward Boyden 박사 연구팀은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서도 신속하게 물체를 나노크기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 방법의 첫 단계는 액체상태 용액에 폴리아크릴레이트를 첨가해 부풀어 오르게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레이저를 이용해 원하는 형태로 형광분자를 폴리아크릴레이트에 부착했다. 이 형광분자들은 나노 크기로 줄이고자 하는 물체를 위한 골격으로 사용된다. 다음으로 과학자들은 산으로 폴리아크릴레이트 구조체를 탈수화시켜 수축될 때 폴리아크릴레이트에 부착된 물질이 수천 배 크기로 축소되도록 했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nanoscale-shrink-objects-mit


◆ 빛을 이용한 물질로 통신 속도를 향상시키다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만든 새로운 물질인 플라스몬이라 불리는 물질은 무수히 많은 나노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면에서는 전자기파 방사선과 표면의 전자 사이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 이 물질은 빛 신호 형태로 전기 시스템을 데이터 전송 시스템으로 변환시켜 통신 네트워크 속도와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컴퓨터는 계산하기 위해 전자들을 이용하지만, 전자 주파수는 충분히 빠르지 않다. 빛은 광자라 불리는 작은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질량이 없기 때문에, 이 기술에서 광자는 컴퓨터 계산속도를 현저히 증가시킬 수 있다”고 Viktor Podolskiy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maxisciences.com/communication/ce-materiau-capable-d-apprivoiser-la-lumiere-pourrait-ameliorer-nos-methodes-de-communication_art42336.html


◆ 암을 정복하기 위한 연구
런던에 있는 Francis Crick Institute 연구소 과학자들은 암 환자에게 독성이 강한 화학치료제를 투여하는 방법보다, 다른 사람의 면역세포를 환자 몸에 이식해 면역반응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다. Adrian Hayday 교수는 “우리의 연구는 암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를 이용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말한다. 또한 Swanton 교수 연구팀은 “우리는 암 환자의 면역세포를 실험실에서 증식해 다시 환자자신에게 투여해 암 증식을 억제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nationalpost.com/health/health-and-wellness/cancer-may-no-longer-be-deadly-in-future-say-british-researchers-announcing-breakthrough


◆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오래 지속된다
Chicago Booth School of Business 대학 Ed O'Brien 박사 연구팀은 선물을 받을 때보다 줄 때 행복이 더 오래 지속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또한 대가와 같은 결과에 집중할 때 사람들은 결과들을 비교하게 되며 그래서 감수성이 감소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이 자선금을 기부하는 것과 같은 행동에 집중할 때 결과에 대한 비교를 하는 대신 행복을 일으키는, 주는 행위에 집중한다고 한다. 이 연구는 저널 <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8-12-joy-longer.html


◆ 용서는 건강에 이롭다
Edith Cowan 대학 Alfred Allan 박사 연구팀은 남아프리카의 진실과 화해 위원회(South African 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ssion)와 함께 용서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 결과 가해자를 용서한 희생자들은 그렇지 않은 희생자들보다 분노와 괴로움이 덜 했다고 한다. 또 희생자들은 사과를 받으면 더 많이 용서한다고 한다. 또한 의학적 실수에 대한 환자의 반응연구에서 실수를 한 의사가 환자의 필요에 초점을 둔 경우 사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if-someone-hurt-you-this-year-forgiving-them-may-improve-your-health-as-long-as-youre-safe-too-106253


◆ 중국과 러시아가 지구 대기를 변화시키는 실험을 하다
중국과 러시아는 높은 주파수의 전자파로 전리층을 조작해 지구 대기를 변화시키는 연구를 수행했다. 전리층과 이온화된 가스는 라디오 교신과 같은 것에 중요한데, 연구팀에 의하면 이 연구는 순수하게 과학적이며 대기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china-and-russia-conducted-controversial-experiments-that-modified-earth-s-atmosphere

☆ 라엘 논평
“멋진 일이다! 세계 기후를 조절하는 과정에 있다.”


◆ 이탈리아에서 할례로 아기가 사망하다
이탈리아 로마 교외지역인 Monterondo에서 두 살 먹은 남자 아이가 할례를 받은 후 출혈로 사망했다.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66세 남성이 이 아기에 대한 살인죄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아기 엄마는 자신이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전통을 존중해 할례 수술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탈리아 보건 구호단체인 Amsi에 의하면 이탈리아에서는 매년 약 5000건의 할례가 시행되고 있으며, 그 중 3분의 1 이상은 불법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46671457

☆ 라엘 논평
“할례는 범죄적인 성기절제이며, 전 세계에서 금지되어야 한다.”


◆ 나이든 사람 두뇌도 젊은 사람처럼 신경세포가 성장한다
콜롬비아 대학 Maura Boldrini 교수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두뇌의 신경세포들은 항상 만들어진다고 한다. “우리는 나이든 사람도 젊은 사람처럼, 두뇌 해마에서 수천 개 신경세포들이 자라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감정이나 인지에 관계된 두뇌 영역인 해마 크기도 같음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Cell Stem Cell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legraph.co.uk/science/2018/04/05/brain-never-stops-growing-scientists-find-elderly-shown-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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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성공한 흑인들이여, 카마(아프리카)로 돌아가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2.7


라엘 “성공한 흑인들이여,
카마(아프리카)로 돌아가라!”

