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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2.23
“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는 외계인(ET)의 메신저였다!”
-라엘리안, 성탄절 논평…“지금은‘메시아 라엘(Rael)’시대”
-‘마지막 예언자’라엘이 전하는‘진실’새겨듣고 받아들여야”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신비적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해“2000여 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베들레헴의 별’은 신의 기적도, 별 또는 혜성 같은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외계인(엘로힘)의 비행체’(일명 UFO)”라는 논평을 냈다.
아울러“예수는 창조된 고대 인간들에 의해 신격화 된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예언자(메시아)였으며, 지금은‘마지막 예언자(주요 경전들에서 예고된 보혜사, 미륵, 정도령...)’로서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 : <엘로힘의 빛>이란 뜻)이 인류를 핵전쟁 등에 의한 멸망에서 구하고 항구적인 평화와 행복, 공동 번영으로 이끌기 위해 우리 곁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성서에 기록된 신(하느님 : God)은 ‘엘로힘(Elohim)’이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신(神)으로 오인된‘엘로힘’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 과학자들로서 2만 5000년전 광속(光速)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성서 창세기에 그 과정이 신비적으로 기술돼 있을 뿐이다.
창조자‘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멧 등 예언자(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우주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성서에는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고 기록돼 있다.
이에 대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됐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에서 느리게 비행하는 비행물체’라는 의미”라며“육안으로 관찰 기능한 그‘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이르러‘멈췄다’고 한 것은 저공비행 중이던 비행물체가 공중에 정지했다는 의미로서, 천공을 운행하는 실제 별이라면 불가능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주장이다.
또한 한규현 대변인은“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무기 등 과학의 악용에 의해 전체가 자멸할 수도 있는‘아포칼립스’시대(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 비전을 모든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 http://www.messiahrael.org 참조)’을 그들의‘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메시아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사화산 구에서 엘로힘의 최고 지도자(야훼 불사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았으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에는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 :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을 직접 방문했다. 그는 그곳에서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영생, 不死)을 누리고 있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지구인들을 만나기도 했다.
한 대변인은“‘라엘’이야말로 성서, 불경 등 주요 종교경전과 고대 예언서들에서 예고되고 보존돼온 진실의 기록들 가운데 변형, 왜곡되고 신비적으로 기술된 요소들을 과학 시대에 맞게 바로 잡음으로써 인류를 개화(開花)와 각성, 사랑과 행복, 평화 그리고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해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현세의‘메시아’”임을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2003년 8월 2일 노무현정부 때 방한한 예언자 라엘에 대해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UFO와 외계인을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종교지도자‘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법무부를 통해 입국을 불허했으며 그 조치는 21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한규현 대변인은“현재의 우리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도의 외계 과학문명에 기반한 라엘의 생명복제 지지 철학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2000여년 전 당시 사람들이‘예언자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한 것과 다를 바 없다”며“더 늦기 전에 정부는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그가 전하는‘하늘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정중히 맞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우리나라에는 오랜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그들을 보낸‘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지구대사관(https://etembassy.org/ko/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특히 가톨릭과 개신교를 포함하는 한국 기독교계는 라엘이 예수가 예고한 보혜사‘미래의 구세주’임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와 함께 우주에서 온 참 하느님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 전파 활동을 위해 12월 22일(일)부터 25일(수) 성탄절까지 서울 및 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전주, 광주, 제주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모든 경전에 예고된 마지막 메시아 라엘은 이미 우리들 곁에 와 있다!”“예수는 외계인(ET)의 메신저였다!”등의 피켓을 들고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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