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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머리카락은 안테나와 같이 기능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7). 10.30

 

 

 

라엘리안 철학을 뒷받침하는 더 많은 증거
-"머리카락은 안테나와 같이 기능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가 최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1973년과 1975년에 만났던,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인 엘로힘에게 받은 메시지에는 우리 삶의 모든 측면들에 관련된 방대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다.

엘로힘의 메시지에 기초한 라엘의 예언들 대부분이 1970년대의 과학자들에게는 터무니없는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그것들은 점점 더 현실이 됐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복제, 기억전송, 광속초월, 무한 우주에서의 삶에 대한 개념들은 진보된 우주인들이 라엘에게 준 이 메시지들에 설명되어 있지만, 이런 생각들은 70년대에는 모두 거부당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제 그것들은 우리 현실의 일부가 되었고, 또한 그것들은 이미 입증되었거나 대다수의 과학자들에 의해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엘로힘이 라엘에게 말했던 것을 뒷받침하는 추가적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어 그녀는 한 예를 들었다.

"베트남 전쟁 중 군대에 소집된 미국 원주민들은 긴 머리를 유지하는 것이 허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추적자의 임무를 위해 그들이 긴 머리를 유지하도록 요구되었다는 뉴스가 난 적 있었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들에게 표준적인 군대식 이발을 시켰을 경우 그들은 더 이상 적을 '감지'할 수 없었으며 또한 더 이상 그들의 '육감'을 사용할 수 없었다. 그들은 이전 만큼 미묘한 표식들을 '읽어내지' 못하거나 미묘한 초감각적 정보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의 '직관력'은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었다."

봐셀리에는 이 보도가 '인간의 머리카락이 안테나와 같이 기능한다'고 설명했던 엘로힘이 준 정보와 완벽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엘로힘은 '인간의 두뇌는 매우 정교한 파동과 생각을 대량으로 전송할 수 있는 거대한 송신기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봐셀리에는 부연하며, 다음과 같은 엘로힘의 말을 인용했다.

"텔레파시는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형태의 송신기는 안테나를 필요로 하며, 머리카락과 수염이 그 안테나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자신의 송신기를 사용하길 원한다면 어떠한 털도 자르지 말아야 한다. 분명히 당신은 많은 과학자들이 긴 머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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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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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은 뉴스위크 인쇄판의 중단에 찬사를 보낸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7). 10.25

 

 

 

라엘은 뉴스위크 인쇄판의
중단에 찬사를 보낸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0월 23일 아침(라스베이거스 기준)에 발표된 성명에서 뉴스위크지의 인쇄판 중단 발표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말하며, "온라인 매체들을 포함한 모든 주류 매체들이 머지않아 파산하게 되고 사람들이 재벌들과 금융시스템으로부터 진정으로 독립된 웹사이트들을 보며 '진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을 기대해보자. 그것은 '진짜' 저널리즘의 진정한 르네상스가 될 것이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라엘은 오랫동안 인쇄된 뉴스의 종식을 예견하고 촉구해 왔다.

2006년 12월에 그는 전세계 라엘리안들에게 "신문이 죽을 때마다 축하"하도록 독려했다.

"그것들(신문들)은 매일 지구를 오염시키고 수백만 그루의 나무들을 죽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수권력 및 원시종교들과 손잡은 다국적 재벌들이 소유하며 사람들을 조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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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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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국민 대통합? 말이 아닌 실천이 중요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2(AH67).10.13

 

 

 

국민 대통합?
말이 아닌 실천이 중요하다!

 

 

‘국민 대통합’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대통합’이란 어휘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감동적인 마력을 지닌 아름다운 단어다. 하지만 그것이 공염불에만 그친다면 그 말의 진가는 훼손될 수 밖에 없다. ‘대통합’은 구호가 아닌 실천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유력 대선 후보들이 부르짖는 것과는 달리 현실적으로 국민 대통합을 저해하는 걸림돌들이 무척 많다. 노무현정부 당시 시행되어 이명박정부에 이르기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도 그 중 하나다.