● 백투카마(Back to Kama) 프로젝트, ‘2019년 흑인 역사의 달’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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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지난 2009년, 모든 종족과 종교를 망라해 교육수준이 높고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 특히 노예의 후손들로 하여금 ‘카마’로 이주해 그들의 사업과 활동을 카마에서 재개함으로써 서구사회에서 쌓아올린 지식과 부를 카마로 이전하도록 독려하는 ‘백투카마(Back to Kama : BTK)’ 프로젝트를 발진했다. ‘카마’는 아프리카를 일컫는 토착어이다.(www.backtokama.org 참조)

그로부터 10년 후, 제 73차 유엔 총회에서 가나 대통령은 2019년을 ‘귀환의 해’로 천명했는데, 이는 대서양 횡단 노예무역 시작 400주년을 기억하는 동시에 아프리카인 조상들의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에서의 성취와 기여에 경의를 표하는 해이자, 아울러 그들의 후손들이 고향인 아프리카 대륙으로의 귀환을 개시하는 해이기도 하다.

“올해 흑인 역사의 달을 기해 백투카마 팀은 카마로 귀환함으로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저명인사들, 기업가들, 과학자들, 기술자들 및 사업가들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백투카마 연합의 대표 그베디아 도도(Gbedia Dodo) 박사는 성명에서 밝혔다.

 

 

“오늘날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조상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건설하고 유럽의 부를 쌓기 위해 강제로 끌려가 노예가 된 지 수세기가 지났다”고 그녀는 덧붙여 말했다.

라엘리안 가이드인 래리 R. 압둘라(치과의사, 박사)는 미국 시카고에서 종합 치과 진료를 하고 있는데, 그는 백투카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과진료가 절실히 필요한 주민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정기적으로 카마로 돌아오고 있다.

올해 압둘라 박사와 그의 팀(카마 건강동맹 : The Kama Heath Alliance)은 10일 간의 방문기간 중 가능한 많은 응급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아이보리코스트와 부르키나파소를 돌 예정이다. 그들은 다수의 지역 공동체들에 종합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건강관리 전문가들과 함께 2020년에도 돌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코트디부아르로 이주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어사누안 그바도(본명 : 켈빈 그린)의 사연을 전해들은 예언자 라엘은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수백만 명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면 백인 미국인들은 일자리와 음식을 얻기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비자를 얻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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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AH73).1.10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

지난해 12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계 탐사선 보이저 2호가 우리 태양권 경계를 넘어 성간우주에 도달한데 이어, 1969년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지 꼭 50주년이 되는 해인 올해 1월초 중국의 창어 4호가 역시 최초로 달 뒷면 착륙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우주의 신비, 외계 생명체 존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 : Extraterrestrials)이 무수히 존재한다”고 단언한다.

통상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km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km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과 같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실로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다. 실제로 우리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에 동승해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어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첨단 자동화에 투입하고, 편중된 지구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국가 간에 가열되고 있는 소모적인 우주 탐사 및 개발 경쟁도 지양되어야 한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특히 강대국을 중심으로 가공할 핵무기를 다량 비축함으로써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은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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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유전자 편집 아기들 탄생에 라엘이 박수를 보내는 이유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12.9

 

 
 
최초 유전자 편집 아기들 탄생에
‘예언자 라엘’이 박수를 보내는 이유


 

-“모든 인류의 개선으로 이끌 놀라운 기술”

-“DNA는 우연도 신도 아닌 외계인(ET) 과학자들에 의해 설계됐다”


최근 중국 과학자 허 지안쿠이에 의한 유전자 편집 쌍둥이 여아들의 탄생 뉴스와 관련,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인종, 민족 또는 종교에 관계없이 인류 전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전자 편집이 필연적임을 45년 전에 발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우리 태양계 밖 외계 행성에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이러한 유전자 수정은 엘리트 또는 ‘우월한 인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의 개선으로 이끌 놀라운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매일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마약이나 의약품, 알코올, 담배, 핵 방사선(후쿠시마), 환경오염 및 더욱 중요한 것으로는 스트레스로 인해 유전적 질병을 지닌 아기들을 갖는데도 ‘윤리적 우려’에 빠진 과학자들은 일부 유전자 변형이 ‘인류의 미래에 위험’할 수 있다고 두려워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그는 이어 “병을 고치기 위해 유전자 수정을 받은 극소수의 아이들이 인류의 미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라고 말했다.

 


라엘은 “내가 고통받고 있는 유전적 질병을 나의 자녀들이 물려 받게 될지 아닐지를 우연이나 ‘신’이 결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의 태도는 굉장히 무책임하고도 범죄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같은 중요한 진전이 중국에서 나온 사실에 대해서도 논평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인 중국은 유대-기독교적 편견에 관심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될 것이다. 그들은 모든 분야에서 미래이며, 과거 유럽이 자행한 야만적 식민주의와 파괴행위가 없었더라면 언제나 그러했을 것이다.”

