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라엘리안 오피니언]라엘리안은 성노동자의 권리를 적극 지지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2(AH66).6.30

 

 

 

라엘리안은 성노동자의 권리를 적극 지지한다!

 

 

최근 한국의 성매매 종사자들이 ‘성노동자의 날’ 선포 1주년을 맞아 자신들의 노동권과 인권 보장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현행 성매매방지특별법이 성노동자의 직업선택의 자유ㆍ생존권 평등권ㆍ자기결정권ㆍ사회적 인격권 등을 침해해 위헌의 소지가 있어 헌법소원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성노동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다른 모든 합법적 직종‧직업과 똑같이 성매매 또한 노동의 한 분야로서 그에 합당한 권리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성노동자들의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스와스티카(卍) 본래 의미를 일깨운 제3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6.29

 

 

 

스와스티카(卍) 본래 의미를 일깨운
제3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

 

 

'세계 스와스티카(卍) 부흥의 날'이었던 지난 6월 23일 서방세계 곳곳에 전시된 스와스티카들은 갖가지 반응들을 촉발시켰다.

이번 스와스티카 전시 행사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물론, 나치에 도용 당했던 평화와 선의의 고대 상징에 대해 호의적인 관점을 지닌 동양 종교들의 대표자들이 함께 조직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만들이 제기되었는데, 그 일대에서는 스와스티카가 그 안에 들어 있는 라엘리안 상징 깃발이 맨해튼, 뉴저지 해안, 롱비치 섬 등에 내걸렸다"고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조직한 라엘리안 가이드 토마스 켄지그는 말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15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여전히 평화와 선의를 표상하는 이 상징이 왜 맨해튼 주민들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켄지그는 그 불만들이 주로 유대인사회 구성원들에 의해 제기되었다고 설명하며,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를 회복하는 일은 진작에 이루어 졌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다른 집단이 70년 전 그것을 부당하게 사용하고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불교도들과 힌두교도들 및 라엘리안들이 이 상징을 숨겨야만 하는가?"라고 그는 물었다.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기독교 십자가도 불쾌하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 무고한 사람들이 중세종교재판에서 광적인 기독교도들에게 처형 당했으며 또 큐 클럭스 클랜(KKK:백인우월주의단체)에게도 살해 당했다. 그들 모두 십자가를 그들의 상징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희생자들은 어떤가? 그들은 미국 국기를 금지해야 하지 않겠는가? 상징들의 사용과 연관된 끔직한 범죄들의 목록은 길지만, 오로지 스와스티카만이 금지되어 왔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천문학자가 달에서 관측된 5대 UFO를 보고/ NASA가 태양근처에 있는 UFO를 은폐...

 

 

▶라엘리안 과학통신 39호             2012년 6월 24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당신을 바보로 만드는 음식 성분
UCLA 대학의 과학자들은 단지 6주 동안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이나 음료수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두뇌 기능을 변화시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장기간 동안 액상과당을 먹는 것은 두뇌의 학습과 기억정보 능력을 변화시킨다." 고 UCLA 대학의 Fernando Gomez-Pinilla 박사는 말한다. 액상과당은 소다음료와 캔디 제품들에 과도하게 들어있으며, 또한 빵, 주스, 케첩 및 즉석오트밀 등 일견 무해하게 보이는 식품들에도 감추어져 있다. 이 연구는 생리학 저널에 게재되었다. 액상과당으로 인한 두뇌손상을 방지하는 3가지 방법 - 1. 유기농을 먹어라. 2. 안전한 간식을 찾아라: 과당 섭취를 최소로 줄이고 달콤한 디저트 대신 신선한 베리류과일과 그리스식 요구르트를 먹는다. 당분이 적게 든 다크초콜릿을 가끔 먹는 것도 좋다. 3. 두뇌를 보호하는 음식을 먹어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은 액상과당이 두뇌 시냅스들을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해준다.

