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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파라칸 목사를 '인류의 명예가이드'로 지명하다!

 

 

 

 

라엘, 파라칸 목사를

'인류의 명예가이드'로 지명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논란 많은 단체 네이션오브이슬람(Nation of Islam)의 수장인 루이스 파라칸 목사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IRM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파라칸은 평화적 혁명가로서 사회, 정치적 문제들에 대한 논쟁적 입장으로 미국에서 유명하다.
 
"파라칸 목사가 뉴욕의 유엔 플라자 호텔에서의 최근 기자회견에서 리비아와 아프리카에서의 미국과 나토의 범죄적 전쟁행위들을 폭로한 후, 라엘은 그에게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하고, 아울러 라엘은 자기 자신의 삶보다 인류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에게만 이 특별한 지위를 수여한다고 덧붙였다.
 
봐셀리에는 파라칸의 주장과 논평이 현재 아프가니스탄과 이란 및 리비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들을 "유엔의 명백한 실패(www.raelnews.org 참고)"로 평가하는 라엘이 내놓은 많은 성명들과 완전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최근의 다른 성명에 관해 언급했는데, 라엘은 리비아에 대한 국제적 공격은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구실로 은폐되어 왔으며", "석유를 확보하고, 석유 거래에 달러 대신 사용될 금본위 통화를 창설하려는 카다피의 구상을 공격하는 것이 진짜 이유"라고 말했다.
 
봐셀리에는 파라칸의 연설이 또 다른 중요한 사실을 확인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유엔 회원국들, 특히 현재 리비아를 공격하고 있는 나라들을 향해 연설하면서 나토가 1973년의 나토 의결서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음을 지적했는데, 그 의결서는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현재 나토의 폭격으로 민간인들이 살해되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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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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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은 카다피를 지지한다!

 

 

 

 

 

'라엘'은 리비아에 대한 국제적

공격에 직면한 카다피를 지지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리비아 혁명 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에 대한 그의 지지를 천명했다.

라엘은 카다피가 국제적 침략의 희생자라고 말하며, 새로운 아프리카 화폐가 될 골드디나르(gold-dinar)로 달러를 대체하자는 그의 제안을 지지했다.

그러한 화폐 제안을 "훌륭한 아이디어"로 일컬으며, 라엘은 현재 리비아가 공격당하는 진짜 이유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말했다.

"리비아에 대한 국제적 공격은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구실로 은폐되어 왔다"라고 그는 말했다. "유일한 진짜 이유는 석유를 확보하고, 석유 거래에 달러 대신 사용될 수 있는 금본위 화폐를 창설하려는 카다피의 아이디어를 부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최근 뉴스 보도들에 따르면, 카다피는 최근 석유 거래에 있어 달러와 유로화 모두를 거부했다. 그는 또한 아프리카의 단일 화폐가 될 수 있는 골드디나르 사용을 위해 아프리카 대륙이 단결하도록 촉구했다. 이 아이디어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랍연맹 사무총장을 제외하고는 많은 아랍 국가들과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에 의해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제안된 화폐 수단은 미국과 유렵연합, 특히 리비아를 인류의 재정적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칭하고 있는 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으로부터 심각한 거부에 직면했다.

"우리 카마(KAMA/ 아프리카대륙의 본래 이름)의 라엘리안들은 아프리카 단일 화폐를 만들자는 라엘의 계속된 요청에 대한 응답인 카다피의 행동에 찬사를 보낸다"라고 아프리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타이 에후안 주교가이드는 천명했다. "라엘은 약 20년 전에 그러한 요청을 아프리카 국가들에 제기했다"

에후안은 라엘이 2009년 10월 인터뷰에서 지난 50년간의 카마의 독립에 관해 언급하며 아프리카의 국가들이 현재 경제적, 재정적 위기를 겪고 있는 이전의 식민지 종주국들로부터 장래에 공격받을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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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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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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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엔 시작도 끝도 없다!"..라엘리안 '스와스티카 부흥이 날' 선포 1주년 기념

 

 

 

 

 

"우주엔 시작도 끝도 없다!"

 

 

라엘리안들,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선포 1주년 기념 활동 전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최근(6월 26일) 전세계적으로 행진과 홍보행사들을 통해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WOSRED:World Swastika Rehabilitation Day)'을 기념했다.