 


라엘은 곧 지구 상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엘로힘 과학자들의 대표자와의 첫 만남 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언젠가 지구 과학자들이 우리의 DNA(생명 설계도·청사진)가 우연이나 전지전능한 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에 의해 설계된 것임을 이해하게 될 때, 그들의 인식이 열리고 그들이 아직은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연구를 넓혀 나가게 될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그것은 필연적인 만큼, 우리는 생물학자와 생화학자들이 마침내 그것을 알게 될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과 엘로힘 대표의 첫 만남 4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12월 12일(수)부터 15일(토)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된다. 모든 대륙의 라엘리안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12월 13일에는 전세계 대부분의 도시에서도 축하행사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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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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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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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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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조기 성교육이 성폭력 예방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11.16


“조기 성교육이
성폭력 예방한다!”

-라엘리안 ‘세계 성교육의 날’ 캠페인…5세부터 ‘포괄적 조기 성교육’ 촉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가 11월 20일 ‘세계 아동 권리의 날’ 및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정 제4회 ‘세계 성교육의 날’을 맞아 조기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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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M은 유네스코(UNESCO),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인구기금(UNFPA)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연구보고서들에서 권고된 대로 5살 이상 어린이의 자위행위에 관한 정보를 포함한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을 실행하도록 세계 각국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이러한 보고서들에 정의되어 있는 종합 성교육(CSE)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년 동안 가르쳐온 것으로, 그것은 그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문명인들인 ‘엘로힘(Elohim)’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다”고 ‘세계 성교육의 날’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Clemence Linard는 설명한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각 연령대와 문화에 적합한 성교육을 제공해 주는 동시에 국제기구들의 보고서에 정의된 대로 성적 건강과 관련해 쾌감, 성취 및 웰빙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성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 제거 및 성폭력 예방은 라엘 가르침의 일부이며,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기쁨과 존중심에 기반한 조기 성교육은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폭력과 성학대의 감소, 원하지 않는 임신, 낙태 및 성병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Linard 대변인은 강조한다.

“WHO 보고서는, 성과 쾌감에 대해 죄악감과 두려움을 주입하는 것은 기독교의 큰 특징이라고 적시하고 있다. 반면, 감각을 일깨우는 조기 성교육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한계와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에 대해 배우게 할 수 있으며, 이는 그 무엇보다도 성학대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Linard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무신론이 우세하고 또 성교육 교과과정의 모범으로 꼽히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서는 성폭력 범죄율이 낮게 나타난다.”

또한 Linard 대변인은 지난 2009년 유네스코가 기독교 로비스트들의 압력에 굴복해 보고서 중 일부, 특히 5세부터 자위행위에 관해 가르쳐야 한다는 부분을 삭제했음을 환기시켰다. “퇴행적 종교의 압력에 의해 과학보고서 내용이 삭제된 것은 너무나 터무니없는 일이다.”

조기 성교육에 대한 유네스코 보고서는 올해 1월 재발행됐지만 이것 역시 사전 검열을 거치면서 당초 종합 성교육 전문가들이 많은 증거와 사례를 통해 권고한 과학적 정보들이 누락됐다. “어린이들에 대한 조기 성교육 내용을 결정할 권한과 자격을 지닌 유일한 사람들은 바로 종합 성교육 전문가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라엘리안 철학과 마찬가지로, 성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이나 금기, 편견 없이, 또 어린이 부모들의 종교적 신념과도 관계없이 성적 기쁨을 느끼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지난 2015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의 조언에 따라 어린이 성교육에 관한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에서 전문가들이 권고한 어린이 조기 성교육의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제1회 ‘세계 어린이 성교육의 날’을 선포하고 성교육 캠페인을 개시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그와 같은 보고서 검열을 비난하고 유네스코 성교육 보고서를 전문가들의 연구보고서에 따라 재편집할 것을 요구함과 함께 이러한 기본 성교육 지침들의 이행을 전세계 모든 나라들의 정부에 촉구하고 또한 사람들에게 조기 성교육의 이점들을 설명함으로써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조기 성교육 관련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소셜미디어 사이트
http://facebook.com/SxEdDay
http://instagram.com/sexedday

>>참고 동영상
www.youtube.com/watch?v=BtOSasC03IE&t=1s

>>조기 성교육 지지 서명 및 참고 사이트
www.rael.org/sexe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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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창조자 ET(외계인)-라엘 첫 만남 45주년 행사 열린다


