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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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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
  2. 1999/11/30
    라엘 "동성애자들이여~ 공공장소에서 키스하세요
    예스

[라엘리안 보도자료]“북핵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핵무기들을 일괄 폐기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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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핵무기들을 일괄 폐기하라!”
 

-라엘리안 “한반도+세계평화 위한 전면적 비핵화”주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싸고 진행 중인 남북한 및 미국, 중국 등 주요 국들의 비핵화 논의와 관련한 논평을 통해 “진정으로 전세계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북한 뿐만 아니라 모든 핵보유국들이 다량 비축하고 있는 핵무기 및 관련 제조시설들을 한꺼번에 일괄 폐기하는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윤표 대표는 “북한, 이란 등 일부 특정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하며 “전세계의 근본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서는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다행히 지난해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를 목표로 하는 ‘핵무기금지조약’이 141개 참석 국가들 중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하지만, ‘NPT’를 주도하는 미국, 러시아 등 핵보유 강대국들과 그에 동조하는 나라들의 보이콧에 따라 역사적인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이 표류하고 있는 중”이라며 “NPT, 즉 ‘나는 핵무기를 보유해도 되지만 너는 안 된다’는 식의 이중잣대, 위선적인 태도로는 북핵 문제를 비롯한 세계적인 핵전쟁의 위기를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대표는 “한반도의 평화는 곧 세계평화와 긴밀히 맞물려 있는 만큼,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재의 상황이 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면서 “평화를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NPT 등 주요 외교 현안에 있어서 미국의 정책을 무조건 따를 것이 아니라 보다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함으로써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하루속히 이 조약에 동참하도록 호소하고 세계평화와 인류 공존공영의 길을 선도하는 ‘평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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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생명창조와 행복의 비밀'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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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6.19
 
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생명창조와 행복의 비밀

 

-6월22~24일 삼성동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서 이색 강연·명상체험회-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다!”

인 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22(금)~24일(일) 서울 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류의 기원과 행복의 비밀에 대해 밝히는 대중 강연회(제목 : ‘과학으로 증명되는 지적설계’) 및 라엘리안 명상체험회(제목 : ‘내 몸과 100% 소통하는 감각명상’)를 잇달아 실시한다.

먼저, 지구 상의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 신의 초자연적 능력도 다윈의 진화론도 아닌,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로 진보된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의 DNA합성을 통한 과학기술적 창조에 의한 것을 뒷받침하는 강연을 22일(금), 23일(토) 두차례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먼 옛날 외계에서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방문한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과학지식이 부족했던 미개한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며, 생명의 기원은 ‘과학(지적설계)’임을 명쾌히 설명할 예정이다.

실제로 오늘날 지구 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인공DNA를 합성하고 있으며 최근의 획기적인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과거 ‘엘로힘’처럼 지구 상에서도 우리 과학자들에 의해 기술적으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생명창조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인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달해준 ‘감각명상(Sensual Meditation)’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명상체험회를 23일(토)과 24일(일)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시계를 만든 시계공 이상으로 시계에 대해 잘 아는 자는 결코 있을 수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감각명상’은 100% 과학적인 방법으로 실험실에서 인간을 창조한 엘로힘(시계공)이 우리들(시계)로 하여금 전인적 감각훈련을 통해 ‘무한(無限)의 우주적 각성’에 이르도록 돕기 위해 알려준 첨단과학적 명상법이다.

일반인들은 ‘감각명상’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고대로부터 잘못 전해져 오고 있는 명상에 대한 초월적이고 신비주의적인 통념을 바로 잡는 한편, 삶의 풍부한 기쁨에 눈을 뜨고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강연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서울국제도서전 무료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카톡 아이디 liansky)

 

 


※라엘리안 강연회/명상체험회 일정(일시/장소)
◇UFO강연회-‘과학으로 증명되는 지적설계’
-6월22일(금) : 오후 3시30분부터 / 부스(M18)
-6월23일(토) : 12시(정오)부터 / 책만남홀 2

◇명상체험회-‘내 몸과 100% 소통하는 감각명상’
-6월23(토) : 오후 5시부터 / 부스(M18)
-6월24(일) : 오후 2시부터 / 부스(M18)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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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모든 일을 로봇에게 맡기면 돈은 필요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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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4.30


 “모든 일을 로봇에게 맡기면
돈은 필요없게 될 것이다!”
 