1975년 라엘에 의해 설립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라엘은 지구상 생명체의 기원을, 먼 옛날 지구를 방문했던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의 지적존재들이 이룩한 고도의 DNA 합성과 복제를 통한 과학적 창조임을 가르치고 있는 바, 그의 과학적 창조론은 캐나다의 중등 생물학 교과서에 생명의 기원에 관한 학설 중 하나로 게재될 만큼 존중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03년 8월 보건복지부(당시 김화중 장관)는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인간복제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그의 입국을 불허했으며, 그후 10년이 다 되도록 지금까지 입국금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믿음이 있지만, 우리 라엘리안들은 서로 다른 개인의 신념을 존중하며 또한 우리들의 신념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중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당시 정부가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자유민주주의국가는 물론이고 심지어 사회주의국가 및 공산주의국가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진 반인권적 조치로서 국가적 위신이 손상된 일이었으며, 동일한 사안에 대해 미국 의회(조사감독분과위원회)가 2001년 3월 28일 라엘을 초청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그의 연설을 경청하는 열린 자세를 보여준 것과도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개인의 철학적 신념에 따라 인간복제를 지지 또는 반대할 수 있고, 지지하더라도 그것은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문제로서, 정부가 이를 빌미로 입국금지라는 극단적 조치를 하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크다. 왜냐하면 라엘은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생명과학, 특히 복제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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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은 ‘어나니머스’를 지지하며 유엔을 대체할 '진정한 민주적 세계정부' 창설을 촉구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7). 9.11

 

 

 

라엘은 ‘어나니머스’를 지지하며 유엔을 대체할
'진정한 민주적 세계정부' 창설을 촉구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의해 발표된 성명에서, 정신적 리더 라엘은 어나니머스(Anonymous) 그룹과 그들이 표방하는 원칙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했다.

"세계혁명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으며, 어나니머스는 훌륭한 스타트를 끊었다."고 라엘은 말했다.

다음 단계는 "임시세계정부"의 창설이라고 그는 촉구했다.

"세계는 국제연합과는 다른, 진정한 민주적 세계정부를 필요로 한다."고 말하며, 라엘은 유엔을 비민주적으로 만드는 두 가지 요소들을 덧붙여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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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자살 大國’ 한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라엘 입국’ 허용해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2(AH67).9.10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자살 大國’벗어나려면‘라엘 입국’허용해야!!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수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행된 OECD 통계연보(Fact book)에 따르면 2009년 기준 한국의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한 사람 수)은 28.4명으로 OECD 평균인 11.3명의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자살자 수는 19.7명으로 OECD 평균(5.1명)의 4배에 달했다.

OECD 국가들 중에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한국에서 이처럼 자살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현실사회 속에서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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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고토플리스(GoTopless), "성평등은 기본 인권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7). 9.4

 

 

 

고토플리스(GoTopless),
"성평등은 기본 인권이다!"

 

 

‘고토플리스’(GoTopless)가 공공장소에서 상반신을 노출할 수 있는 여성들의 권리를 요구하는 항의집회를 5년 째 개최했지만, 여성의 가슴 노출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창립된 고토플리스(www.GoTopless.org)는 미국의 제14차 수정헌법에 의해 보장된 성평등 조항에 기초해 남성들이 공개적으로 상반신을 노출할 수 있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는 여성들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

"우리는 최근 토론토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는데, 그곳에서는 작년에 집회가 금지되었지만 금년의 연례집회는 공식적으로 환영받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남자들이 가슴을 노출하고 다닐 수 있는 곳에서는 어디에서건 여성들도 그렇게 할 수 있는 헌법상의 권리를 인정받도록 해야할 곳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고 고토플리스 대표 나딘 개리는 말했다.

"성평등을 보장하는 법이 있음에도 여성들이 상반신을 노출하고 다니면 여전히 체포되고 있다.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 영국, 호주의 정부들은 모두 성평등권을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고토플리스 행사에 참가하는 여성들은 남성들처럼 자유롭게 상반신을 노출할 수 없음을 당국으로부터 분명한 경고를 받으며, 만일 참가 여성들이 그렇게 한다면 벌금형을 받거나 투옥된다."