인류창조자 ET(외계인)-라엘,
첫 만남 45주년 행사 열린다

-12월 12~15일 일본 오키나와서 라엘 주재 ‘라엘리안 총회’ 개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외계 창조자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지 4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라엘리안 총회)를 오는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0년 전, 지구 과학자들은 게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년 전, 과학자들은 인간게놈프로젝트 덕분에 인간의 게놈을 ‘읽는’ 방법을 알게 됐다. 그리고 불과 2년 전, 과학자들은 게놈 합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게놈을 ‘쓰기’ 시작하기를 희망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놀라운 일들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1974년에 출판한 그의 저서 <지적설계>에서 모두 예고됐던 것인데, 그 책에는 우리 태양계 밖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우리를 창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언젠가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올해 12월 13일은 라엘이 우리 인류를 창조한 외계문명 과학자들의 대표자와 만난지 꼭 45주년이 되는 기념일로서, 모든 대륙의 라엘리안들이 일본 오키나와에 모여 우리가 제시한 ‘무신론적 창조자’ 이론을 점차 입증해 주고 있는 지난 45년 간의 과학적 진보를 축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미국 뉴욕대 랭곤의료센터의 제프 뵈케 박사와 연구진이 시작한 게놈 합성 프로젝트는 크레이그 벤터 박사가 생명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자들로 유기체를 완성했다는 발표와 같은 시점에 출발했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였다.


그는 이어 “벤터 박사는 473개의 유전자만 가지고 스스로를 복제할 수 있는 유기체를 만들었는데, 과학자들이 아직 이러한 유전자들이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전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더욱 정교한 유기체의 창조를 향한 발판이 되었고, 우리는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와 닮은 지적 존재를 창조할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봐셀리에 박사는 또한 “이와 같은 생명창조의 궁극적인 단계는 다른 행성의 과학자들이 말 그대로 ‘그들의 모습’을 본떠 우리를 창조했다는 사실을 일반대중이 이해하게 될 때에 비로소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오늘날의 과학이 어떻게 인류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창조자’ 이론의 해석을 지향하고 있는지, 또 ‘우연’이나 ‘상상의 신’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는 대신 과학과 의식을 우리를 이끄는 힘으로 삼음으로써 어떻게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활동들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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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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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문재인 대통령은 교황 방북 앞서 ‘예언자 라엘’ 방한부터 추진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10.19
 
“문재인 대통령은 교황 방북 앞서
‘예언자 라엘’ 방한부터 추진하라!”
 

-진정한 한반도 평화·번영 위해선 ‘진실’ 통찰하고 결단 내려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북핵 이슈를 다뤄 나가는 데 있어 보여주는 로마 교황청과 북한간 교류 주선 등 일련의 움직임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기간 중 김희중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을 대동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교황의 방북을 제안한데 이어 10월 18일 교황청을 공식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한 자리에서 김 위원장의 방북 초청 의사를 직접 전달했다.


이에 대해 국내외 언론 및 외교 전문가들은 대체로 문 대통령이 거대종교 가톨릭의 본산인 교황청의 ‘힘’을 빌어 북핵 폐기와 평화체제 구축 등 한반도의 당면 문제를 우회적으로 돌파하면서, 북한을 대외개방과 함께 사상·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이른바 ‘정상국가’로 변모시키려는 뜻이 담겨 있는 고도의 외교전략으로 풀이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역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문 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하지만, 기존의 질서와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바뀌는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그것도 다종교 사회인 대한민국의 국정 최고지도자가 자신이 믿는 종교인 가톨릭을 국가 중대사의 해결에 불러들이는 것이 과연 미래지향적 안목에서 바람직한 것인지 깊이 새겨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진의와는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가톨릭의 북한 진출과 교세 확장을 적극적으로 돕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가톨릭(로마교황청)은 서구제국주의의 식민지 건설 과정에서 ‘조력자’ 역할을 함으로써 인류 역사에 큰 상흔을 남긴 전력이 있다. 당시 서구 열강은 가톨릭을 앞세워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사실상 유럽을 제외한 세계 전 대륙을 침략해 무수한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고유의 전통문화와 신앙체계를 포함한 토착문명 자체를 말살하는 등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질렀는데(그같은 문명파괴와 학살에 대해 지금까지 경제적 보상은커녕 깊은 반성조차 제대로 행해지지 않고 있다!), 가톨릭은 그런 ‘정복자들의 전쟁’에 편승해 막대한 전리품을 챙기며 세계적인 종교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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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가톨릭교회는 거의 모든 과학적 발전에 반대해 왔다. 그들은 지구 밖 외계에도 생명이 사는 행성이 무수히 많다고 주장한 지오다노 브루노를 화형시켜 죽였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음을 입증한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종교재판에 넘겨 탄압했다. 또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수술과 항생제의 사용, 전염병을 막는 백신에 반대했으며 수술에 필수적인 수혈, 혁명적인 생명 연장술인 장기이식에도 반대했다.


