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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할례는 신체 훼손’…법으로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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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2.13


‘할례는 신체 훼손’…
법으로 금지해야!
 

-라엘 “아이슬란드의 할례 금지는 훌륭한 결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최근 아이슬란드 하원이 소년 할례를 법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하자 이를 훌륭한 결정이라 치하했다.

라엘은 유대교와 이슬람교 공동체 내의 이러한 관습을 ‘신체 훼손’이라고 거듭 비판해 왔다. 그는 이전 성명에서 “여성의 음핵 절제와 마찬가지로 남성의 할례도 성기 훼손이며 법으로 금지되어야 한다”고  표명한 바 있다.

“성인들은 이유가 무엇이든 본인이 괜찮다면 스스로에게 그것을 행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성인은 자신에게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자신의 몸에 행할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아이들에게 행하는 것은 반드시 금지되어야 하며, 아이들은 보호 받아야 한다.”

라엘은 또한 거대 종교단체들이 우리 사회를 통제하는 것을 오랫동안 비판해 왔다. “할례는 원시적인 행위이며 전세계적으로 금지되어야만 한다. 만약 ‘이단’이나 ‘종파’로 찍힌 신흥 소수 종교가 그러한 훼손행위를 했다면, 그 구성원들은 즉시 기소되어 징역형을 선고 받을 것이다. 왜 이중잣대가 적용되는가?”

10년 전, 라엘은 여성 음핵 절제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수천년 간 지속되어 온 이러한 악습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을 돕기 위해 여성 음핵 절제에 맞서는 전세계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비영리 단체인 클리토레이드(Clitoraid : www.clitoraid.org)는, 오늘날 훼손된 클리토리스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제까지 수백명의 여성들이 복구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데, 이는 클리토리스의 감각뿐만 아니라 그들의 존엄성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클리토레이드의 후원을 받는 클리토리스 복구 수술은 현재 미국과 부르키나 파소에서는 매월, 케냐에서는 올해 8월에 행해진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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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평창에서 ‘반핵반전’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2.7


라엘리안,
평창에서 ‘반핵반전’ 퍼포먼스!
 

-2월 10~13일 올림픽 개최지에서 "전세계 비핵화·핵전쟁 반대"-

북한이 참가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관계가 진전되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평창 이후’ 북한의 핵시설을 겨냥한 ‘코피 작전’ 등 대북 군사행동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평창 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려는 우리 정부의 전방위 노력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남북 화해 및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 제재와 북한 핵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이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기존 핵보유 강국들이 앞장서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적으로 폐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중인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매일 오후 2~5시) 올림픽 현장 인근에서 기존 핵무기의 완전한 폐기 뿐만 아니라 핵무기 개발·실험·제조·비축·위협 등 모든 핵무기 관련 활동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유엔(UN) 핵무기금지조약’에 한국도 조속히 가입하도록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핵전쟁의 심각성과 핵무기 폐기의 절박성을 일깨우기 위해 <수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원더우먼> 등을 등장시킨 ‘핵무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영웅들’이란 테마의 이색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래 행사 일정 및 장소 참조>

정윤표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진정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원한다면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지 말고 미국에 편향된 외교정책에서 과감하게 탈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미국과 일본 등의 눈치를 볼 것 없이 하루속히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지구 상에 핵전쟁의 위험성이 전례없이 고조됨에 따라 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9%’에 이르렀다”면서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의 성공이야말로 인류가 자멸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인류 생존의 마지막 기회”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라엘은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북핵도 아니고 중국이나 러시아의 방어용 핵무기도 아니라, 오히려 세계를 계속 지배하기 위해 핵전력의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미국과 그에 동조하는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 서구 친미국가들의 공격적인 군사전략과 핵무기들”이라고 단언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미국과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이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도록 강하게 압박을 가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슬프게도, 유일한 해결책은 다른 모든 나라들이 가능한 한 빨리 핵무기를 갖는 것이다. 만약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미국 패권주의의 희생양이 된 국가들이 핵무기를 갖고 있었다면, 그들은 결코 공격받거나 침략당하거나 점령되지 않았을 것이다. 세계의 작은 나라들까지도 원자폭탄을 보유하게 된다면 모두가 핵재앙의 두려움을 느껴 결국 핵무기 사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반핵반전’ 핵무기금지조약 가입 촉구 캠페인 일정/장소