WOSRED는 지난해부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유감스럽게도 나치에 의해 이용당한 이 고대의 상징에 스와스티카에 담긴 평화와 조화의 참의미를 되돌려 주는 것에 그 목적이 있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나는  육각별을 이룬 두 개의 겹쳐진 삼각형과 스와스티카가 결합된 나의 라엘리안 심벌에 대해 종종 질문받아 왔다. 사람들은 다윗의 별과 결합된 스와스티카를 보며 불편함을 드러내지만, 그것이 수천년 동안이나 사용되어 왔으며, 많은 평화적인 종교 단체들에 의해, 특히 아시아에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음을 들으면 매우 다른 시각으로 우리의 심벌을 보게 된다."

지난 6월 26일 수천명의 사람들이 미국의 마이애미, 휴스톤,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및 뉴욕에서, 캐나다의 벤쿠버와 토론토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번과 퍼스에서, 멕시코의 사카테카스, 베라크루즈, 멕시코시티에서, 이탈리아의 밀라노, 프랑스의 리용,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거리에서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기념했다.

봐셀리에는 라엘에 의해 창설된 프로스와스티카 그룹에는 이제 불교도들과 힌두교도들도 가입하고 있음을 지적했는데, 이 종교들은 애초부터 스와스티카를 그들의 상징으로 사용해 왔다.

"어느 누구도 스와스티카가 대부분의 종교 단체들에서 숭상되는 상징이라는 사실에 놀랄 필요가 없다. 그것은 우리를 창조했던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자 모든 종교들의 기원에 존재하는 엘로힘이 우리에게 준 상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그들은 과거의 모든 예언자들에게 그것을 주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1973년 라엘을 만났을 때(rael.org 참고)에도 그에게 라엘리안 상징을 주었다. 아시아의 불교도들과 힌두교도들에게서뿐 아니라 미대륙의 미국원주민들과 아즈텍인들에게서, 유럽의 켈트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서, 심지어 이스라엘에서조차 일부 사원들에서 그것을 볼 수 있는 등, 모든 대륙과 모든 문화에서 이 상징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곳:

www.youtube.com/user/proswastika#p/a/u/0/xBpfnqcnrJw

봐셀리에는 우리의 창조자들이 우리에게 준 이 심벌을 부흥시키는 것이 라엘리안들에게는 중요하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창조자들은 우리에게 그것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것이 시간의 무한성을 표현한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현재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라엘에 따르면, 우주는 공간과 시간 양쪽으로 모두 무한하다. 우주는 항상 존재해 왔으며, 항상 존재할 것이다."

문제는 우리 사회가 우주를 포함한 모든 것에 시작과 끝을 갖길 원한다는 데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빅뱅 이론이 생긴 이유가 바로 그것인데, 이러한 빅뱅 이론은 이제 과학자들에 의해 더욱 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미 1973년에 엘로힘은 우리에게 무한한 우주에 시작은 없다는 것을 말해주었으며, 이 무한의 개념은 우리가 처해 있는 현재로부터 과학적으로 계속 진보해 나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이해해야만 하는 것이다. 스와스티카를 확산시킴으로써 우리는 실제로 우리와 몇분간 함께 하는 전세계의 과학자들을 돕고 있는 셈이다. 그들은 발전을 위해 이 중요한 패러다임 변화를 이룰 필요가 있다!"

봐셀리에는 라엘리안들은 또한 스와스티카의 대중적 이해도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년에 오스트레일리아 라엘리안 리더가 스와스티카의 평화적 의미를 설명하는 전시회를 열었다가 체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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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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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박세필 교수팀 멸종위기 제주흑우 복제 성공

 

 

 

 

멸종위기 제주흑우 복제 성공

…복제 지지 ‘라엘’ 입국도 이뤄져야!!

 

 

생명과학자인 박세필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교수팀이 자연사한 제주흑우 씨암소의 체세포를 이용해 생산된 체세포 핵이식난자를 초급속으로 영하 196℃에 냉동보관해 뒀다가 초급속 해동 후 곧바로 자궁에 이식하는 초급속 냉·해동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제주흑우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우리 라엘리안들은 생명복제가 현실화되기 전부터 줄곧 그것을 지지해 왔으며, 그 누구보다 앞장 서 줄기세포 연구발전과 복제기술이 장차 인류에게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해왔다”며 제주흑우 복제에 성공한 박 교수팀에게 큰 축하와 함께 지지의 뜻을 보냈다.

