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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후쿠시마 사태의 진짜 원인은 인구과잉이다!"

 

 

 

 

 

라엘 "후쿠시마 사태의

진짜 원인은 인구과잉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일본 후쿠시마원전 문제를 논평하며, 실제로 일본정부가 쓰나미에 대한 취약성을 지닌채 해양에 지나치게 가까운 곳에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문제를 야기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일본정부가 전력을 필요로 하는 1억2천만 국민들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류가 당면한 문제는 우리가 너무나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로, 이는 지구 상에 너무 많은 인구가 있기 때문이다. 즉, 지구는 인구과잉 상태에 있다."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지구 상에 인구가 지나치게 많다는 개념은 라엘리안들에게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라엘리안 문헌들에 따르면, 라엘이 1973년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했던 외계 과학자들과 만났을 때 그에게 전해진 메시지에는 인구과잉에 관련된 위협이 명확히 기술되어 있다.

"우리의 현재 기술로서는 지구는 30억 이상의 인구를 가져서는 안된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 두 배 이상을 가지고 있다."라고 라엘은 최근 연설에서 말했다. "현재 전세계의 거의 모든 정부들은 범죄자들이다. 그것은 그들이 핵발전소를 건설했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더 많은 아이들을 갖도록 계속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더 많아진 사람들은 더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하고, 그래서 후쿠시마원전 같은 시설이 더 많이 필요해진다. 후쿠시마 위기는 인구과잉의 결과인 것이다!"

라엘에 따르면, 만약 일본에 6천만 명의 인구만 있다면 후쿠시마원전과 같은 위험성 있는 발전소는 필요없을 것이다.

"일본정부는 일본의 가정들이 더 많은 아이들을 갖도록 촉구하고 있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후쿠시마원전 건설이 범죄가 아니라, 그것이 진짜 범죄이다. 유일한 책임있는 정책은 1973년 전해진 엘로힘의 메시지처럼, '아이들을 덜 낳으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더 많은 아이들을 낳고 있다. 만일 인류가 생존한다면-생존이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도 이 잘못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생존한다면, 지구의 미래 인류는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인 우리를 돌아보며, '그들은 얼마나 어리석었던가!'라고 말할 것이다."

라엘은 유엔이 리비아나 시리아를 공격하거나 북한의 핵무기 사찰이나 하고 있어선 안된다고 말했다. 유엔이 집중해야 할 것은 인구조절 문제라고 그는 말했다.

"유엔은 전세계 모든 곳에서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각 가족 혹은 각 개인 당 자녀 한 명으로 제한하도록 강제해야만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기억하라. 당신이 아기를 낳을 때, 당신은 인류에 대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생명을 낳는 것이 죽음을 낳는 일이 되는 이런 식의 기막힌 상황에 도달했다. 당신이 매번 아기를 낳을 때마다 미래에 더 많은 죽음을 야기하게 된다. 왜냐하면 추가된 아기들이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구를 제한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다. 물론 사람들은 아이를 사랑하길 원한다. 그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매우 이기적으로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아기를 사랑하는 대신 사랑하는 다른 이들에게 그러한 사랑을 돌린다면, 우리는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인류를 우리의 아이로 여기기 시작한다면, 우리와 같은 얼굴을 가진 아기를 갖는 나르시스적 경험은 필요없을 것이다."

또한 라엘은 우리가 이러한 인구과잉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류는 사라지게 될 것임을 우리에게 상기시켰다. "지구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지구는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지구를 구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인류는 생존하기 위해 지구를 필요로 하며, 그것이 우리가 우리의 숫자를 제한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아울러 그는 누구도 지금 당장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는 점에서 겸손을 배워야 할 때라고 덧붙여 말했다. "인류가 '우리는 어리석었다. 그러니 조금만 더 겸손해 지자'라고 말하기 시작하려면, 우선 너무 많은 아기들을 낳는 것을 멈추고 책임 있는 방법으로 지구의 자원을 사용하기 시작하자. 다른 모든 이들이 굶주려 죽어갈 때 소수만이 부유해 지는 것을 막고 전쟁을 중단하자. 바꿔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그러한 변화들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겸손을 배울 필요가 있다."