또 ‘낳고 번성하라’는 원시적 교리에 얽매여 피임은 물론, 불임부부들의 마지막 희망인 시험관아기, 그리고 에이즈 등 성병 확산에 가장 효과적인 콘돔 사용에도 반대했다. 오늘날에는 복제연구 등 생명과학 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다. 이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은 인류가 다양성을 지키며 과학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톨릭교회의 반(反) 진보적 입장을 철저히 배격해야 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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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에는 전세계 수많은 가톨릭 사제들이 아동 성폭행범들로 밝혀지고 교황청은 오랜 기간 동안 이를 조직적으로 은폐해 왔음이 드러나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성직자들로서 앞에선 ‘복음’을 얘기하며 뒤로는 ‘악행’을 일삼는, 그야 말로 겉과 속이 다른 ‘가면’을 썼던 것이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이 바티칸을 방문하고 교황의 북한 방문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 라엘리안들은 대한민국 정부의 비논리적 행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003년 8월 2일 노무현정부 시절 한국을 방문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에 대해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고 그 조치는 15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정부는 반문명적 종교의 수장인 교황을 종교의 자유조차 없는 북한에 초청하기에 앞서 과학발전만이 인류의 살 길임을 설파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허용해야만 한다”고 역설한다.


정 대표는 “먼 옛날 외계 과학자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는 엘로힘의 메시지와 함께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 “라엘의 생명복제 지지 발언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적, 초법적 조치로서 자유민주국가의 정부가 할 법한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복제를 지지하든 반대하든 그것은 개인의 철학적 자유이며, 그것을 이유로 특정 종교단체의 지도자를 억압하는 것은 소수종교 탄압과 다름없다. 문재인정부가 진정으로 사회적 약자·소수자에 대한 관용과 포용, 국민통합 그리고 종교의 차별 아닌 중립성을 지키고자 한다면 하루속히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시대,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오래 전부터 세계평화와 직결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며 한국 방문을 희망해 왔다.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그의 관심은 실로 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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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라엘은 지난해부터 올해초까지 북핵 이슈가 절정에 달하면서 미국이 대북 군사행동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를 접하자 자칫 세계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전세계 라엘리안 회원들과 평화 애호가들을 향해 매일같이 적어도 1분 이상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도록 촉구하기도 했다.


한국 라엘리안들이 지난 2월 평창 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밝히고 전국 각지에서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에 반대하는 한편 근본적인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선 북핵 뿐만 아니라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완전히 폐기해야 한다는 캠페인을 펼친 것도 “전면적인 핵무기 금지야말로 인류가 자멸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밝힌 라엘의 메시지에 따른 것이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디모테오(하느님을 공경하는 자)’라는 세례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 대통령이 세례명대로 하느님을 공경하는 자가 되고자 한다면, 그 옛날 로마제국과 바티칸의 권력자들에 의해 절대적 유일신(God)으로 왜곡·변질된 진짜 하느님들을 뜻하는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의미를 이해하고, 교황의 방북 보다 먼저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인 ‘라엘’의 방한부터 추진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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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UFO ‘우주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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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73).10.2 라엘리안 보도자료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UFO ‘우주인(ET)’이다!”

-우주인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인류의 창조자

-신도 진화도 없다…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해마다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주요 국경일로 우리나라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름 그대로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하늘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말해준다.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따르면 서기 9000여 년 전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로 전해지는 환국(桓國)에서 배달국(倍達國), 고조선(단군조선)을 거쳐 그 후 잇달아 개국한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되었다”며 “전 세계 인류가 국가와 민족,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전쟁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의”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지닌 ‘엘로힘’은 지구 여러 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 신비적으로 인식되었다.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영원히 이어지는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다른 행성에 가서 똑같은 방식으로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에 맞춰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을 우리나라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웅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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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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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7호]생명은 지적설계의 결과/유전자편집기술의 혁명/2050년의 장례식풍경/단식의 효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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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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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7호 (2018.9.19)


◆ “생명은 지적설계의 결과!”


현재 실험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훌륭한 연구성과가 보여주는 명백하고 가장 중요한 결론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유일하고 이성적인 설명은 ‘지적설계’라는 것이다!

Michael Denton 박사는 “각 세포는 우아하게 설계된 수많은 분자 기계들을 가지고 있는 매우 작은 크기의 공장이다. 지금까지 인간이 만든 어떤 기계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고 말한다. 1977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화학자인 Ilya Prigogine은 “우리는 여전히 가장 간단한 유기체가 가진 극도의 복잡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George Whitesides 박사는 “대부분의 화학자들은, 생명은 원시 지구의 분자 혼합물에서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믿는다. 그러나 어떻게? 나는 모른다. 내가 아는 화학의 관점에서 보면, 정말 그러한 과정이 일어났을 것 같지 않다”고 말한다.

과학작가인 Dennis Overbye은 생명의 기원과 합성생물학에 대한 연구에 대해 “다윈이 추측하기로 생명은 지구 상에서 38억 년 전에 아마도 따뜻한 연못, 끓는 진흙 연못 또는 바다에 있는 화산의 분화구 안에서 생겨났다. 화학자들은 이러한 에덴동산의 첫 번째 생성물이 RNA라고 추측하지만, 지구 상에서 생명체가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지는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RNA를 만들었고, 생명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고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algemeiner.com/2011/08/17/scientists-prove-again-that-life-is-the-result-of-intelligent-design/

 


◆ 진화는 이제까지 어느 실험실에서도 재현된 적이 없기 때문에 하나의 ‘이론’으로 불리고 있고, 물론 ‘신’에 의한 창조론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 제3의 선택, 즉 무신론적 지적설계론은 당장 실험실에서 재현될 수 있는 유일한 이론이며 실제로 곧 그렇게 될 것이다.