정 대표는 이어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실제로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지구 상에서 이미 소멸됐거나 사라질 위기에 놓인 수많은 멸종 동물들의 복제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다. 나아가 박 교수가 ‘소를 복제하는 기술을 갖고 있으면 사람을 복제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힌 것처럼, 복제기술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생각돼온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한국의 과학자들이 세계 생명복제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에 크나 큰 자부심을 느낀다. 하지만 그러한 우리나라가 생명복제기술을 가장 앞장서 주창해온 우리들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을 대우하는 방식은 뛰어난 복제기술 발전에 비하면 너무나 뒤떨어져 있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법무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참으로 부끄럽게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한국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에 걸쳐 대통령과 청와대, 관련 정부부처 등 관계요로에 탄원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제소, 행정심판 청구 등 온갖 노력을 기울였으나 입국금지 후 8년이 다 되도록 시정되지 않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실제로 라엘의 입국이 금지됨으로써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한국정부가 카톨릭의 반 라엘리안 로비에 굴복해 그에 대한 종교차별을 자행하고 있음을 증명할 뿐”이라며,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철학의 일부이다. 라엘의 인간복제에 대한 견해는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의 표시로서, 라엘은 엘로힘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가르친다. 더욱이 라엘은 인간복제를 주장하기는 하지만, 그 자신은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를 단지 그의 철학을 이유로 입국금지하는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임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또한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과학에 기반을 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회원 수는 장차 선거에 영향을 줄 만큼 크게 증가할 것이며, 그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에 책임이 있거나 그런 부당한 조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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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모데차이 바누누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직을 수여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5.24

 

 

 

라엘, 모데차이 바누누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직을 수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 라엘은 중동 비핵화를 위한 25년간의 투쟁을 인정해 모데차이 바누누(Mordechai Vanunu)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바누누는 이스라엘의 핵기술자로서 1986년 영국 언론에 이스라엘의 핵계획을 누설해 전세계에 최고 기밀 자료를 공개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바누누를 마취시켜 납치하고 유죄를 선고한 뒤 감옥에 보냈으며, 그는 거의 18년을 독방에 감금되었다.

"그에게 일어났던 이 모든 일은 핵이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한 대가였다"라고 이스라엘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그랜드 랍비인 레온 멜롤은 말했다. "바누누는 인간의 본보기이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무릅쓰고 성년이 된 이후의 모든 삶을 평화를 위해 바쳤다. 그와 같은 사람은 아주 드물다."

멜롤은 라엘이 오직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해 왔다고 언급했다.

"모든 명예가이드는 이타적인 노력을 통해, 그리고 때로는 바누누의 경우처럼 엄청난 개인적 위험을 무릅쓰며 자신의 삶을 인류의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다"라고 멜롤은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위험의 성격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바누누는 평화에 매우 깊이 경도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스라엘 시민권을 말소하기 위해 수년 동안 노력해 오고 있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그는 파괴적인 목적으로 핵기술을 사용하는 나라의 시민 중 한 사람에 들기를 원치 않는다. 한편 최근 이스라엘은 간첩활동이나 반역행위로 유죄선고를 받은 사람들의 이스라엘 시민권을 취소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따라서 바누누는 (그러한 근거로) 그의 시민권 취소를 이스라엘 정부에 다시 한번 청원했다."

예언자 라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모든 핵무기들의 생산 중단과 폐기를 요구하도록 전세계 사람들에게 호소해 왔다. 아울러 라엘리안들은 핵시대의 시작을 기점으로 하는 다른 달력을 사용하기를 원한다.(icacci.org 참고)

"20년 동안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기독교적 날짜들에 기초한 전통적인 달력을 폐기할 것을 국제연합에 청원해 왔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우리는 유엔이 1945년 8월 6일을 원년의 첫 날로 하는 새로운 국제력을 사용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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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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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아이보리 코스트에서 살해된 프랑스 라엘리안

 

 

 

아이보리 코스트에서

살해된  프랑스 라엘리안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은 필립 르몽드가 "프랑스 군대는 아이보리코스트에 간섭하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탓에 필경  프랑스 군의 명령에 의해 살해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아이보리코스트 야무스쿠로 소재 Institut National Polytechnique Felix Houphouet Boigny의 교수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인 필립 르몽드는 알라산 와타라의 군대가 그 나라를 장악한 다음날 그가 머물던 호텔에서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필립 르몽드는 아이보리 코스트에 대한 프랑스의 간섭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했던 프랑스인들 중의 하나였다.”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르몽드의 웅변적인 비판의 한 예를 다음의 웹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FAmMBPEgJNo