■관련기사:
http://www.rodale.com/health-effects-high-fructose-corn-syrup?cm_mmc=OGGazette-_-922504-_-05242012-_-the_common_food_ingredient_thats_making_you_stupid_readmore




● 천문학자가 달에서 관측된 5대의 UFO를 보고하다
M24digital.com에서의 증언에 의하면, 천문학자인 Paul Davies와 Robert Wagner는 2012년 4월 중순 달에서 5대의 UFO를 보았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애리조나 주립대학에서 근무하고 있다. Paul Davies와 Robert Wagner는 2011년 달 표면에서 외계인의 증거를 찾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 천문학자들은 NASA의 달탐사위성에 찍힌 수천 장의 사진들을 자세히 연구하면 그러한 증거를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왔었다. M24digital.com는 2012년 4월 중순 이 천문학자들이 달의 뒷면으로 사라져가는 5대의 UFO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천문학자들은 현재 "지구 밖의 생명체를 찾는 일은 달에 집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관련기사:
http://www.agoracosmopolitan.com/news/ufo_extraterrestrials/2012/05/14/3939.html





● NASA가 태양근처에 있는 UFO를 은폐하다
올해 세번에 걸쳐서 태양관측위성 SOHO는 태양 근처에 떠있는 거대한 UFO 사진을 보내왔다. SOHO 위성은 태양을 연구하기 위해 NASA와 유럽우주국의 공동노력으로 1995년에 발사되었다. 그 임무는 단지 2년 동안 예정되었지만 위성은 여전히 작동하고 있고, 적어도 금년 12월까지는 임무를 계속하도록 유럽우주국의 지원 승인을 받고 있다. 한 유튜브 사용자인 rob19791는 “태양에서 연료를 보충하고 있는 외계생명체의 절대적 증거를 발견했으나 NASA가 이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5월 5일에 비디오를 올렸는데, SOHO에 의해 그 이틀 전에 찍힌 장면들이다. 그의 눈에는 비디오 영상에 태양 표면근처에 떠있는 거대한 직사각형의 물체가 보인다. 그가 영상을 올린 다음날 SOHO의 실시간 영상보기는 중단되었다. 그는 현재 NASA가 영상들에서 UFO를 지워버렸으며 이용자들이 SOHO 사이트를 보는 방법을 바꾸려고 작업 중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http://www.foxnews.com/scitech/2012/05/09/youtuber-alleges-nasa-cover-up-spaceship-spotted-near-sun/




● 단식한 쥐는 고지방식의 해로운 영향을 극복한다
소크 생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쥐 실험에서 매일 정기적인 음식섭취 사이의 시간을 연장하면 고지방식의 해로운 영향을 완화시키며 비만과 당뇨 및 간 질환을 막을 수 있음을 발견했다. Cell Metabolism에 발표된 연구논문에서, 과학자들은 8시간동안 먹는 것을 제한한 쥐들이 하루 종일 자유롭게 먹은 쥐들보다 음식의 질과 양에 상관없이 더 건강하다고 보고했다. 이는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지키고 그 사이에 아무 간식도 먹지 않는 것이 우리 건강에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기사:
http://www.alnmag.com/news/fasting-mice-overcome-harmful-effects-high-fat-diet





● 두 가지 언어를 배우는 것은 두뇌능력을 촉발시킨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과학자들은 두 가지 언어를 배우는 것은 두뇌훈련으로서 두뇌에 영향을 주어 신경시스템이 소리에 반응하는 방법을 변화시킨다고 말한다. 국립과학아카데미 논문집에 게재된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이에 대한 생물학적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연구팀은 뇌파의 패턴을 추적하기 위해 두피에 전극을 부착했는데, 잡담으로 소란한 환경에서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소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훨씬 더 뛰어났고 연사의 발언과 같은 중요한 정보에 보다 잘 집중하며 다른 방해되는 잡담과 같은 소리들을 보다 잘 차단했다. 이 연구를 이끈 Nina Kraus 박사는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하면 소리에 대한 경험을 향상시켜 청력시스템이 매우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되며, 특히 어렵거나 새로운 듣기 조건에서는 소리의 처리과정에 자동적으로 집중하게 된다."고 말한다.