                                                   -라엘 ‘지적 설계’ 중-

 

 

 

◆ 유전자 편집기술로 새로운 종을 창조하다

과학자들이 유전자 편집기술인 CRISPR-Cas9을 이용해 맥주 발효 효소의 염색체를 붙들고 있는 동원체를 잘라 단지 1개의 거대한 염색체로 만들었다. 맥주 발효 효모는 진핵생물로 16개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 새롭게 만들어진 효모 Synthetic Yeast 2.0은 유성생식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이 효모는 전적으로 인간이 창조한 종이며 자연상태의 효소와는 생식할 수 없다. 이 연구는 8월에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iflscience.com/plants-and-animals/scientists-have-created-a-new-species-with-just-one-megachromosome/

 

 

 

◆ 유전자 편집기술로 누에가 거미 명주실을 만들게 하다

중국 과학원의 Anjiang Tan 박사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해 누에가 거미줄 명주실을 생산하게 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TALEN이라는 유전자 편집기술로 누에 유전체의 일부를 거미의 명주실을 생성하는 유전자로 대체했다. 그 결과 유전자 편집된 누에는 정상적인 누에에서 생성되는 실과 거미에서 생성되는 실의 혼합물을 만들었다. 그 실 혼합물의 테스트 결과, 35.2%는 거미의 명주실이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기술을 이용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명주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8-08-gene-technique-silkworms-spider-silk.html

 

 

 

◆ “2050년 인간은 로봇으로 자신의 장례식에 참석할 것”

미래학자인 Ian Pearson 박사는 인간은 미래 어느 날, 마음을 기계 안에 업로드해 지성을 높이고 기억과 감각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며, 육체는 죽지만 두뇌는 기계로 계속 작동할 것이라고 말한다. “2050년에 우리 마음의 99%는 두뇌보다는 IT 기계 안에서 작동할 것이다. 당신의 몸이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될 때, 자신의 두뇌 데이터를 안드로이드 기계에 전송해 보다 젊게 업그레이드 된 몸으로 당신의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34151-robot-funeral-future-brain-pearson/

 


◆ 인간복제는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있다. 현재로서는 복제된 세포는 통상적인 임신에서와 같이 엄마의 자궁 속에서 만 9개월 동안 자란 뒤 아기로 태어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성장해야만 한다. 인간복제의 다음 단계, 즉 제2단계는 성장촉진술(AGP)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인간의 육체적 능력이 절정기에 달해 있는 15세 내지 17세 정도의 성인으로 바로 복제해내는 것이다. 인간복제 제3단계의 경우, 개성이나 기억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대신 막 복제한 자신의 젊은 몸 속에 그것을 직접 입력해 넣게 된다. 이것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삽입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모든 기억과 개성을 유지한 채 젊은 몸으로 눈을 뜬 뒤 또 한 번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새로 복제된 몸으로부터 다시 새로운 몸을 복제하는 식으로, 우리는 이것을 영원히 되풀이 할 수가 있다.

                                                     -라엘 ‘Yes! 인간복제’ 중-

 

 

 

◆ 어려운 문제 해결 위해 인공지능과 협력

유럽 입자물리학 연구소인 CERN에 있는 거대입자가속기 실험은 매초마다 약 수백만 기가바이트의 데이터들을 만들어낸다. 입자물리학자들은 복잡한 분석방법을 배울 수 있는 머신러닝이라 불리는 인공지능과 협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데이터들을 자신들 혼자 처리하지 않는다. “전통적인 컴퓨터 알고리즘과 비교해 우리는 다양한 분석방법을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설계와 분석에 드는 무한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동 연구자인 Alexander Radovic은 말한다. “머신러닝은 실험의 거의 모든 측면에 있는 데이터에 관여하면서 데이터 분석을 촉진시키고 있다”고 연구소 과학자인 Mike Williams는 전한다. 이 연구내용은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8-08-particle-physicists-team-ai-toughest.html

 

 

 

◆ 두뇌 메커니즘 활용해 폭력성 치료

EPFL의 Brain Mind Institute 연구소에 있는 Carmen Sandi 교수 연구팀은 폭력을 조절할 수 있는 신경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 연구에서 ST8SIA2라는 효소 유전자가 제거된 쥐를 이용했다. 이 효소의 유전자가 제거된 쥐에서, 감정을 처리하는 두뇌 영역인 아미달라의 신경세포들은 새로운 연결망을 이룰 수 없었으며 공포와 같은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호르몬인 글루탐산염 신경전달이 손상되어 있었다. 또한 공포기억의 형성에 관여하는 NMDA라는 신경수용체가 아미달라에서 결핍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그 결과, 쥐는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다. 과학자들은 공격적인 쥐의 NMDA 수용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약물 D-cycloserine을 쥐에 처방했다. 이후 쥐의 폭력적 행동이 효과적으로 감소했다. “이 연구는 병리학적 폭력성의 발달을 설명할 수 있는 신경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우리 연구의 다음 단계는 이 연구를 통해 인간에서 폭력성을 완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교수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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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urosciencenews.com/aggression-brain-mechanism-9684/