“그는 라엘리안이 된 후 아프리카 대륙에 관한 라엘의 아이디어들도 적극적으로 알렸다.”라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아이보리 코스트 TV 채널은 물론 그가 발표한 이전 보도자료들에서 그는 이제 그 나라의 새로운 대통령이 된 와타라를 편들기 위한 프랑스의 개입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아이보리 코스트의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들은 르몽드가 파리로부터의 지령에 의해 암살당했음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는 아이보리 코스트의 위기에 대한 라엘의 평화적 해결책, 즉 군사적 개입없는 해법에 대한 열렬한 옹호자였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하며, 아이보리 코스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다른 리더인 원로회원 자두 아자엘 또한 와타라의 지지자들에게 폭력을 당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자두 아자엘 가이드는 추행, 폭행, 모욕을 당하고 죽음의 위협을 받은 뒤 돈과 자동차를 강탈당했는데, 그것은 와타라 대통령의 무장한 공화국 군대에 의해 약탈당한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리고 자두 아자엘이 속한 베테족은 전 대통령인 그바그보가 속했던 바로 그 부족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는 그 부족의 일원이기 때문에 위협받았는가? 아니면 그의 정치적 및 종교적 신념 때문에 위협받았는가? ”

“수십년 동안, 아프리카 라엘리안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갈등들에 대한 평화적 해결책을 옹호해왔다.” 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우리는 식민지 시대의 국경선들을 폐지하고 부족 그룹들이 차지한 영토로 구분되었던 고대 왕국들의 국경선들을 회복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런 식민지 시대 이전의 경계들을 회복하는 것은 서구 국가들이 새로운 임의적 경계들을 강제하기 이전에 아프리카에 흘러넘쳤던 조화로운 이민족 간의 관계들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원래의 국경선들을 회복하는 일은 카마연방왕국의 설립을 통해 달성될 수 있을 것이다.(카마란 식민지 시대 이전 아프리카의 원래 명칭이었다.)”

“필립 르몽드는 이러한 관대하고 의식적인 해법을 과감히 제안하고 옹호하는 데 헌신했으며, 식민주의자들은 그것을 싫어했다.”라고 봐셀리에는 결론내렸다. “그의 암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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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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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후쿠시마 사태의 진짜 원인은 인구과잉이다!"

 

 

 

 

 

라엘 "후쿠시마 사태의

진짜 원인은 인구과잉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일본 후쿠시마원전 문제를 논평하며, 실제로 일본정부가 쓰나미에 대한 취약성을 지닌채 해양에 지나치게 가까운 곳에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문제를 야기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일본정부가 전력을 필요로 하는 1억2천만 국민들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류가 당면한 문제는 우리가 너무나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로, 이는 지구 상에 너무 많은 인구가 있기 때문이다. 즉, 지구는 인구과잉 상태에 있다."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지구 상에 인구가 지나치게 많다는 개념은 라엘리안들에게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라엘리안 문헌들에 따르면, 라엘이 1973년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했던 외계 과학자들과 만났을 때 그에게 전해진 메시지에는 인구과잉에 관련된 위협이 명확히 기술되어 있다.

"우리의 현재 기술로서는 지구는 30억 이상의 인구를 가져서는 안된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 두 배 이상을 가지고 있다."라고 라엘은 최근 연설에서 말했다. "현재 전세계의 거의 모든 정부들은 범죄자들이다. 그것은 그들이 핵발전소를 건설했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더 많은 아이들을 갖도록 계속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더 많아진 사람들은 더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하고, 그래서 후쿠시마원전 같은 시설이 더 많이 필요해진다. 후쿠시마 위기는 인구과잉의 결과인 것이다!"

라엘에 따르면, 만약 일본에 6천만 명의 인구만 있다면 후쿠시마원전과 같은 위험성 있는 발전소는 필요없을 것이다.

"일본정부는 일본의 가정들이 더 많은 아이들을 갖도록 촉구하고 있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후쿠시마원전 건설이 범죄가 아니라, 그것이 진짜 범죄이다. 유일한 책임있는 정책은 1973년 전해진 엘로힘의 메시지처럼, '아이들을 덜 낳으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더 많은 아이들을 낳고 있다. 만일 인류가 생존한다면-생존이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도 이 잘못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생존한다면, 지구의 미래 인류는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인 우리를 돌아보며, '그들은 얼마나 어리석었던가!'라고 말할 것이다."