■ 관련기사 :
http://www.bbc.co.uk/news/health-17892521





● 마늘의 강한 항생제 효과
마늘에 있는 주요 성분인 황화물은 식중독 원인균에 항생제보다 100배 더 강한 효과가 있음이 발견되었다. 마늘의 황화물 다이릴린 설파이드는 세균의 방어막인 점성 생체막을 쉽게 파괴할 수 있음이 실험으로 밝혀졌다. 이 성분은 항생제보다 더 강할 뿐 아니라 더 신속하게 작용한다. 항균화학요법 저널에 게재된 이 발견은 생고기와 가공육의 처리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수 있고, 또 캄필로박터 균에 의한 식중독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2137934/How-garlic-prevent-dicky-tummy-Ingredient-100-times-powerful-fighting-food-poisoning-antibiotics.html




● 인간의 두뇌를 가진 로봇을 만들고자 하는 러시아의 프로젝트
한 러시아 사업가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이디어에 고무되어 자신의 아바타 계획을 개시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수백명의 과학자들이 인간의 의식을 가진 인간형 로봇의 원형을 만드는 데 관여하고 있다. 드미트리 이츠코프가 시작한 “러시아 2045 무브먼트”는 새로운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 아바타를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로봇의 몸체에 두뇌와 개성을 이식함으로써 불멸을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궁극적인 목표이다. 불멸 프로젝트는 네 단계로 구성되는데, 현재 과학자들은 모스크바 교외의 연구소에서 두뇌와 컴퓨터의 상호연결을 통해서 조절되는 인간형 로봇을 만드는 제1 단계에 주력하고 있다. 이츠코프가 로봇의 모델이며, 그래서 로봇의 닉네임은 “디마”이다. 회사의 홈페이지에 의하면, 제1 단계는 2020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제2 단계는 사후 인간의 두뇌를 아바타에 이식하는 것인데, 이 단계는 2025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제3 단계는 인공두뇌를 가진 아바타를 만들어 사후 인간의 개성과 의식을 인공두뇌에 이식하는 것이며, 이 단계는 2030년에 시작해서 2035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제4 단계는 홀로그램 아바타를 창조하는 것으로, 이는 2040년에 시작해서 2045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우리의 주요 목적은 개성을 보존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다."고 이츠코프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rt.com/news/prime-time/avatar-russian-scientists-brain-983/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간복제 제3단계의 경우, 개성이나 기억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대신 막 복제한 자신의 젊은 몸 속에 그것을 직접 입력해 넣게 된다. 이것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삽입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모든 기억과 개성을 유지한 채 젊은 몸으로 눈을 뜬 뒤 또 한번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새로 복제된 몸으로부터 다시 새로운 몸을 복제하는 식으로, 우리는 이것을 영원히 되풀이 할 수가 있다. 엘로힘은 이런 방식으로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복제는 영원한 생명에의 열쇠가 되는 것이다.
                                                - 라엘의 저서 ‘Yes ! 인간복제’ 중에서 -