 


◆ 사형은 폐지되어야 한다. 어떤 인간도 제도화되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다른 인간을 냉혹하게 죽일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기 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작은 죄를 범한 사람들을 중범자와 함께 취급해서는 안된다. 중범자들은 일종의 전염병 환자인 만큼 작은 죄를 범한 사람들이 이 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라엘 ‘지적 설계’ 중-

 

 

 

◆ 뇌파는 당신의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말해준다

왜 우리는 특정 사람과만 친구가 되고 다른 사람과는 그렇지 않은가? 캘리포니아 대학 Carolyn Parkinson 교수의 연구는, 친구들 간 뇌파는 같은 자극에 매우 유사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결과, 사람들은 같은 자극을 받을 때 자신과 비슷한 방식으로 반응하는 두뇌를 가진 사람과 관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실험에서 서로 친구이기도 하고, 또는 친구가 아닌 사람에게 비디오 영상을 보여주면서 기능적 자기공명영상기법을 이용해 그들의 두뇌 반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서로가 친구인 사람들은 두뇌에서 감정적 반응, 주의력 피드백 그리고 복잡한 추리와 같은 활동에서 가장 비슷한 신경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이러한 두뇌 신경학적 반응을 이용해 두 사람 간 사회적 거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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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320777.php

 

 

 

◆ 큰 그림을 보는 것이 보다 더 좋은 결정을 하게 한다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Paul Stillman 박사 연구팀에 의하면, 결정을 할 때는 그것으로부터 자신을 멀리 두고 큰 그림을 보는 것이 자신과 다른 사람들 모두에게 가장 많은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연구팀이 발견한 것은 사람들은 큰 그림 또는 숲을 바라볼 때 가장 능률적인 결정을 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결정은 단체를 위한 가장 전체적인 가치를 만들어 낸다고 말한다. 이 “큰 그림”을 바라보는 것은 심리학자들이 “상위 수준의 해석”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결정으로부터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다. 당신은 “상위 수준의 해석”을 이용해 한 걸음 물러서서 사물을 생각할 수 있고 결정의 결과를 볼 수 있으며, 자원을 분배하는 최고의 방법을 보다 확실하게 볼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Organizational Behavior and Human Decision Processe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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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8/07/180713111931.htm

 

 

 

◆ 과거 경험은 우리가 지금 보는 것을 변형시킨다

NYU 의과대학의 Biyu He 박사 연구에 의하면, 과거에 있었던 한번의 시각적 경험이 앞으로의 인식을 변형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현재 바라보는 것을 인식할 때, 현재의 자극과 기억 속에 저장된 이미지를 비교하고 혼합해 인식한다고 한다. “우리의 연구는 우리가 인식하는 것은 현재 눈을 통해 새롭게 들어오는 감각정보의 입력보다 과거의 경험에 의해 더욱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러한 개념은 외상 후 스트레스나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경험하는 환각이 나타날 때, 과거에 저장된 이미지들이 그들이 현재 보고 있는 것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eLife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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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urosciencenews.com/experience-visual-perception-9636/

 

 

 

◆ 현재 보는 것은 보기를 기대하는 것에 의해 왜곡된다

플리머스 대학의 새로운 연구는, 사람들이 왜 다른 사람의 행동이 매우 잘못되었다고 바라보거나 또는 애매한 행동을 의미 있는 것으로 바라보는지를 설명한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볼 때 예측을 하며, 자신의 기대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어떤 사람을 바라보면서 그가 화났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실제보다 약간 더 화난 것처럼 보일 것이다. 이는 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그렇게 잘못되게 바라보고 애매한 행동을 의미있게 보는지를 설명한다”고 Matthew Hudson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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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calxpress.com/news/2018-08-images-distorted.html

 

 

 

◆ 자연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치료해 주는 놀라운 의학

UC 버클리 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자연에서 우리가 느끼는 외경심은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완화하는 놀라운 효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이 연구에서 전쟁 참전 경험이 있는 72명의 베테랑 군인과 52명의 10대가 강에서 뗏목타기를 하는 동안, 과학자들은 그들의 심리학적 생리학적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자연에 대한 외경심은 웰빙에 대한 감각을 가장 많이 촉발시키는 느낌으로 나타났다. “실험참가자들은 강에서 뗏목타기를 하는 동안 자연에 대한 더욱 많은 외경심을 느꼈으며, 일주일 후에도 행복은 더욱 증가했고 스트레스는 감소했다”고 이 연구의 박사 연구원 Craig Anderson은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Emotion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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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calxpress.com/news/2018-07-nature-awesome-medicine-ptsd.html

 

 