법과 동떨어진 이러한 조치를 "노골적인 이중잣대"로 부르며, 개리는 사례를 제시했다.

"텔아비브에서, 당국은 지난 8월 26일 고토플리스 행사의 리더인 샤론 아지자에게, 비록 이스라엘의 법률이 상반신을 노출할 권리에 대해 모호하게 규정하고 있지만 여성 시위자들은 비키니 상의를 갖추어 입어야만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체포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개리는 전했다. "그럼, 남성들은 어떤가? 이스라엘은 1951년에 성평등권 법률을 통과시켰다!"

그녀는 로스엔젤레스, 시카고, 마이애미, 런던, 파리, 멕시코 푸에블라,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및 기타 도시들의 지난 8월 26일 행사에서 여성 참가자들이 비키니 상의를 입지 않을 경우 체포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북캐롤리나주 애쉬빌의 시장같은 여성 관료들마저 상반신 노출에 대한 성평등에 반대하는 남성들을 지지한다는 사실은 끔직한 일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들은 성평등을 통해 현재의 지위에 오를 수 있었다. 어렵게 얻어진 그 권리를 다른 여성들에게는 부정하다니, 그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단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여성의 가슴을 공개적으로 노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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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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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GoTopless', 구글 애드센스의 차별에 항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7). 8.25

 

 

 

여성권리단체 '고토플리스'(GoTopless)는
구글 애드센스에 의한 차별에 항의한다!

 

 

구글 애드센스는 구글 광고를 자신의 사이트에 게시하는 제3자들에게 보수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모든 신청자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그것은 신청자의 온라인 컨텐츠가 구글의 규정을 위반했다고 구글이 일방적으로 판단하지 않는 한 그렇다"라고 미국에 본부를 둔 고토플리스의 대표 나딘 개리는 말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창립된 고토플리스는 미국의 제14차 수정헌법에 의해 보장된 성평등 조항에 기초해 남성들이 공개적으로 상반신을 노출할 수 있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는 여성들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

"우리 단체의 웹사이트(www.GoTopless.org)에 애드센스를 설치하려 했는데, 구글은 이를 거부했다"고 개리는 말했다. "구글의 대변인은 우리가 성인 컨텐츠를 게재하고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부적합한 그림이나 글이 있는 웹사이트는 일반적으로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것이 금지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개리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미 접하고 있는 그림들이나 어휘들과 비교해도 고토플리스의 웹사이트 내용이 더 부적합한 것은 아니다.

"구글은 여성이 공개적으로 상반신을 노출하는 것이 합법인 곳에서 아이들이 이미 보고 있는 것들을 게재했다는 이유로 우리를 차별하고 있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일례를 들면, 1992년 이후 여성들은 뉴욕주에서 합법적으로 상반신을 노출할 수 있다. 이는 아이들이 뉴욕시와 많은 다른 곳들에서 여성들의 가슴을 이미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구글은 시대에 뒤처져 중요한 여성의 권리이자 시민의 권리를 방해하고 있는 데 대해 부끄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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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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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피라미드들은 지구상에 1만년 이상 과거에 진보된 문명이 존재했음을 입증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7). 8.20

 

 

 

중국 피라미드들은 지구상에 1만년 이상
과거에 진보된 문명이 존재했음을 입증
한다!

 

 

중국의 거대한 고대 피라미드들에 관한 언급들과 풍문들이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고고학자들과 관료들은 그 존재의 인정을 오랫동안 거부해 왔다. 중국의 학교들에서는 피라밋들의 존재를 가르치지 않으며, 그것들은 국가기밀로 간주되고 있다.

"100개의 백색 중국 피라미드들이 은폐되고 있다"고 그 지역 인근에 살고 있는 익명의 제보자가 라엘리안 가이드에게 전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발표한 성명은, 그 구조물들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또한 출입이 허용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것들은 국가기밀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에, 심지어 고고학자들이나 과학자들조차 그것들에 대한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라고 그 제보자는 설명했다.

하지만 중국 피라미드들의 중요성을 더 이상 부정할 수는 없다.