>>2/10(토)~2/11(일) :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38-13 대관령 성당 입구
  오후 2~5시 (개폐회식장인 평창올림픽 플라자 메인 게이트 건너편)

>>2/12(월)~2/13(화) : 강릉 올림픽파크 입구에 있는 엘리베이터 육교 2층 입구
  오후 2~5시 (강릉역에서 당두공원길 거쳐 올림픽 파크 진입 입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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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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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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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생명의 기원은 ‘진화론’ 아닌 ‘지적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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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1.29
 

 

 

 
 

 
 
생명의 기원은
‘진화론’ 아닌 ‘지적 설계’!
 
 
 

 

 

 

-신도 없고, 모든 생명체는 외계인(ET)에 의해 창조됐다!!
-“‘원숭이로 변하는 사람’ 본 적 없다”…사티아팔 싱 장관 발언 지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유인원으로 변하고 있는 사람’을 아무도 본 적이 없다”며 다윈의 이론(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한 인도의 인적자원개발부 장관 사티아팔 싱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이와 관련,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다윈의 이론에 의문을 표해서는 안 되며 모든 새로운 발견들은 다윈의 이론적 관점을 통해 설명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발표하거나 가르쳐서는 안된다는 개념에 분개하는 과학자는 싱 장관 혼자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봐셀리에 박사는 이어 “싱은 화학박사이므로, 실재하는 사실들을 해석하고 나아가 기존의 이론들을 의심하거나 입증하는 데 그러한 사실들을 이용하는 훈련을 받아 왔다. 모든 박사과정 학생들은 먼저 이론들에 의문을 제기한 다음 그것들을 채택하거나 거부해야 한다. 그러나 단지 진화론만은 의심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남겨져 있는데, 이는 과학계가 신을 대체한 이 이론을 다루기를 너무나 두려워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봐셀리에는 “종의 풍부한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 전지전능한 신이나 일련의 우연한 돌연변이들에 기댈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종의 유전자를 변형할 수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우연한 돌연변이가 새로운 종의 출현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니며 진보한 과학자들에 의해 실행된 돌연변이가 또 다른 방법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원생동물들, 다채로운 새들, 기품 있는 포유동물들, 그리고 심지어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대규모의 계획된 유전공학적 과정이 있었음을 상상해볼 수도 있다.”

라엘리안 철학은 무신론적 창조론을 주장하며,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그들의 모습을 본떠 만든”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고 그들은 훗날 피조물들에게 신으로 오해 되었다고 설명한다.

“이론을 넘어 독단적이 되어 버린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정교한 지적 설계의 결과물인 모든 생명체들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만약 과학자들에게 생명이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면, 모든 생물학 분야들은 우리 삶의 모든 사회적 측면들에 변화를 불러 일으킬 거대한 혁명을 맞게 될 것이다. 싱 장관의 교과 과정 변경 제안은 우리 사회를 퇴보시키기는커녕, 인간이 생명의 창조자가 되는 피할 수 없는 미래를 향해 커다란 도약을 가능케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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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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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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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1.11
 

 

 

 
 

 
 
라엘, “인류를 구하려면
먼저 아프리카를 구하라!”
 
 
 

 

 

 

-전세계 성공한 아프리카계 후손들에게 촉구
-‘백투카마’협회, 자원봉사 치과 프로젝트 2년 연속 후원

 아프리카의 번영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자발적 비영리단체인 ‘백투카마’(Back to Kama: BTK) 협회가 2년 연속 자원봉사 치과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카마’는 아프리카를 일컫는 토착어이다.<www.backtokama.org 참조>.

이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고향을 아프리카 공동체에 되돌려 주려는 목적으로 창안된 ‘백투카마 드림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지난 2009년 ‘백투카마 드림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이는 모든 종족과 종교를 망라해 교육수준이 높고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 특히 노예의 후손들로 하여금 카마로 이주해 그들의 사업과 활동을 카마에서 재개함으로써 미국 등 서구 사회에서 쌓아올린 지식과 부를 카마에 이전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당시 라엘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카마를 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5년 전, 미국 시카고에서 종합 치과 진료를 하고 있던 라엘리안 가이드 래리 R. 압둘라(치의학 박사)는 자신의 아프리카 뿌리를 찾기 위해 처음으로 자신의 DNA 검사를 받았는데, 그 결과 그의 뿌리가 아프리카 콩고임이 밝혀졌다.