- 5월 1일 ‘세계 낙원주의의 날’ 기념 행사 잇달아 열려…
- 한국은 5월 6일 홍대 패션의 거리에서 이색 퍼포먼스 개최

 
전세계의 낙원주의 단체들은 5월 1일 제7회 ‘세계 낙원주의의 날’을 기념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5월 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홍대 패션의 거리에서 관련 퍼포먼스 활동이 진행될 예정)

낙원주의(Paradism)는 노동과 돈이 없어져서 진정한 낙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사회체제이다.

노 동과 돈의 속박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줄 기술은 준비되어 있다. 우리의 기계들은 걷고 말하는 법을 습득했으며 이제는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기 시작했다. 그 기계들은 인간의 생존과 성취를 위해 필요한 모든 활동에서 인간을 대체할 준비가 되어 있다.

따 라서 누구든지 생존을 위해 노동하거나 타인들에게 서비스할 필요가 없다. 기계들은 다루기 쉽고 헌신적인 하인으로서 사회 전체의 적절한 기능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하도록 프로그램 될 것이다. 그 기계들은 지구에 가해진 모든 손상들을 복구해 생태계의 회복과 인간의 행복에 적극적으로 공헌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일을 로봇들에게 주면, 돈은 필요없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필요한대로 편의시설, 건강관리 및 여가를 무상으로 제공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과학 덕분에 실현 가능한 즐거움과 풍요의 세계인 이러한 낙원은 오직 나눔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지금 우리가 가진 기술 수준을 생각하면 빈곤에 처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낙원주의의 뒤에서 영감을 주고 있는 그는 이어 “만약 로봇들이 모든 노동을 하고, 그 로봇들이 생산한 풍요로움을 우리 모두가 공유한다면, 인류를 노동과 돈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오늘날 생산수단을 소유한 가장 부유한 자들이 생산성의 이익을 독차지하고 있다. 반면에 다른 이들은 직장을 잃고 구매력이 감소하게 된다.

노동에 기반한 부의 분배 체제는 로봇화된 사회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그것은 불평등만 심화시킬 뿐이다. 저항과 전쟁을 끝내고 평화와 사회 정의를 회복하도록 돕게 될 낙원주의가 옹호하는 것 중 하나는 부의 재분배와 공유이다.

5 월 1일 ‘세계 낙원주의의 날’을 기념해 열릴 활동들을 통해 낙원주의 운동가들이 전할 메시지는 인류를 위한 위대한 희망의 메시지이다. 낙원주의는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불평등하고 분열되고 경쟁적인 세계를 인류 전체가 연결되어 행성적 문명을 만들고 평화, 개화, 기쁨의 시대를 누리기 위해 다 함께 협력하는 세계로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강요된 노동, 굶주림, 비참함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오로지 우리들 사이에 서로 나누고자 하는 작은 사랑 뿐이다. 그것이 낙원에 들어설 수 있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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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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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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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한반도 DMZ에 ‘외계인(ET) 대사관’을 세우자!”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4.1


 “한반도 DMZ에
‘외계인(ET) 대사관’을 세우자!”
 


-4월 8일(일) 오후 3~5시 서울광장서 UFO, ET 코스프레 ‘이색 퍼포먼스’
-라엘리안, 외계인 맞이할 대사관 유치 고려하는 첫번째 나라와 협상 개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외계문명을 지구에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이라는 핵심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외계인(우주인) 대사관의 날”로 천명한 3월 31일을 기점으로 4월 첫 주에 전세계 수많은 라엘리안들이 대중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매우 특별하다”고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담당 가이드인 다니엘 터콧은 말했다. “지금까지 여러 나라들이 매우 상서로운 이 프로젝트에 진지한 관심을 보였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한 나라가 이 독특하고 열광적인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위해 라엘리안 대표자들을 초대했다.”