● 러시아에서 20,000년 전의 나선모양 금속물체가 발견되다
1991년에서 1993년 사이에 우랄산맥 동쪽에 있는 작은 개천인 나라다 강에서 금 채굴업자들이 이상한 나선모양의 물체들을 발견했다. 이 물체들의 크기는 3 센티미터에서 아주 작게는 0.003 밀리미터까지 다양하다. 설명할 수 없는 이런 인공물들이 현재까지 나라다 강, 코짐 강, 발바뉴 강 등 주변 수천 곳의 다양한 장소들에서 발견되었다. 나선모양의 물체들은 다양한 금속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큰 것들은 구리로 되어있는 반면에 매우 작은 것들은 텅스텐과 몰리브덴으로 되어 있다. 텅스텐은 높은 원자량을 갖고 있으며 매우 밀도가 높고 녹는점은 섭씨 3410도로서, 원래 특별한 금속들을 담금질하는데 사용되며 백열전구의 필라멘트로도 사용된다. 몰리브덴도 고밀도 물질로서 녹는점이 섭씨 2650도나 되고, 이것 또한 금속의 부식에 저항특성을 주는 담금질에 사용되며 주로 고도의 압력을 받는 무기부품과 장갑차에 사용된다. 현재까지 행해진 모든 테스트에서 이 물체들은 약 20,000년 전의 것들임이 밝혀졌다.

■관련기사:
http://beforeitsnews.com/story/2109/808/20,000_Year_Old_Spiral-Shaped_Metal_Object_Found_in_Russia.htm

l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엘로힘은 그들이 우리들의 행성 그 자체를 창조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들이 실험실에서 과학적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실험을 계속할 것을 결정했을 때 그들은 작업을 용이하게 수행하는데 적절한 대기를 지닌 행성을 찾기 위해 은하계의 탐사에 나섰다. 많은 실험과 분석이 있은 후 지구가 적당하다고 선택된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우리들의 행성에 와서 인간을 포함하여 우리들이 알고 있는 모든 형태의 생명을 창조했다. 이것은 엘로힘이 지구에 오기 이전 1만년 혹은 2만년 전에 다른 생명 형태나 다른 창조물이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것이 천재지변이나 혹은 인간이 초래한 대파국에 의해 멸망되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NSA가 ET로부터 받은 통신 메시지
2004년 10월 21일 NSA(미국국가안전국)는 NSA 저널 제14권 제1부의 일부를 일반에 공개하는 것을 승인했다. 그 내용은 "외계"로부터 받은 메시지의 해독에 관여한 하워드 캠페인 박사가 NSA에 제출한 보고서의 일부이다. 비밀부서에 있었던 캠페인 박사와 다른 몇몇 탁월한 NSA 수학자들에게 29개의 난해한 메시지를 해독하라는 업무가 주어졌는데, 캠페인 박사가 해독한 메시지에는 몇 개의 수학 방정식들과 우리가 사용하는 원소주기율표에 들어 있는 모든 원소들의 리스트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몇 개의 단어들도 해독할 수 있었으나 다른 단어들은 해독 불가능했다. 이 문서는 2004년 10월 21일에 공개되기로 승인되었으나 NSA는 2011년 4월 21일까지 일반에 공개하지 않았다. "외계 메시지에 대한 열쇠"라는 제목의 이 문서는 NSA 내부 저널에 게재되고 또 NSA 웹사이트에도 공개되어 있으므로 그 진위를 의심할 필요는 없다. 현재까지 어느 정부 관리도 언론의 카메라 앞에 나와 ET의 실재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미국의 최고 비밀정보기관인 NSA가 외계지성체들과 접촉해 왔음을 밝히고 있다. 게다가 그들의 메시지까지 해독했다!

■관련기사:
http://www.ufodigest.com/article/official-et-disclosure-nsa-document-admits-et-contact-kevin-w-smith




