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보도자료]요아브 샤미르, 라엘리안 명예가이드로 임명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10.13

 

 

 

요아브 샤미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새로운 명예 가이드로 임명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최근 이스라엘의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요아브 샤미르에게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샤미르의 최근 영화 "훼손"은 정치적 목적들을 위해 홀로코스트를 이용하는 유대주의의 술책들과 오늘날의 반유대주의를 그린 것이다.

예언자 라엘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대하는 방식, 그리고 자신의 이웃이자 형제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을 대하는 방식이 한 세기도 채 지나지 않은 과거에 나치가 유태인들에게 행했던 것과 동일한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비판해 왔다.

유태인들에 대한 최근 메시지에서 라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들은 인종주의와 차별이 지배하는 국가를 만들었다. 그런 당신들은 수세기 동안 이러한 재앙으로 크나큰 고통을 받았으며, 또 그것이 얼마나 견딜 수 없고 야비한 것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터이다. 수세기 동안의 고통과  추방, 그리고 홀로코스트의 극한적 희생이 전세계로 하여금 당신들에게 동정심을 느끼게 만들었고, 전세계는 예언된 약속의 땅에서 안위를 얻도록 당신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전세계의 본보기가 될 다인종, 다문화적 팔레스타인 국가를 창설하도록 당신들을 지원하려 했다. 그러나 당신들은 선민으로서 더 많은 사랑, 비폭력, 관용 그리고 의식을 향해 이끄는 사명을 지닌 국가 대신에, 모든 비유태인들의 삶과 권리를 멸시하는 인종주의적이고 포악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폭력을 사용했으며 이제 그만 인류의 암적 존재가 되어 버렸다."

"훼손"은 모든 국가에 적용되어야 할 국제법을 피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전세계의 이런 동정심이 어떻게 매일같이 조작되는지 상세하게 보여준다.

라엘은 덧붙여 이렇게 말했다. "오직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 안팎에서 시온주의적 인종주의와 현재의 인종주의 국가 이스라엘의 창설에 맞서 싸워 왔던 유태인들만이 유태인일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있을 뿐이며, 이들에게만 선민의 일부가 될 가치가 남아 있다는 의미이다."

그를 명예 가이드로 공표함으로써 라엘은 요아브 샤미르가 가치있는 자들..............................

 .............................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보도자료]월드와이드 웹 발명가 팀 버너스리, 라엘리안 명예사제로 임명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9.25

 

 

 

월드와이드 웹 발명가 팀 버너스리,

라엘리안 명예사제로 임명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월드와이드 웹(Worldwide Web)의 발명가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에게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이는 버너스리가 노키아 컨퍼런스에서 누구나 그의 발명품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선언한 것을 포함해 인류를 위한 그의 위대한 공헌에 대해 이뤄진 것이다.

라엘은 인터넷이 출현한 이후 모두를 위한 무료 인터넷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왔다. 더 나아가 그는 그것이 전세계에서 기본적 인권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천명해 왔다.

버너스리는 세계 인구의 80%가 여전히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사람들이 보건과 같은 중대 서비스들을 포함한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웹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한 접속이 보편적 인권이 되어야 한다는 라엘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2년 전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을 때 미국의 평화 운동가들은 이란인들과의 인터넷 직통선을 연결하기 시작했다. 그것의 목적은 웹을 통한 의사소통이 훌륭한 평화의 도구로서 어떻게 사용될 수도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라엘은 이러한 시도를 격려하며 만일 긴장관계에 놓여 있는 나라들의 더 많은 국민들이 이를 실천한다면 분쟁의 소지는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나라들의 국민은 이제 정치와 특정이익집단들에 의해 눈먼 채 희망도 없이 정치가들에게 귀 기울이는 대신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라엘리안 주교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들이 바로 진짜 미국과 대화하는 진짜 이란인데, 인터넷이 진짜 국민으로 하여금 서로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나라들 사이의 간격에 다리를 놓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가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인터넷을 검열하거나 접근을 방해하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서로에게 연결된다면 자신들의 일자리를 잃게 될 것임을 알고 있다.”

올해 초 이뤄졌던 한 조사는 26개 나라 2만7천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했는데, 그들 중 약 80%가 인터넷 접속을 기본적 인권이라고 말했다.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이미 인터넷 접속을 자국 시민들의 인권으로...................................................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전세계 여성 클리토리스 복원 위해 ‘Daum 희망모금’ 진행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9.18

 

 

 

전세계 1억 5천만 여성 클리토리스 복원 위해

'Daum 희망모금'진행

 

 

한국 라엘리안, 전세계 음핵 절제 여성 돕기 클리토레이드 운동 동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성기(음핵)절제를 당한 전세계 여성 피해자들에게 성적 쾌감을 느끼는 능력을 복원시켜주기 위한 운동에 적극 나섰다.