“최근 이 유치 후보국에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 의정서’로 임시 명명된 외교 관계에 대한 비엔나 협약의 선택 의정서가 전달되었다”고 터콧은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또한 그 나라가 이 의정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최초의 국제회의를 개최할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자국의 영토 안에 외계인 대사관 건설을 위한 부지와 필수적인 치외법권을 제공하는 나라는 경제적 혜택 뿐만 아니라 다가올 천년 동안 지구 상의 정신적 및 과학적 중심이 될 것이며, 그들의 영토 안에는 행복이 만개할 것이라고 터콧은 설명했다.

“외계문 명을 맞이하는 일은, 라엘이 그들을 맞이 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이라는 사명을 띤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한 1970년대에 여겨지던 것처럼 공상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라고 터콧은 덧붙였다. “그 이후 수많은 외계행성들이 발견되었고, 그것들 중 일부는 대기와 생명 유지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이제 과학자들이 태양계 밖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데 동의하고 있음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UFO를 목격하고 외계문명이 우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고 있다는 사실은 이러한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공식적 환영이라는 아이디어를 일반 대중이 받아들일 만한 여건은 조성되었지만, 우리 행성의 폭력성은 여전히 매우 높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를 창조했고 또 그 어느 때보다 더 우리와 재회하길 원하는 그들의 지혜가 절실하다”고 터콧은 끝맺었다.

라엘리안들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외계문명이 창조했다고 믿으며, 그들은 매우 평화적이고 또 우리에 비해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훨씬 더 고도로 진보한 문명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한국에서는 오는 4월 8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서편)’에서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우주인(E.T)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도 앞당기고 세계 중심국이 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UFO 및 ET 대사관 모형 주변에서 남녀 외계인 코스프레를 선보이는 등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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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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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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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4.1


 
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초자연적인 神(신)도, 비물질적인 영혼도 없다!!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신도 영혼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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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는 ‘무한’…시작도 끝도 없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3.21

 


“우주는 ‘무한’…
시작도 끝도 없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인(ET)들의 우주론-

최 근 타계한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마지막 연구는 ‘또 다른 우주’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것이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호킹 박사의 이러한 아이디어는 우리 우주가 수많은 우주들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는 이른바 ‘다중 우주(multiverse)’ 이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다”고 단언한다.

사실상 ‘무한(Infinity)’은 우주만물의 실상을 가리키는 진리(眞理)로서,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 개념이기도 하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이 인류의 역사 동안 우리에게 전해준 주된 가르침 중 하나는 ‘우주가 무한소 및 무한대의 모든 방향으로 무한하다’는 것”이라고 지난 40여 년간 말해왔다.

라 엘은 “여전히 지구 상의 주류 과학자들이 그들의 제한된 관측에 기반해 우주가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유한하다고 추정하는 가운데, 최근 ‘다중우주론’에서 보듯 일부 진보적인 과학자들에 의해 우주의 무한성을 뒷받침하는 일련의 현상이 발견되면서 우주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는 “과학자들이 그러한 현상, 즉 현재의 물리학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우주 현상을 해석하는 방식에서 실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예컨대, 우주복사 분포에서 나타나는 편차들이 우리 우주를 잡아 당기는 다른 우주들의 중력에 의해 야기된다고 해석하고 있는데, 사실 그들이 언급하고 있는 것은 다른 ‘우주들’이 아니라 다른 ‘은하군’들이다. 이것을 다른 ‘우주들’이라고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이라고 라엘은 설명한다. “우주는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전체’로 정의되며 거기에는 ‘행성들, 항성들, 은하들, 은하간 공간의 모든 것들 및 모든 물질과 에너지’를 다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라엘은 “어원상 ‘우주(Universe)’라는 단어의 의미는 명확하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그것은 라틴어 ‘우니버숨(universum)’에서 나온 옛 프랑스어 ‘우니버스(univers)’에서 유래했으며 ‘온세상, 즉 코스모스(cosmos)’를 뜻한다. ‘하나’를 뜻하는 라틴어 ‘우누스(unus)’에서 파생된 유니버스(universe)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 ‘하나가 된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많은 우주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많은 모든 것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어리석다. 모든 것이란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라엘에 따르면, 주류 과학자들은 우주에 대해 유한한 한계를 설정하려는 인간적 욕구에 빠져 있다.