● 영성과 관련된 두뇌영역이 발견되다
미주리 대학의 과학자들이 수행한 연구는 영성이 복잡한 현상이며 두뇌의 많은 영역들이 영적 경험들의 여러 측면들에 관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새로운 연구는 인간의 두뇌에서 신의 경험을 관장하는 영역은 한 곳이 아니라 두뇌의 모든 엽에 걸쳐서 자극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 과학자들은 영적 기능의 다른 측면들은 두정엽의 증가된 활동과 관계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우리는 영성에 대한 신경학적 기초를 발견했다. 그러나 이는 두뇌의 한 특정 영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영성은 두뇌의 많은 영역을 사용하는 보다 역동적인 개념이다. 두뇌의 특정영역들은 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한 개인의 영적 경험들을 촉진하기 위해 모두 함께 작동한다."라고 브릭 존스톤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133032/There-God-spot-new-research-/index.html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체코의 과학자들이 데쟈부의 미스터리를 밝히다
체코의 과학자들이 데쟈부와 두뇌 구조 사이의 링크를 발견했는데, 이는 획기적인 연구로서 이 현상이 신경학적인 원인에 의한 것임을 확인해준 것이다. 과학자들은 두뇌의 특정구조가 데쟈부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두뇌에서 기억과 회상에 관여하는 내측두엽이 데쟈부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보다 데쟈부를 경험한 사람에서 더 작다는 것이 밝혀졌다. “해마를 자극하면 신경환자에서 데쟈부를 유도할 수 있다. 데쟈부를 경험한 사람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 간에 해마의 구조적 차이가 있음을 발견함으로써, 데쟈부 현상이 이러한 두뇌 구조의 기능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우리는 데쟈부가 해마의 높은 감수성에 의해 야기된 모종의 작은 “시스템 에러”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아마도 신경 시스템의 발달과정에 두뇌의 가장 민감한 영역에서 일어나는 변화로 인한 결과일 것이다.“라고 연구를 주도한 밀란 브라즈딜 박사는 말한다. 전문가들은 데쟈부 현상이 흥미로운 경험이지만 드문 현상은 아니라고 말한다. 건강한 사람들 중 60% 내지 80%가 때때로 데쟈부 현상을 경험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 연구는 저널 Cortex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ec.europa.eu/research/infocentre/article_en.cfm?id=/research/headlines/news/article_12_05_25_en.html&item=Infocentre&artid=24933







라엘 사이언스(Rael-Science)
최신 과학기사를 엄선, 구독자에게 배달하는 무료 E-mail 서비스입니다.

<구독신청> 아래 주소로 본문없이 E-mail을 보내주세요.
rael-science-select-subscribe@egroups.com


한국어 번역판 라엘사이언스는 아래 사이트에서 구독신청해주세요.
http://groups.google.co.kr/group/rael-science-korea


<보다많은> 다양한 과학소식을 라엘리안무브먼트 공식카페(http://cafe.daum.net/iloveufo)
[라엘 사이언스]에서 만나보세요.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다운로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들, 6월23일 '세계 스와스티카(卍) 부흥의 날'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6.21

 

 

 

라엘리안들, 6월23일
'세계 스와스티카(卍) 부흥의 날' 주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스와스티카(卍)를 정신적 상징으로 사용하는 불교도들과 힌두교도들 및 다양한 정신단체들에게 오는 6월 23일 전세계 도시들에서 열리는 제3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에 동참해 그들의 지지를 보여주도록 요청했다.

'스와스티카'는 여러 동양 종교들에서 평화와 행운의 상징이 되어왔으며, 모든 대륙의 종교적 기념물들과 경전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스와스티카는 또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상징의 일부이기도 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스와스티카가 도처에 나타나는 이유는 그것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하고 평화와 사랑의 가르침으로 인류를 이끌었던 진보된 외계 과학자들의 상징이기 때문이며, 그들의 존재는 모든 종교의 기원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여성성’으로 전쟁과 폭력 몰아내요!..6월3일 인사동서 ‘사랑과 평화의 명상 퍼포먼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2(AH66). 5.29

 

 

 

‘여성성’으로 전쟁과 폭력 몰아내요!”