“나의 조상은 콩고에서 발원해 대륙을 가로질러 서아프리카로 퍼져 나갔다. 이것이 나로 하여금 처음으로 아프리카를 찾게 만들었다”라고 압둘라는 회상했다. 그의 여행은 아프리카의 후손들이 선조들의 고향에서 다시 뭉치도록 고안된 ‘백투카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나는 치과의사이므로,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라고 압둘라 박사는 말했다. 2017년 1월 그는 부르키나파소에 2주간 머물며 급성 및 만성 치과 질환을 가진 약 100명의 환자들을 치료했다. 2018년 들어서도 1월 말에 백투카마 협회의 도움으로 자원봉사 치과 프로젝트는 2년 연속 카마에서 재개될 예정인데, 그는 아이보리코스트와 부르키나파소에 3주간 머물며 치과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압둘라 박사는 자신을 보조할 수 있도록 직접 수련시킨 토박이 스탭들과 함께 매일 평균 8명의 환자를 돌볼 예정이며, 진료 범위는 발치, 응급 치료 및 기본적인 예방 치료가 될 것이다.

“백투카마 프로그램의 목표는 아프리카계 후손들이 그들의 기술, 경험, 지식 및 부를 나눔으로써 아프리카 대륙과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압둘라는 말했다.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세계 각지로 흩어진 아프리카계 후손들에게 카마에 봉사하는 본보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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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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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12.24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 탄생을 알린 ‘별’의 정체와 진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은 진짜 별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현상이나 조짐이었을까?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예수 탄생 당시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신기한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의 기적도, 별 또는 혜성 같은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적 연관이 있는 ‘외계 우주인들(E.T)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신(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신으로 오인된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 과학자들로서 2만 5000년전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드 등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엘로힘은 오늘날 과학의 시대를 맞아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로 라엘(Rael)을 파견함>

 

‘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우주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리고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되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에서 느리게 비행하는 비행물체’라는 의미이다.

이와 같이, 당시 동방박사들 앞에서 움직이며 길을 안내했다는 ‘큰 별’이란 빛을 발하는 저공 저속 비행물체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 중이던 비행물체가 공중에 정지했다는 의미로서, 천공을 운행하는 실제 별이라면 불가능한 현상이었던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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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UFO’를 묘사한 성서 속 주요 기록

>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 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가…”(출애굽기 3:2) => 예언자 모세 앞에 UFO(엘로힘의 소형 우주선)가 착륙한 광경을 묘사함.

> “야훼께서는 그들이 주야로 행군할 수 있도록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앞서 가시며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비추어 주셨다.”(출애굽기 13:21) => 엘로힘의 UFO가 이집트군대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하면서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길을 인도하는 모습.

> “천둥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고 시나이산 위에 짙은 구름이 덮이며 나팔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자… 시나이산은 연기가 자욱했다. 야훼께서 ‘불’ 속에서 내려 오셨던 것이다. 가마에서 뿜어 나오듯 연기가 치솟으며 산이 송두리째 뒤흔들렸다…”(출애굽기 19:16~19) => 엘로힘이 예언자 모세에게 십계명을 구술하기 위해 시나이산에 UFO가 착륙한 광경.

>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야훼의 ‘영광’이 마치 그 산봉우리를 태우는 불처럼 보였다.”(출애굽기 24:17) => ‘영광’은 날아가는 UFO로, UFO가 이륙할 때 생기는 불꽃의 색채를 가리킴.

> “엘리야와 엘리사가 말을 주거나 받거니 하면서 길을 가는데, 난데없이 ‘불말’이 ‘불수레’를 끌고 그들 사이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동시에 두사람 사이가 떨어지면서 엘리야는 회오리바람 속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열왕기하 2:11) => 엘로힘이 엘리야를 그들의 우주선(UFO)에 태워 데리고 가는 모습.