이와 관련,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이 개설한 네티즌들의 자발적 모금 캠페인인 ‘다음 희망모금’
(http://hyphen.daum.net/request)을 통해 9월 17일(금)부터 10월 6일(수)까지 클리토리스 피해 여성들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한다.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여성할례 악습은 아프리카와 중동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데, 국제연합(UN)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1억 5천만명이 넘는 어린 소녀들이 여러 가지 형태의 여성생식기절단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의학 발전에 의해 클리토리스 절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여성들이 성적인 기쁨을 다시 얻을 수있게 됐다. 음핵복원수술이 그것으로, 정교한 외과수술로 클리토리스의 뿌리를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으며, 이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다른 여성들처럼 오르가즘을 느낄 수있게 된다.

현재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음핵절제를 당한 여성들이 성적 기쁨을 다시 얻을 수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국제적인 켐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미 지난 2006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의 제안에 따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본부를 둔 클리토레이드(www.clitoraid.org)가 창설됐다.

클리토레이드는 비영리단체로 음핵을 절제당한 전 세계 여성들의 클리토리스 복원 수술을 지원하는 동시에,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 최초의 클리토리스 복원 전문 병원인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을 건설하고 있다. 쾌감병원은 클리토리스 복원을 희망하는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무료로 시술해줄 계획이다.

종합-1.jpg


한국 클리토레이드 박선영 대변인은 “클리토레이드 설립 이후 4년 동안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 뜻깊은 프로젝트에 공감하여 미화 20만달러의 기금이 조성됨으로써 최근 쾌감병원의 외관이 완성되었으며 곧 내부시설과 의료장비들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리토레이드의 지원 프로젝트에 따른 클리토리스 복원수술이 이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 의사들에 의해 수 차례 성공적으로 행해지고 또 수술 받은 여성들의 감동적인 증언들이 알려짐에 따라 전 세계로부터 복원수술에 관한 문의가 크게 늘고 있으며 또한 점점 더 많은 의사들이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

박 대변인은 이어 “클리토레이드의 다음 목표는 병원의 내부시설과 의료장비들을 갖추기 위해 미화 26만달러를 추가로 모금하는 것이다. 음핵절제로 고통받는 전세계 여성들을 도울 이 무료 쾌감병원의 완공을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모금운동에 참여를 호소했다.

쾌감병원 프로젝트에 기부할 분들은 ‘Daum 희망모금’(http://hyphen.daum.net/request)에 동참하는 것외에 클리토레이드본부(Clitoraid, 6120 W Tropicana Ave #A16-200, Las Vegas NV 89103, USA)로 직접 성금을 보내거나, 클리토레이드 홈페이지(www.clitoraid.org)의 기부(Donate)항목을 클릭해 온라인으로 기부해도 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보도자료]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 교황을 고소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9.17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교황 베네딕트 16세를 고소하다.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ERM)는 과거 라칭어 추기경이었던 베네딕트 16세 교황에 대해 퀸스 벤치 디비전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안에는 교황이 국제인권법을 위반했고 콘돔이 에이즈 감염을 막지 못한다는 주장을 계속함으로써 대량살상을 야기했으며, 또 ERM 회원이 이러한 문제들을 언급한 후 교황 베네딕트와 바티칸이 공모해 ERM 활동에 대해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캠페인을 펼쳤다는 혐의들이 포함되어 있다.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런 혐의들을 입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바티칸은 수년간 ERM을 배척하는 캠페인을 계속해 왔다”고 영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라엘리안 주교 마커스 웨너가 말했다. “그 캠페인은 카톨릭 성직 내부에 만연한 아동성추행과 그것의 은폐에 반대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분명한 입장에 대한 명백한 보복으로 행해졌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정면으로 반대하는 다른 몇몇 바티칸 정책들이 있는데, 일례로 아프리카에서의 콘돔 사용에 반대하는 바티칸의 대량학살적 입장 같은 것은 결과적으로 수백만 명을 에이즈에 감염시켜 죽게 하고 또 그에 따라 수많은 아이들을 고아로 만들고 있다.”

베네딕트 16세에게 임박한 소송을 경고하며, ERM은 소송전 진술서에서 교황의 행동이 대량학살 및 어린이들에 대한 조직적인 성적 학대와 아동 밀거래에 관한 국제법과 관련 조약들을 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이런 혐의들의 심각성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충분한 증거가 될 문서들을 제출할 것”이라고 웨너는 말했다. “바티칸의 작위 또는 부작위는 어린이 인권 협정, 유럽연합 기본권 헌장(제10조 및 22조), 인권보호와 기본자유에 관한 협정(제9조) 등 많은 국제법들을 위반해 왔다.”