 

 

라엘리안, 6월3일 인사동서‘사랑과 평화의 명상 퍼포먼스’진행

“지구의 평화를 위해 함께 명상 해요. 단 1초라도 좋아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3일(일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 ‘명상(meditation)’을 고취하는 이색 퍼레이드를 벌인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아래와 같은 가르침 아래,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남녀 라엘리안들은 시민들과 함께 지구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며, 모든 사람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하고 그 기쁨을 나누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은 그레고리력 금지를 결정한 사우디에 박수를 보낸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5.25

 

 

 

라엘은 그레고리력 금지를 결정
사우디에 박수를 보낸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의 날짜기산 방식을 이슬람력(Hirji calendar)으로 단일화한 사우디 아라비아 내무부의 결정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것은 모든 비기독교 나라들이 본받아야 할 위대한 행동"이라고 라엘은 말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제 내가 ICACCI 프로젝트에서 제안했던 것처럼, 유엔이 중립적인 달력을 채택하도록 압박해야 한다."

라엘은 모든 곳에서 강요되고 있는 그레고리력의 사용에 반대하는 비기독교인들을 단결시키기 위해 ICACCI, 즉 기독교력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국제위원회(www.icacci.org)를 창설한 바 있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www.UFO강연회.com 지적설계론 5.27(일) 오후3시 "모든 것은 무한..우리는 하나!"

 

www.UFO강연회.com

 


모든 것은 무한... 우리는 하나!

이 세상은 '무한'입니다.
공간적으로 시간적으로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우리 세계 위(극대)로도, 아래(극소)로도
하늘-땅-사람(생명체)이 끊임없이 맞물려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도 영혼도 없습니다. 오로지 물질과 에너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질과 에너지가 새로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고, 더 늘어나거나 줄어들지도 않고
그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하고 있습니다...

무한은 '하나'입니다.
무한소에서 무한대에 이르기까지, 삼라만상 모든 것이 똑같은 물질과 에너지로 긴밀히 연결돼 있습니다.
결코 서로 떨어져 있거나 이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5월 27일 라엘리안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2.5.27(일요일) 오후 3시, 서울 메신저센터 (2호선 봉천역 1번출구)

이해 010-7559-1000      leehae@rael.co.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2(AH66).5.21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은 동성애 차별에 반대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2(AH66).5.14

 

 

 

라엘리안은 동성애 차별에 반대한다!

 

 

서울시 서초구청이 동성애 차별에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 광고 게재를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동성애자가 최근 서울 11개 구청들을 상대로 ‘모든 국민은 성적지향으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갖는다’는 문구의 광고 게재를 신청한 것에 대해 서초구청만 ‘미풍양속을 해치고 청소년 보호·선도에 방해될 우려가 있다’며 관내 현수막 광고 게재를 거부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동성애는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해로운 것도 전혀 아닌,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임”을 인정하고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들의 권리를 전폭적으로 옹호한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 무브먼트, 5월 1일을 '국제 낙원주의의 날'로 선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6). 5.1

 

 

 

라엘리안 무브먼트,
5월 1일을 '국제 낙원주의의 날'로 선포:
노동화폐가 없는 세상이 곧 도래한다!

 

 

"전세계에서 수백만명이 국제 '노동절'을 축하하는 5월 1일, 우리 멤버들은 곧 도래할 노동의 종식을 축하할 것이다" 라고 호주 라엘리안이자 낙원주의(Paradism) 운동의 리더 겸 www.paradism.org의 편집장인 자렐 아이모니어가 오늘 발표된 성명에서 천명했다.

아이모니어는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노동과 화폐가 없는 세계를 추구하는 낙원주의 운동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설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에 의해 2009년 창설되었다고 말했다. 이 조직의 목표중 하나는 사람들이 매일 노동에 의해 고통받고 있는 불필요한 노예상태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것이다.

라엘에 의하면, 기술적으로 현재보다 더욱 발전된 사회의 출현이 진정한 낙원을 이룰 것이라고 한다. 그런 사회에서는 인간의 노동과 화폐가 모두 사라질 것이다. 최근 라엘은 낙원주의가 유토피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한 바 있다: "정의상, 유토피아란 제대로 작동될 수 없는 사회를 말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가? 분명히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완전한 유토피아에 살고 있는 셈이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