> “구름이 막 밀려오는데 번갯불이 번쩍이며 사방이 환해졌다. 그 한가운데에는 불이 있고 그 속에서 ‘놋쇠’ 같은 것이 빛났다… 그 바퀴들은 감람석처럼 빛났고 바퀴 속에 또 바퀴가 있어서 돌아가듯 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사방 어디로 가든지 떠날 때 돌지 않고 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 네 바퀴마다 불쑥 솟은 데가 있고 그 둘레에는 눈이 하나 가득 박혀 있었다…”(에제키엘서 1:4~26) => 성서 속 UFO에 관한 가장 흥미있는 기술로서, UFO 착륙 모습과 그 안에서 내려오고 있는 외계 비행사들에 관한 묘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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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UFO는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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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12.22
 

 

 

 
 

 
 
“외계인(ET)과 UFO는
무수히 많다!”
 
 
 

 

 

 

-“생명의 기원과 직결…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

 

 


美 국방부에서 비밀 ‘UFO(미확인 비행물체)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전직 정보장교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외계 비행물체가 지구에 도달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밝히면서 ‘외계인(Extraterrestrials)’ 존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한 우주에는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이 무수히 존재한다”고 단언한다.

통상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km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km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과 같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실로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다. 실제로 우리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UFO)에 동승해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어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자동화에 투입하고, 지구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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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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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우울한 ‘자살대국’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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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12.20
 

 

 

 
 

 
 
우울한 ‘자살 대국’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최근 K팝 유명 아이돌그룹의 한 멤버가 우울증을 겪어 오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집중보도되면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가뜩이나 우리나라 자살률은 2003년부터 계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을 유지해 오고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 정부는 급증하는 우리 국민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갖가지 자살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법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우울증 및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경제적 양극화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시대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IRM의 창시자 ‘라엘(Rael)’은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식)’으로부터 나온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과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하나됨)’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거듭 강조한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4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절망적인 많은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가르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을 앞두고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그의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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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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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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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입국' 막고 '생명과학' 발목잡는 보건복지부의 '생명윤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11.13


'라엘 입국' 막고 '생명과학' 발목잡는
보건복지부의 '생명윤리'
 

-14년째 입국금지, 사상 표현/종교의 자유 '억압'...문재인정부가 청산해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매년 전 세계 각국을 순방하며 문명의 대전환기에 놓여 있는 현 시대 인류에게 가장 절실한 가치인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실제로 라엘은 지난 2003년까지 우리나라를 여섯 차례나 방문, 언론 인터뷰와 방송 출연, 대중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을 담고 있는 엘로힘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라엘은 최근, 오는 11월 24~26일 2박3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에서 열리는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에 꼭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한국 입국 비자 신청을 냈다. 하지만 그의 한국방문 희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으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다. 그 후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4년이 넘도록 입국금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윤표 대표는 “먼 옛날 엘로힘 과학자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듯이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적, 초법적 조치로서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자유민주국가의 정부가 할 법한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라엘’은 인간복제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실행한 것도 아니고 단지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다. 복제를 지지하든 반대하든 그것은 개인의 철학적 자유이며, 그것을 이유로 특정 종교단체의 지도자를 억압하는 것은 소수종교 탄압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의 예단처럼 ‘라엘’의 복제 지지 발언이 국내에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긴 커녕, 입국금지 되기 2년 전 방한 시 ‘인간복제’를 주제로 26개 언론사가 참석한 기자회견과 400여 명이 입장한 대중강연회가 성황리에 열렸음에도 아무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고 또한 입국금지 이후 개최된 온라인 화상 강연회에 500여 명의 청중들이 운집해 그의 인간복제 철학을 경청했음에도 아무런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정 대표는 특히 “지금까지 라엘이나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법(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하고 있는 불법행위(인간복제)를 저지른 것도 아니며 그와 관련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사법기관에 기소되어 유죄판결을 받은 적이 결코 없었다”면서 “생명복제 지지 발언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하루 속히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국정부의 생명과학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주로 기독교 원리주의를 따르는 카톨릭교회 및 관련 사회단체들의 주장에 동조한 것으로서 이는 21세기 한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야 할 생명과학 발전을 심히 억누르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카톨릭교회는 거의 모든 과학적 발전에 반대해 왔다. 그들은 지구 밖에도 생명이 사는 행성이 무수히 많다고 주장한 지오다노 브루노를 화형시켜 죽였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음을 입증한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종교재판에 넘겨 탄압했다. 또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수술과 항생제의 사용, 전염병을 막는 백신에 반대했으며 수술에 필수적인 수혈, 혁명적인 생명 연장술인 장기이식에도 반대했다.