“우 주는 무한하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한계를 설정하려는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다른 ‘우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은 옳지 않다”고 라엘은 강조한다. “모든 것을 포함하고 무한한 단 하나의 우주만이 존재한다. ‘우주’라는 단어는 사실 ‘무한’과 동의어이다. 비록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은하군을 잡아 당기는 무한한 수의 다른 은하군들이 존재한다 해도, 그것들은 모두 하나 뿐인 우주, 즉 무한의 일부인 것이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진보적인 과학자들보다도 훨씬 앞서는 이러한 최첨단 과학정보는 인류의 기원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엘로힘 과학자들과의 만남에서 예언자 라엘이 전수 받은 것”이라며 “고대의 주요 문헌들 속에 우주의 무한성을 나타내는 ‘一方無量方(일방무량방)’이나 ‘一微塵中含十方(일미진중함시방)’, 또는 ‘太極(태극)’ ‘無極(무극)’ ‘太虛(태허)’ ‘太一(태일)’ 등의 개념들이 기록돼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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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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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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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성폭력 없는 사회, ‘조기 성교육’에 달렸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3.12


성폭력 없는 사회,
‘조기 성교육’에 달렸다!

 

최근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듯이 성폭력이 초미의 이슈로 떠올랐다.

이 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만연돼 있는 성추행 등을 근본적으로 일소하고 ‘성폭력 없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추구권을 가르치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올바른 성지식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참다운 ‘조기 성교육’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11월 20일 ‘국제 어린이 권리의 날’을 맞아 아동 조기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그 일환이다.

라 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 2015년 제1회 ‘국제 어린이 성교육의 날’을 선포한 이후 유네스코,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인구기금(UNFPA)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연구보고서들에서 권고된 대로 어린이의 자위행위에 관한 정보를 포함한 실효성 있는 조기 성교육을 실행하도록 세계 각국 정부에 촉구해 왔다.

특히 지난 2012년 유네스코가 펴낸 ‘아태지역의 성교육 시행 및 확대를 위한 정책 및 전략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국가 차원에서 체계화된 아동 성교육 전략과 실행 계획 및 교육이 매우 미흡해 조사 대상 28개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정부 및 유관 기관, 단체장들에게 조기 성교육에 대한 글로벌 가이드 라인을 준수하도록 촉구한 바 있다.

정윤표 대표는 “국제기구 보고서들에 정의되어 있는 ‘종합 성교육(CSE)’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년 동안 가르쳐온 것으로, 그것은 그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외계문명인들인 ‘엘로힘(Elohim)’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정 대표는 “성폭력 및 개인의 성(性)적 문제는 어릴 때부터 성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을 심어 주는 잘못된 믿음과 교육,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 라엘 가르침의 일부”라며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조기 성교육은 젊은이들의 조화로운 생활에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성폭력과 성학대, 원하지 않는 임신, 낙태 및 성병 등의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국제기구 보고서에 씌어져 있는 대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각 연령대와 성적 건강 정도, 문화 등에 적합하고 성적 쾌감, 성취 및 웰빙까지 감안한 폭 넓고도 균형잡힌 성교육을 제공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WHO 보고서는 성과 쾌감에 대해 죄악감과 두려움을 주입하는 것은 기독교의 큰 특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반면, 조기 성교육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한계와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에 대해 배우게 할 수 있으며, 이는 그 무엇보다도 성폭력과 성적 학대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무신론이 우세하고 또 성교육 교과과정의 모범으로 꼽히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서 성폭력 범죄율이 낮게 나타나는 것만 봐도 그 효과를 잘 알 수 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2009년 유네스코가 기독교 로비스트들의 압력에 굴복해 보고서 중 일부, 특히 5세부터 자위행위에 관해 가르쳐야 한다는 부분을 삭제했음을 환기시키며 “퇴행적 종교의 압력에 의해 개인, 국가 및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과학보고서 내용이 삭제된 것은너무나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개탄했다.