"그 장소에 접근했던 소수의 고고학자들에 따르면, 이들 중국 피라미드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들과 동일한 위도 상에 위치해 있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리고 500 미터 높이의 위구르 피라미드의 벽 일부는 고대 터키어로 쓰여진 글자들로 뒤덮혀 있다. 이 글자들은 몇몇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처럼 이 구조물들이 단순히 이 지역의 고대 왕들의 무덤이 아니라 이집트와 아메리카 중부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라미드들과 공통의 기원을 가지는 훨씬 더 오래된 구조물들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과 다른 모든 생명체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진, 다른 행성에서 온 고도로 진보된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그들은 진보된 유전공학 기술들을 사용해 우리를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창조했으며, 그들은 또한 그들의 지식 일부를 남겨 둠으로써 고대의 우리 조상들을 도왔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놀라운 피라미드들은 이집트와 남아메리카에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봐셀리에는 부연했다. "오늘날 새로운 증거들이 중국, 캄보디아, 그리고 일본 해안의 해저와 같은 아시아의 여러 지역들에도 피라미드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이들 특별한 석조 유물들의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존재하며, 이들 모두는 발전된 천문지식과 공학기술들을 보여주고 있다. 몇몇 고고학자들은 그것들이 기원전 1만년까지 거슬러 오른다는 데 동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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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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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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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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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미코 펠레드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7). 8.16

 

 

 

라엘,
미코 펠레드'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미코 펠레드(Miko Peled)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이는 그가 분리장벽을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의 인종분리 체제를 일반적인 민주주의로 변화시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동등한 시민으로 살 수 있게 하자는 목표를 위해 그의 전생애를 헌신했기 때문이다.

펠레드는 그의 저서 '장군의 아들(The General’s Son)'에서 이러한 생각들을 드러냈다고 IRM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예루살렘의 시온주의자 가정에서 태어난 펠레드는 만년에 평화주의자가 된 이스라엘 장군의 아들이다. "그는 이제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합친 단일국가 창설을 옹호한다. 그러나 그런 국가 형태는 이스라엘이 양 지역과 자원 전부에 대한 지배권을 포기해야만 가능한 성역과도 같은 것이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하며, 아울러 펠레드의 주장은 "이스라엘의 분리정책"을 끝내라는 라엘의 거듭된 요구와 "유대인 간디"의 출현에 대한 그의 희망에 대한 반향과도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9년 성명에서 라엘은 "이스라엘 국가는 사라지고 그 대신 유태인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팔레스타인 국가가 세워져야만 하며, 그곳에서는 서로를 모두 용서하려는 획기적인 노력을 통해 조국을 떠나 흩어졌던 모든 유태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전부 귀환할 수 있는 권리를 두 민족이 서로 인정하게 될 것인데,. 이는 전 인류에게 사랑과 형제애의 가장 아름다운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라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형제들 사이, 즉 아브라함의 자손들 간의 대학살은 종식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어떻게 홀로코스트(나치에 의한 대학살)의 후손들이 집단수용소에 다름 아닌 감옥 마을들에 다른 사람들을 가둘 수 있단 말인가?"

팔레스타인인들은 모든 인권을 억압받고 있다는 것이 라엘의 입장이다. "그들은 유태인들이 나치에게 당했던 것처럼,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종분리정책 당시 흑인들이 당했던 것처럼 당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봐셀리에는 예루살렘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역은 라엘리안들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라엘은 엘로힘에게서 그들이 최초의 실험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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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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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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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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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살만 칸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7). 8.14

 

 

 

라엘,
살만 칸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칸 아카데미의 설립자 살만 칸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라는 영예로운 직위를 수여했다.

"이 직위는 이제까지 단 50여명에게만 수여된 것으로, 그들은 인류를 더 높은 수준의 사랑과 의식을 향해 이끌어 온 사람들"이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설명했다. "교육 체계를 혁명적으로 바꾸어 지식을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칸 아카데미를 설립하면서 살만 칸이 했던 것처럼, 개인의 이익보다 원칙을 우선시 하는 것은 인류를 위해 보다 나은 길을 여는 것으로서, 라엘리안 가이드의 행동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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