또한 ‘낳고 번성하라’는 원시적 교리에 얽매여 피임은 물론, 불임부부들의 마지막 희망인 시험관아기, 그리고 에이즈 등 성병 확산에 가장 효과적인 콘돔 사용에도 반대했다. 오늘날에는 복제연구 등 생명과학 발전에 반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은 인류가 과학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카톨릭교회의 주장을 철저히 배격해야 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정 대표는 “지금과 같은 과학시대에 한국정부는 라엘의 몸이 한국에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있지만 그의 사상이 한국에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며 “이번 한국 세미나 기간 중 예언자 라엘은 인터넷 영상 연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정부가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를 해제할 때까지 청와대, 보건복지부 등 유관 정부기관들을 대상으로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집회, 시위와 함께 범국민 서명운동을 무기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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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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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카탈루냐에 대한 스페인의 폭력은 잉카 대학살과 유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10.4


 
라엘 “‘카탈루냐 독립’ 막는 스페인의 폭력은
잉카 대학살 등 식민주의적 태도의 부활”
 
 

“평화로운 미래 위해선 ‘거대국가 해체 -> 다수 소규모 국가들 창설’ 바람직”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스페인으로부터의 분리·독립 찬반을 묻는 투표 도중 카탈루냐 사람들이 무자비하게 제압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카탈루냐인들에게 연민을 표하며, 이번 사태를 “스페인 정부의 식민주의적 태도의 부활”이라 부르며 실망감을 토로했다.

“카탈루냐 유권자들에 대한 경찰의 폭력은 프랑코 독재정권 때보다 악화된 스페인 정부의 식민지주의적 사고방식을 보여 주었는데, 이는 스페인이 남미 잉카 등의 원주민들에게 저지른 대량학살 및 약탈과 유사한 것”이라고 라엘은 강조했다.

“평화로운 미래는 거대국가의 해체와 함께 전통문화와 언어에 기반한 소규모 국가들의 창설에 의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 이 소형 국가들이 연합해 세계정부를 창설하게 될 것이며, 세계정부는 오직 대중에 의한, 대중을 위한 정부로서 어떠한 금전적 이익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

라엘에게 왕국과 제국의 시대는 과거의 유물이다.

“소규모 국가에서는 대량살상무기와 군대는 쓸모없게 되므로 그것들을 없애는 것이 보다 쉬워질 것이며, 그 자리는 국민을 보호하고 봉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진정한 평화유지군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라엘은 말했다.

라엘은 자신의 저서 <카마(KAMA : 아프리카) 연방>에서, 작은 국가들로 하여금 들고 일어나 독립을 위해 싸우도록 격려한 바 있다.

“너무 작아 독립할 수 없는 국민이나 민족은 없다. 무력으로 정복한 나라의 지배가 아무리 오래 지속 되었더라도 독립을 향한 그들의 열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독립과 연대 속에 미래가 있다. 소규모 독립국들은 연합해 그들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고 서로를 도와야 한다.”

라엘은 또한 스페인에 대해 식민지배의 부채를 상기시켰다.

“스페인은 페루, 볼리비아, 기타 여러 나라에서 탈취한 막대한 양의 금을 돌려줘야 하며, 이에 더해 대량학살에 대해서도 배상해야 한다. 그런 약탈과 대량학살은 인류에 대한 범죄이며, 분리독립할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것 또한 범죄이다. ‘분리독립할 권리’는 인권헌장이 세계의 모든 공동체에 부여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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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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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우주인(ET)’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10.2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우주인(ET)’이다!”
 

-우주인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인류의 창조자
-신도 진화도 없다…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우리나라 4대 국경일 중 하나다.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하늘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말해준다.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따르면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로 전해지는 환국(桓國)에서 배달국(倍達國), 고조선(단군조선)을 거쳐 그 후 잇달아 개국한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되었다”며 “전 세계 인류가 국가와 민족,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의”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지닌 ‘엘로힘’은 지구 여러 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 신비적으로 인식되었다.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영원히 이어지는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다른 행성에 가서 똑같은 방식으로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에 맞춰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을 우리나라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웅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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