실제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기 성교육 캠페인에 본격 착수한 것은 유네스코 등 세계기구 보고서에서 권고한 어린이 성교육 지침들의 이행을 각국 정부에 촉구하는 한편, 조기 성교육의 이점들을 널리 알림으로써 성에 대해 무조건 금기시하고 억압적인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에 대응하기 위함이었다.

※조기 성교육 관련 참고 영상 및 사이트
> www.youtube.com/watch?v=BtOSasC03IE&t=1s
> www.rael.org/sexedday
> https://www.facebook.com/SxE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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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백인들이 약탈한 아프리카의 富, 아프리카인들에게 되돌려 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3.6


“백인들이 약탈한 아프리카의 富,
아프리카인들에게 되돌려 줘라!”
 

-예언자 라엘, 남아공 라마포사 대통령의 토지 재분배 정책 지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토지를 남아프리카 흑인들에게 재분배하기로 한 결정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라 마포사 대통령은 “보상없는 토지수용은 남아프리카 흑인들에 대한 토지 재분배를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그는 절대적으로 옳다! 무장한 식민지배자들에게 도둑맞은 것은 아무런 보상없이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에게 되돌려져야만 한다”고 논평했다.

라엘은 더 나아가 “이들 백인 집단의 재산은 수세기 동안의 약탈에 대한 보상으로 몰수되어야 한다!”고 천명했다.

지 난 2011년 라엘은 짐바브웨 대통령 무가베가 “자원을 관리, 통제, 개발하고 그 혜택을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줄 수 있게 하는 현지화 및 권한이양 정책과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도 유사한 지지를 보낸 바 있다. 당시 라엘은 모든 아프리카 국가들이 짐바브웨처럼 하도록 독려했다.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들의 것이지 강력한 다국적 복합기업의 가면을 쓰고 식민주의적 행동을 계속하는 과거 식민지배자들의 것이 아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라엘은 또 아프리카 국가들이 자신들의 땅을 통제하기를 바랄 뿐만 아니라, “정치, 종교,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아프리카인들에게 강제로 씌워진 모든 외래 구조들을 거부”함으로써 진정한 독립을 성취하라고 독려한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들의 것이어야만 하며, 과거의 식민지배 권력에 계속 약탈당하고 있는 자원들은 특히 그래야 한다.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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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AI는 ‘종말’이 아닌 ‘희망’!”|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2.2


“AI는 ‘종말’이 아닌 ‘희망’!”
 

장 차 인간지능을 뛰어 넘는 고도의 인공지능(AI)이 등장해 인간이 기계에 의해 통제되고 심지어 멸망당할지도 모른다는 ‘AI 종말론’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는 최근 미국 뉴욕의 한 대학 강연에서 “지난 수백 년간 신기술들이 우리에게 발전을 가져다준 것처럼 AI 역시 적은 노동력으로 더 많은 생산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최신 기술이며, AI는 인류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역설,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빌 게이츠의 ‘AI 및 신기술에 대한 낙관론’을 적극 지지하며, 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우리에게 곧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대한 통찰과 대비를 촉구한다.

정 윤표 대표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장차 첨단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러면서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 얻은 막대한 이익은 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며 “바로 이것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 년 전부터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제시해온 ‘낙원주의(http://paradism.org)’로서, 이는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지상낙원’과도 같은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또한 “한국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T 선진국이지만, 급변하는 새로운 물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후진국으로 도태될 수도 있다”면서 “정부는 인공지능, 바이오 생명과학 등 신기술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그 발전 및 육성 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특히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비전과 통찰을 제시하는 라엘과 같은 선도적인 사상가를 한국으로 초대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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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5호]미 국방성, UFO 비밀조사에 2200만불 투입/ 터키 대학에 UFO학 개설/중국, 원숭이 복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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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

 

라엘리안 과학통신 65호 (2018.2.20)