교황 요한 바오르 2세 하에서 당시 추기경이던 라칭어는 소아성추행 추문을 담당했는데, 1990년대에 라엘리안들은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

ERM이 제기한 그런 범죄 혐의로 교황 베네딕트가 체포되기를 바란다고 리처드 도킨스와 다른 이들이 목청을 높이고 있는 동안, 영국 라엘리안들은 과거 자신들에 내려졌던 법적 판결들 때문에 자신들이야말로 교황을 고소할 더 큰 권리가 있다고 법원에 주장하고 있다. 일례로 몇 년 전 벨기에 법원은 ERM의 한 부서인 노피도(NOPEDO)가 바티칸의 아동성추행 은폐를 대중에게 알린 사건에 대해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지난 주 벨기에에서 교회 조사관 피터 아드리엔슨에 의해 발표된 보고서에는 대부분 미성년자들이 관련된 300건 이상의 성추행이 열거되어 있다. 그 보고서에 따르면 성추행이 거의 모든 카톨릭 교구에서 자행되었으며, 13명의 추정 피해자들이 자살했다.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바티칸의 공격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평판에 피해를 야기했다고 주장한다.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리키 로어는 다음과 같은 논평을 남겼다. “국제 변호사들의 도움을 받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 2003년 아동 밀거래에 관해 유엔 특별보고관에게 긴급 청원을 제기했다. 소아성애는 범죄이며, 우리는 어린이들을 보호하려 하고 있다. 그것이 전부이다. 그 긴급 청원에 대해서는 아무 답변도 없었으며, 우리는 2005년에 다시 청원을 제기했으나 역시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 물론 이런 무응답은 유엔 내부의 바티칸 권력 때문이다.”

바티칸이 국가로 인정된 것은 잘못이지만 그 때문에 바티칸은 유엔에서 옵저버 지위를 누리고 있으며, 이러한 지위는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외교면책특권으로 교황과 바티칸 직원들을 보호해 왔다고 로어는 말했다. 그러나 영국의 법률은 이를 우회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사람들은 사랑의 신의 대변자임을 자칭하며 소아성추행 범죄를 은폐하는가?”라고 로어는 묻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범죄에 관한 진실을 언급하는 사람들에 대해 거짓 선전을 유포하고 있으며 또한 과학 지식이 결여된 제3세계의 가톨릭 신도들에게 콘돔이 에이즈 감염을 막을 수 ..............................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0(AH65).9.14

 

 

 

"당신을 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10월 7일(목)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실시한다.

10월 7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35년 전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라엘리안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각종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세례의 원형'인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되어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10월 7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이해 010-7559-1000 (수도권)
                                                    애스터 010-9033-3862 (강원)
수도권/강원/충청/전주 전북/광주 전남  셀프 018-339-7276 (충청)
                                                    아하바 010-4655-5046 (전주 전북)
                                                    시나브로 011602-6471 (광주 전남)

                                   나르다 010-5545-8076 (대구)
대구 경북/부산 경남/제주  시리우스 010-9848-6338 (부산)
                                   아이손 010-2429-2250 (제주)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한국 라엘리안들, 한나라당 정치인들의 식언을 비난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6.6

 

 

 

한국 라엘리안들, 한나라당 정치인들의

식언을 비난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승리를 위해 총력 지원했던 한국 라엘리안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에 반대표를 던졌다.

왜 그랬을까?

지난 2003년 노무현정부는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결정에 의해 라엘리안들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그의 한국 입국을 금지했다.

생명공학의 발전과 인간복제는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이트레야 라엘의 주요 철학 중 하나로서,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이에 관해 말해왔으나 그의 철학을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세계적인 종교지도자의 철학을 이유로 그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명백한 종교차별이며 또한 기본인권인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조치이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라엘리안들이 접촉했던 한나라당의 정치인들은 그들이 집권하면 새 정부가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으며, 이에 따라 모든 한국 라엘리안들은 한나라당의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으며, 라엘은 이명박정부 하에서도 여전히 입국이 금지된 상태이다.

이에 한국 라엘리안들은 아무도 한나라당을 신뢰하지 않게 되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두 한나라당 후보들에 표를 던지지 않았다.

앞으로의 선거에서 6,000여명의 한국 라엘리안들과 30,000여명의 온라인 회원들은 라엘의 입국금지 철회를 공개적으로 약속하는 정당을 지지할 것이다.

오늘날 생명공학은 복제를 넘어 인공생명을 창조..................................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그라비아

 

 

 

 

 

 

 

 

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그라비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그라비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그라비아

 

 

 

 

 

 

 

 

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