라엘은 유엔이 리비아나 시리아를 공격하거나 북한의 핵무기 사찰이나 하고 있어선 안된다고 말했다. 유엔이 집중해야 할 것은 인구조절 문제라고 그는 말했다.

"유엔은 전세계 모든 곳에서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각 가족 혹은 각 개인 당 자녀 한 명으로 제한하도록 강제해야만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기억하라. 당신이 아기를 낳을 때, 당신은 인류에 대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생명을 낳는 것이 죽음을 낳는 일이 되는 이런 식의 기막힌 상황에 도달했다. 당신이 매번 아기를 낳을 때마다 미래에 더 많은 죽음을 야기하게 된다. 왜냐하면 추가된 아기들이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구를 제한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다. 물론 사람들은 아이를 사랑하길 원한다. 그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매우 이기적으로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아기를 사랑하는 대신 사랑하는 다른 이들에게 그러한 사랑을 돌린다면, 우리는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인류를 우리의 아이로 여기기 시작한다면, 우리와 같은 얼굴을 가진 아기를 갖는 나르시스적 경험은 필요없을 것이다."

또한 라엘은 우리가 이러한 인구과잉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류는 사라지게 될 것임을 우리에게 상기시켰다. "지구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지구는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지구를 구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인류는 생존하기 위해 지구를 필요로 하며, 그것이 우리가 우리의 숫자를 제한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아울러 그는 누구도 지금 당장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는 점에서 겸손을 배워야 할 때라고 덧붙여 말했다. "인류가 '우리는 어리석었다. 그러니 조금만 더 겸손해 지자'라고 말하기 시작하려면, 우선 너무 많은 아기들을 낳는 것을 멈추고 책임 있는 방법으로 지구의 자원을 사용하기 시작하자. 다른 모든 이들이 굶주려 죽어갈 때 소수만이 부유해 지는 것을 막고 전쟁을 중단하자. 바꿔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그러한 변화들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겸손을 배울 필요가 있다."

끝으로 라엘은 1973년 그가 받은 메시지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문제들을 예견했을 뿐만 아니라 해결책도 제시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겸손에 있어 최고의 실천은 엘로힘을 우리의 창조자들로 인정하고, 우리가 우주의 지도자라고 생각하기를 멈추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우리보다 더 높은 지성체들이 있음을 인정하고 겸손과 사랑, 감사로 그들을 맞이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그들은 우리를 도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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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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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통쾌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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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통쾌한 승리!

 

 

-단식투쟁 15일만에 프랑스 정부는 그의 원전 직장 접근금지 이유가 그의 종교 때문이었음을 인정하다-

프랑스 메츠에서 15일간의 단식투쟁 끝에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킴방구 피퍼는 마침내 만 10년을 근무한 카테놈(Cattenom) 원자력발전소에 2006년부터 더 이상 접근할 수 없게 되었던 이유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설명을 받아냈다.

프랑스정부의 지역 대리인은 지난 목요일 피퍼와 만나 그의 접근이 거부된 이유가 그의 종교적 믿음과 관련 있다고 그에게 말했다. 피퍼는 또한 이 문제와 관련된 자료도 열람할 수 있었다.

2006년 그는 프랑스정부로부터 그 발전소에 출입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에 관해 당시 어떠한 해명도 없었으며, 이에 피퍼는 갑작스러운 변동에 대한 이유를 묻는 수차례의 질의를 프랑스 당국자들에게 보냈다. 2010년 7월 피퍼는 핵발전소 출입이 다시 허용되었지만, 그 동안 접근이 금지된 데 대해 여전히 아무런 해명도 듣지 못했다. 실제 이제까지 그는 어떠한 대답도 받은 적이 없었다.