◆ 단식이 노화관련 질환을 완화한다

위스콘신 의과대학의 Rozalyn Anderson 교수 연구팀의 최근 연구는 칼로리 섭취의 제한과 같은 단식이 원숭이에게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에 대한 것이다. 76마리의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20년 동안의 이 연구에서, 칼로리 섭취를 20% 이하로 줄인 원숭이는 암이나 심장질환과 같은 노화 관련 질환들이 2.5배 이상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는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신체가 에너지를 생성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보다 효율적으로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인간도 칼로리 섭취를 제한했을 때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2년 동안의 임상연구에서, 실험참가자들은 칼로리 섭취를 평균 12%로 제한했고, 결과적으로 노화와 관련된 심장질환과 당뇨병 위험성이 감소했다. 이 연구는 2015년에 저널 The Journals of Gerontology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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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usinessinsider.com/restricting-calories-could-protect-against-aging-2018-8

 

 

 

◆ 성적 대신 행복을 우선하는 인도 학교

인도 체나이 시에 있는 Riverbend 기숙학교는 교육에서 전통적인 건물과 커리큘럼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하나의 큰 중앙 건물 대신, 학교는 학생들이 수학, 기업경영, 문학, 예술, 명상, 역사 그리고 체육 교육 등 다수 주제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작은 시설을 갖출 것이다. 이 학교 건축 책임자인 Danish Kurani는 학교의 목표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성적보다 행복을 우선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학교를 계획했을 때, 건설회사는 사람들 간의 깊은 관계가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80년 동안의 하버드 연구를 분석했다.

학생들은 과학이나 수학문제를 단지 기억하기 보다는, 식량 분배, 청정에너지 개발, 주택문제 그리고 전 세계적 건강문제와 같은 실제 세계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는 단지 수많은 복도들과 교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학습모델을 바꾸고 학생의 성격, 행복 그리고 감정 지성에 집중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학생들에게 어떤 공간을 제공할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Kurani는 말한다. 학교에는 또한 명상 장소, 요리수업을 위한 부엌, 춤추고 녹음할 수 있는 방송실,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가게가 있을 것이다. 교사들은 수업은 하지 않고, 학생들이 무엇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를 선택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건물의 건설은 올해 시작해 2020년에 마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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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sinessinsider.fr/us/school-india-riverbend-education-happiness-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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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9.15
 

 

 

 
 

 
 
“성매매 추방? 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한다!”
 
 
 

 

 

 

-라엘리안, 성 노동자 권리 지지…“잘못된 낡은 생각 버릴 때”-

 


여성가족부가 이른바 ‘2018 성매매 추방주간(매년 9월 19~25일)’을 맞아 “성매매가 사라질 때 성평등이 시작된다”는 구호 아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 여성단체들과 함께 성매매 방지를 위한 특별전시회와 토크콘서트,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성가족부와 일부 여성단체들이 ‘혐오’하며 ‘추방’하고자 하는 성매매는 ‘다른 모든 합법적 직종ㆍ직업과 똑같이 노동의 한 분야로서 그에 합당한 권리(직업선택의 자유ㆍ생존권ㆍ평등권ㆍ자기결정권ㆍ사회적 인격권 등)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성 노동자들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성매매를 포함한 개인의 모든 성적 문제는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함”을 강조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9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를 불법행위로 규제하고 처벌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성종사자들을 합법적 경제에 편입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 받아온 결과 우리 사회에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뿌리깊은데, 이제 그런 잘못된 낡은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오랜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지구로 온 외계과학자들인 엘로힘의 과학적, 예술적 창조물이다. 그리고 ‘창조자들’은 두뇌뿐만 아니라 눈, 코, 귀, 입, 그리고 성기까지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감각기관들을 충분히 사용하라고 만들어 줬다. 왜냐하면 자기완성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서 육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신체의 어떤 부분을 사용함으로써 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창조자들이 그런 의도로 그 기관을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성기는 자연의 필요 또는 재생산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상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 없이, 신체의 다른 부분들처럼 그것이 만들어진 본래 목적대로 즐겁게 사용하면 된다.

 


성 노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그것은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한다.

 


돈이 필요해 돈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 노동을 ‘매춘’이라고 비난하고 처벌한다면, 같은 신체의 일부인 두뇌나 손과 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대다수 사람들의 노동행위 역시 ‘매춘’으로 똑같이 비난받고 처벌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두뇌와 성기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부분은 동일한 DNA를 지닌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 어느 특정 부위의 세포들이 다른 부위의 세포들보다 더 중요하거나 더 열등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엘로힘의 세계처럼 머지않아 지구 상에서도 과학과 인류의식의 발전에 힘입어 인공지능(AI) 로봇들이 인간 노동을 대체함으로써 노동과 화폐가 사라지는 ‘낙원주의’ 사회가 실현되면, 인간은 더 이상 두뇌나 성기 등 자신의 신체를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할 필요없이 누구나 자신의 행복과 각성, 개화를 위해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인의 각성과 행복 그리고 다양성 존중은 바로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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