◆ 미 국방성, UFO 비밀조사 프로그램에 2200만 달러 투입
미 국 펜타곤(국방성)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UFO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위협들을 조사하는데 2천2백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다. 이는 펜타곤이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인정한 첫 사례이다. The Advanced Aerospace Threat Identification Program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2007년 네바다주 상원의원 Harry Reid의 요청으로 창설되었다. 2012년부터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정부의 자금지원이 감소되었지만, 군 관료인 Luis Elizondo의 지휘아래 계속 운영되었다. 미 정부가 UFO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 공군은 1947년 UFO가 실재하며 국가안전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전제아래, 정부 내에서 UFO 목격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을 수집, 비교, 평가하고 배포하는 ‘Sign’ 프로젝트를 시행한 바 있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au/pentagon-acknowledges-program-investigating-ufos-2017-12

 


◆ 터키 대학, 외계인과 만남 준비 위해 UFO학 개설
터 키 Akdeniz 대학은 최근의 학교 커리큘럼에서, 외계인과의 만남을 준비하기 위한 UFO학을 개설했다. 시리우스 UFO 우주과학 연구센터 대표이며 이 수업의 강의자인 Erhan Kolbaş은 지구 대표자들과 외계 문명의 대표자들이 곧 서로 공식적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인류는 10년 또는 15년 내 외계인과 접촉하게 될 것이라고 Doğan News Agency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한 그의 수업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며, 외계인 존재에 대한 정보와 방법론, 은폐의 역사, 외계인과의 열린 만남을 위한 준비 그리고 우주적 외교와 같은 내용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www.hurriyetdailynews.com/turkish-university-launches-ufology-classes-to-prepare-for-aliens-contact-123130

 


◆ 1827년 죽었던 사람 유전자를 유골없이 재창조
아 이슬란드에 있는 deCODE Genetics 바이오 의약품 회사는 1827년 사망한 사람인 Hans Jonatan의 182명 후손들로부터 유전자 샘플들을 채취해 그의 유전자를 재창조했다. 그는 생존 시 노예제도로부터 자유를 얻은 후, 아이슬란드에서 상징적인 존재가 된 사람이었다. 회사 책임자인 Agnar Helgason은 “1500년 이후 태어난 사람으로서 후손들이 파악된, 어떠한 역사적 인물의 DNA도 재창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Genet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dna-man-died-1827-recreated-remains/

 


◆ 중국, 원숭이 복제 성공
중 국 과학아카데미의 Muming Poo 박사 연구팀은 복제양 돌리를 만들 때 사용했던 복제기술을 이용, 건강한 원숭이 2마리를 복제했다. 1996년 복제양 돌리가 복제된 후 개, 고양이, 돼지, 소 그리고 말과 같은 포유동물들이 복제되었다. 복제된 암컷 원숭이 새끼들은 약 7-8주 상태이며, 이름이 Zhong Zhong와 Hua Hua이다. 연구팀은 영장류 복제의 장벽을 넘어섰다고 말하면서, 목표는 의학연구용으로 유전적으로 동일한 많은 원숭이들을 복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time.com/5116880/scientists-clone-monkeys-human-cloning/

 


◆ 두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불멸의 시대 앞당길 것
브 리이언 콕스 교수는 The Sun Online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일찍 ‘기술적 특이점’의 기술들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기술적 특이점은 미래에 사람의 마음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한 후, 컴퓨터에 업로드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로 인해 우리는 한계가 없는 가상의 세계에서 살 수 있으며, 불멸이 될 것이라고 교수는 말한다. 콕스 교수는 “나는 사람의 마음과 컴퓨터는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지난해 구글 기술책임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30년 내 인간은 모든 마음을 컴퓨터에 업로드, 디지털화해 불멸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2100년에 우리 몸의 생물학적 부분들은 기계들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thespaceacademy.org/2017/10/humans-will-upload-their-brains-to.html

 


◆ 유전자가 성 정체성 결정
미 국 North Shore 대학의 연구에서 동성애자와 이성애자의 유전자를 비교한 결과, 성 정체성은 생물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성 정체성이 생물학적인 것인지 또는 환경적 요소나 외부 영향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 오랫동안 논쟁이 있어왔다. 과학자들은 1,000명의 동성애자들과 1,200명의 이성애자 남성들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 두 그룹 간 두 개의 유전자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 유전자는 두뇌 발달과 호르몬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른 한 유전자는 갑상선 기능과 관계가 있었는데, 이는 두 개 유전자가 모두 사람의 성 정체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성 정체성은 인간의 삶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 정체성 발달과 발현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Alan Sanders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news.com.au/technology/science/human-body/your-genes-determine-your-sexual-orientation-study-suggests/news-story/b6398735310fcb4d6bb5d660e31fb91b