이번 주 피퍼에게 전달된 자료에 따르면 "(카테놈에 대한 접근을 불허한) 그 결정은 피퍼가 라엘리안 교회의 중요한 리더로서 교주 라엘과 가까운 사람으로 보안부서에 의해 확인되었기 때문에 내려진 것이었다". 또한 그 자료는 "이러한 요소들은 다양한 종류의 긴장을 불러옴으로써 정보 보호 및 악의적인 행동과 관련해 개인적 신뢰를 저하시키는 취약성을  나타내는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피퍼의 결정적 행동으로 이제 우리는 프랑스정부가 라엘리안 무브먼트 멤버들을 차별적으로 대우했다는 증거 문서를 갖게 되었다"라고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강조했다. "프랑스 인권기구인 La Halde가 프랑스 당국자들에게 그들의 결정이 인권과 기본적 자유에 대한 유럽협약 제9조와 14조를 위반했으며 동시에 그것은 양심의 자유라는 원칙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충고한 후에, 그들은 그의 접근을 다시 허용했다. 프랑스정부는 킴방구의 질문들에 답변하기를 거부함으로써 이 일을 덮어버리려 했지만, 그들의 비겁함보다 그의 결심이 더 강력했다. 이제 그 자료에서 종교 차별에 대해 명확히 확인하게 됨으로써, 우리는 프랑스정부를 유럽 인권재판소에 제소할 것이다."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이것은 프랑스 라엘리안들에게 있어 중요한 승리이다. 지난 20년 동안 그들은 거듭된 차별행위들로인해 고통받아 왔으며,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조국을 떠나도록 내몰렸다. 프랑스정부가 기본적 인권에 반하는 행위를 자행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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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특히,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P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의 무한우주 속에는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신의 이름을 걸고 자행되는 무자비한 전쟁과 살육 등 '피의 악순환'을 목격하며 다시 한번 붓다의 위대한 메시지를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부시 전 대통령이나 알카에다 지도자나 모두 자신이 믿는 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상대편을 죽이기를 서슴치 않은 유일신 종교의 신자들로서, 이러한 원시적인 종교로는 결코 세계평화를 이룰 수가 없다. 오로지 모든 존재들이 서로 연결돼 있고, '우리는 하나(We are One)'라는 불교적 가치관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에게 보낸 ‘새로운 메시지’에서 “불교는 지구상에서 더욱 더 성공하고 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불교는 진리 및 새로운 시대의 인간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 신비적인 과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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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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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단식투쟁 14일째..|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단식투쟁 14일째:

프랑스 정부 침묵 일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지난 5월 4일로 IRM의 프랑스 리더가 프랑스 메츠에서 단식투쟁에 돌입한지 14일째를 맞았다고 발표했다.

다년간 많은 민감한 시설들에서 근무해 왔던 킴방구 피퍼(프랑스 라엘리안 무브먼트 내셔널 가이드)는 6년 전 갑자기 카테놈의 원자력발전소에서 근무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왜 갑자기 해고되었는지 설명해줄 것을 프랑스 당국에 요구했지만 오늘까지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했다.

"이런 상황은 프랑스의 소수종교 멤버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천만한 사회적 냉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IRM 대변인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프랑스 정부의 어느 누구도 킴방구에게 왜 그가 자신의 나라에서 갑자기 쓸모없게 되었는지 말해주려고 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가 그의 종교 때문에 거부되었다고 그들이 인정하게 되면 그것은 인권헌장에 명백한 위반이 되어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것같다."

현 상황이 긴박함을 강조하며, 봐셀리에는 국제사회에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생명을 구하도록 요청했다.

"프랑스 라엘리안 킴방구 피퍼는 현재 단식투쟁 14일째에 들어갔지만 그는 그만 두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삶과 모든 프랑스 라엘리안들의 삶은 이미 지옥처럼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그를 잘 안다. 그는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모욕의 한계점까지 모두 받았다. 그는 더 이상 자신의 종교와 동료 라엘리안들이 정부로부터 모욕당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만약 프랑스 당국이 피퍼의 원자력발전소 접근을 금지한 것이 잘못이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는 죽음을 택할 것임을 나는 알고 있다."

지난 주 동안 많은 나라의 라엘리안들이 프랑스 대사관을 방문하여 피퍼와 다른 프랑스 라엘리안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계획을 세웠다.

"20년 동안 프랑스 정부와 미디어는 여론을 조종하여 프랑스에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포함하여 150개 이상의 위험한 종교적 또는 철학적 단체들이 있다고 믿게 만들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그런 위험을 증명하는 증거가 제시된 바는 없으며 또한 아무런 범죄행위도 보고된 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딱지는 그대로 남아 대중들에게 공포심과 불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라엘리안들은 도를 넘는 좌절감에 빠져 있다."

"나 자신을 포함한 많은 라엘리안들이 자유로운 종교생활을 누리기 위해 프랑스를 떠났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피퍼는 자신의 조국이 '인권'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그곳에 머물러 싸우기를 선택했다. 그는 그것을 위해 죽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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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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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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