 


◆ 인도 교육부장관, 진화론에 의문 제기
인 도 Satyapal Singh 교육부장관은 다윈의 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인간이 지구에 나타난 이래 인간은 항상 인간이었다. 아무도 원숭이가 인간으로 변화한 것을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3,000명 이상의 과학자들은 온라인 청원서를 통해 “진화론을 과도하게 단순화시키고 오해한 것”이라고 비난하며 그의 논평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화학박사이기도 한 Singh 장관은 “나는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 이론을 입증할만한 증거는 거의 없다”고 되풀이했다. 또한 그는 학교와 대학들에서 가르쳐야 할 진실과 사실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기 위한 전 세계적 컨퍼런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16784-india-education-minister-darwin-theory/

 


◆ 지능 높은 사람이 더 많은 정신적, 육체적 질환 겪는 이유
지 능 테스트에서 상위 2% 사람들의 모임인 American Mensa Society에 있는 3,715명에 대한 연구에서, 이들은 다른 사람보다 과민한 지적반응과 중추 신경계의 과민 반응을 나타내는 경향이 더 높았으며, 자폐증을 진단 받을 확률이 20%, 주의력 결핍 증후군으로 진단받을 확률이 80%, 불안으로 진단받을 확률이 83%, 우울증으로 진단받을 확률이 182%로 더 높게 나타났다. 육체적 질병으로는 환경 알레르기를 가질 확률이 213%, 천식을 가질 확률이 108%, 자가 면역 질환을 가질 확률이 84% 더 높게 나타났다. 과도한 지적반응과 중추 신경계의 과민반응은 창조성과 예술적 작업에 도움이 되는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또한 깊은 우울증과 정신건강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Intellig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design-for-good/why-highly-intelligent-people-suffer-more-mental-and-physical-disorders

 


◆ 원치 않는 생각을 억제할 수 있는 두뇌 메커니즘
Taylor Schmitz 박사와 Anderson 교수 연구팀은 두뇌 전두엽 피질에서 생각을 억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생각을 조절하는 능력은 행복의 관점에서 매우 근본적인 것이다. 이러한 능력이 손상되었을 때, 끊임없이 떠오르는 기억들, 이미지들, 환영들, 상념들 그리고 걱정들 때문에 외상 후 증후군, 정신분열증, 우울증, 분노와 같은 정신질환을 겪게 된다”고 Michael Anderson 교수는 말한다. 연구팀은 원하지 않는 생각을 억제하는 능력은 GABA 신경전달물질에 달려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신경전달물질은 두뇌에서의 ‘억제 신경전달물질’이며, 신경세포에서 분비되면서 다른 인접 세포들의 활동을 억제한다. 두뇌의 해마에서 GABA 신경전달물질이 적은 사람들은 두뇌 해마의 활동을 억제하는 능력이 감소했고, 결과적으로 원하지 않는 생각을 잘 억제하지 못했다. Anderson 교수는 “우리의 연구는 두뇌 해마에서 GABA 활동을 향상시킨다면, 원하지 않는 생각들을 멈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neurosciencenews.com/unwanted-thoughts-inhibited-7862

 


◆ 영국 과학자, 세계 최초 분자 로봇 개발
영 국 맨체스터 대학의 David Leigh 교수 연구팀은 분자 수준의 크기로 작동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 이것은 세계 최초의 분자로봇이며, 분자들을 조작할 수 있는 팔을 가지고 있다. 로봇은 150개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탄소, 수소, 산소 그리고 질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은 로봇은 분자수준의 생산품을 만들기 위해 구성요소들을 배치할 수 있다. 로봇은 과학자가 입력한 화학 정보들로 프로그램화돼 실제 공장에서의 로봇처럼 여러 가지 간단한 명령들에 반응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philip-perry/the-worlds-1st-molecular-robot-has-been-created-by-uk-scientists


◆ 런던 섹스로봇 컨퍼런스
로 봇 섹스 컨퍼런스를 조직한 Adrian David Cheok 교수는 로봇과 인간의 사랑은 곧 일반화 될 것이라고 말한다. “로봇은 더욱 지성적이고 실제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로봇과 실제적으로 사랑에 빠지고 섹스도 하게 될 것이다”고 그는 말한다. ‘로봇과의 사랑과 섹스’의 저자인 David Levy 박사는 “로봇은 이미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은 사랑을 할 상대가 없다. 그들의 삶에는 거대한 공허가 있다. 그리고 이 공허는 섹스 로봇들에 의해 채워질 수 있다. 이는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더욱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413762-sex-love-robot-conference

 


◆ ‘기본소득’이 이타주의와 창조성을 불러일으킨다
호 주 시드니 기술대학 Social Inquiry 프로그램의 전 책임자인 Eva Cox는 보편적인 기본소득은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혁명적인 정책이라고 말한다. 이 정책은 이전에 없었던 기회와 자유를 창조할 것이며, 산업 자동화로 인해 가난에 빠진 미국의 많은 노동자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Cox는 보편적인 기본소득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창조성을 북돋우며, 선한 의지를 불러일으키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일하기를 싫어하지 않고 게으르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공식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성차별과 인종차별이 내포되어 있는 현재 복지 자금정책에 대한 기준들을 변화시킬 것이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자유선택의 의지를 갖게 될 것이다”고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natalie-shoemaker/want-to-increase-goodwill-implement-a-universal-basic-income

 


◆ 리더의 겸손과 조직 창조성
미 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Jia Hu 박사 연구팀은 중국 11개 정보기술회사에 있는 72개 업무 팀에서 일하는 354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위계질서와 권위가 낮은 팀에서 리더의 겸손은 팀의 정보공유, 창조성 그리고 심리적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반면 위계질서와 권위를 중시하는 팀에서 리더의 겸손은 팀의 심리적 안정성에 부정적인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cbi.nlm.nih.gov/pubmed/29094959

 


◆ 스마트폰 중독, 두뇌 화학반응 불균형 초래
한 국 고려대학교 Hyung Suk Seo 교수 연구팀은 핵자기 공명 분광법을 이용,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10대들의 두뇌작용을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10대들은 우울증, 분노, 불면증 그리고 불안의 정도가 심했다. 또한 두뇌 신호들을 억제하는 GABA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세포들을 전기적으로 더욱 흥분시키는 Glx 신경전달물질과의 비율에 대한 분석에서,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10대들의 두뇌 전대상회 영역에서, Glx 호르몬에 대한 GABA 호르몬의 비율이 매우 높았다. 높은 GABA 호르몬 수치는 인지와 감정적 신경 네트워크의 조절기능 상실을 야기하여, 중독, 우울, 분노와 같은 부작용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인지행동 치료법으로 GABA 호르몬의 높은 수치는 감소하거나 정상화 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11/171130090041.htm

 


◆ 좋은 습관/나쁜 습관 조절 가능 신경세포 발견
미 국 듀크 대학 Nicole Calakos 교수 연구팀은 습관을 조절할 수 있는 신경세포를 발견했다. 지금까지 습관이 효과적으로 두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어떤 신경세포가 관여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결과에서 습관이 형성되는 동안, Fast-spiking interneuron(FSI)라는 중간신경세포가 활성화되었으며, 특정 약물을 처리해 이 중간신경세포를 억제하면 습관적 행동이 중지되었다. 이 중간신경세포는 두뇌의 줄무늬체 영역에서 발견되며, 다른 신경세포들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이 세포는 신경세포들의 1%를 차지하지만, 습관과 관계되어 있는 95%의 다른 신경세포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두뇌의 덩굴손과 같다. “이 세포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수의 세포이지만, 두뇌에서 주요 신경세포들과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이 세포가 다른 신경세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습관적인 행동을 조절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내용은 저널 eLife 지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bigthink.com/stephen-johnson/scientists-discover-neuron-that-acts-as-master-controller-of-h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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