끝으로 라엘은 1973년 그가 받은 메시지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문제들을 예견했을 뿐만 아니라 해결책도 제시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겸손에 있어 최고의 실천은 엘로힘을 우리의 창조자들로 인정하고, 우리가 우주의 지도자라고 생각하기를 멈추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우리보다 더 높은 지성체들이 있음을 인정하고 겸손과 사랑, 감사로 그들을 맞이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그들은 우리를 도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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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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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통쾌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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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통쾌한 승리!

 

 

-단식투쟁 15일만에 프랑스 정부는 그의 원전 직장 접근금지 이유가 그의 종교 때문이었음을 인정하다-

프랑스 메츠에서 15일간의 단식투쟁 끝에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킴방구 피퍼는 마침내 만 10년을 근무한 카테놈(Cattenom) 원자력발전소에 2006년부터 더 이상 접근할 수 없게 되었던 이유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설명을 받아냈다.

프랑스정부의 지역 대리인은 지난 목요일 피퍼와 만나 그의 접근이 거부된 이유가 그의 종교적 믿음과 관련 있다고 그에게 말했다. 피퍼는 또한 이 문제와 관련된 자료도 열람할 수 있었다.

2006년 그는 프랑스정부로부터 그 발전소에 출입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에 관해 당시 어떠한 해명도 없었으며, 이에 피퍼는 갑작스러운 변동에 대한 이유를 묻는 수차례의 질의를 프랑스 당국자들에게 보냈다. 2010년 7월 피퍼는 핵발전소 출입이 다시 허용되었지만, 그 동안 접근이 금지된 데 대해 여전히 아무런 해명도 듣지 못했다. 실제 이제까지 그는 어떠한 대답도 받은 적이 없었다.

이번 주 피퍼에게 전달된 자료에 따르면 "(카테놈에 대한 접근을 불허한) 그 결정은 피퍼가 라엘리안 교회의 중요한 리더로서 교주 라엘과 가까운 사람으로 보안부서에 의해 확인되었기 때문에 내려진 것이었다". 또한 그 자료는 "이러한 요소들은 다양한 종류의 긴장을 불러옴으로써 정보 보호 및 악의적인 행동과 관련해 개인적 신뢰를 저하시키는 취약성을  나타내는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피퍼의 결정적 행동으로 이제 우리는 프랑스정부가 라엘리안 무브먼트 멤버들을 차별적으로 대우했다는 증거 문서를 갖게 되었다"라고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강조했다. "프랑스 인권기구인 La Halde가 프랑스 당국자들에게 그들의 결정이 인권과 기본적 자유에 대한 유럽협약 제9조와 14조를 위반했으며 동시에 그것은 양심의 자유라는 원칙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충고한 후에, 그들은 그의 접근을 다시 허용했다. 프랑스정부는 킴방구의 질문들에 답변하기를 거부함으로써 이 일을 덮어버리려 했지만, 그들의 비겁함보다 그의 결심이 더 강력했다. 이제 그 자료에서 종교 차별에 대해 명확히 확인하게 됨으로써, 우리는 프랑스정부를 유럽 인권재판소에 제소할 것이다."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이것은 프랑스 라엘리안들에게 있어 중요한 승리이다. 지난 20년 동안 그들은 거듭된 차별행위들로인해 고통받아 왔으며,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조국을 떠나도록 내몰렸다. 프랑스정부가 기본적 인권에 반하는 행위를 자행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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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특히,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P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의 무한우주 속에는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신의 이름을 걸고 자행되는 무자비한 전쟁과 살육 등 '피의 악순환'을 목격하며 다시 한번 붓다의 위대한 메시지를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부시 전 대통령이나 알카에다 지도자나 모두 자신이 믿는 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상대편을 죽이기를 서슴치 않은 유일신 종교의 신자들로서, 이러한 원시적인 종교로는 결코 세계평화를 이룰 수가 없다. 오로지 모든 존재들이 서로 연결돼 있고, '우리는 하나(We are One)'라는 불교적 가치관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엘로힘은 지난 1997년 12월 13일 라엘에게 보낸 ‘새로운 메시지’에서 “불교는 지구상에서 더욱 더 성공하고 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불교는 진리 및 새로운 시대의 인간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 신비적인 과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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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단식투쟁 14일째..|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 단식투쟁 14일째:

프랑스 정부 침묵 일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지난 5월 4일로 IRM의 프랑스 리더가 프랑스 메츠에서 단식투쟁에 돌입한지 14일째를 맞았다고 발표했다.

다년간 많은 민감한 시설들에서 근무해 왔던 킴방구 피퍼(프랑스 라엘리안 무브먼트 내셔널 가이드)는 6년 전 갑자기 카테놈의 원자력발전소에서 근무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왜 갑자기 해고되었는지 설명해줄 것을 프랑스 당국에 요구했지만 오늘까지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했다.

"이런 상황은 프랑스의 소수종교 멤버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천만한 사회적 냉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IRM 대변인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프랑스 정부의 어느 누구도 킴방구에게 왜 그가 자신의 나라에서 갑자기 쓸모없게 되었는지 말해주려고 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가 그의 종교 때문에 거부되었다고 그들이 인정하게 되면 그것은 인권헌장에 명백한 위반이 되어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것같다."

현 상황이 긴박함을 강조하며, 봐셀리에는 국제사회에 프랑스 라엘리안 리더의 생명을 구하도록 요청했다.

"프랑스 라엘리안 킴방구 피퍼는 현재 단식투쟁 14일째에 들어갔지만 그는 그만 두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삶과 모든 프랑스 라엘리안들의 삶은 이미 지옥처럼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그를 잘 안다. 그는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모욕의 한계점까지 모두 받았다. 그는 더 이상 자신의 종교와 동료 라엘리안들이 정부로부터 모욕당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만약 프랑스 당국이 피퍼의 원자력발전소 접근을 금지한 것이 잘못이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는 죽음을 택할 것임을 나는 알고 있다."

지난 주 동안 많은 나라의 라엘리안들이 프랑스 대사관을 방문하여 피퍼와 다른 프랑스 라엘리안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계획을 세웠다.

"20년 동안 프랑스 정부와 미디어는 여론을 조종하여 프랑스에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포함하여 150개 이상의 위험한 종교적 또는 철학적 단체들이 있다고 믿게 만들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그런 위험을 증명하는 증거가 제시된 바는 없으며 또한 아무런 범죄행위도 보고된 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딱지는 그대로 남아 대중들에게 공포심과 불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라엘리안들은 도를 넘는 좌절감에 빠져 있다."

"나 자신을 포함한 많은 라엘리안들이 자유로운 종교생활을 누리기 위해 프랑스를 떠났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피퍼는 자신의 조국이 '인권'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그곳에 머물러 싸우기를 선택했다. 그는 그것을 위해 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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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안전한’ 원자력발전을 위한 ‘라엘(Rael)’의 힌트!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5).5.4

 

 

 

‘안전한’원자력발전을 위한‘

라엘(Rael)’의 힌트!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기술-

최근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 국내 원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 여론조사 결과, 국내에 원전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은 불안하다”는 의견이 “안전하다”는 견해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현재 지구 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원자력 발전(nuclear power generation)은 우라늄의 핵분열을 이용하는 것으로 많은 에너지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핵 폐기물의 처리가 용이하지않고 또 다양한 인적 및 외적 요인에 의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지난 1986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에 이어 이번 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목격했듯이, 원자력발전은 잘못될 경우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인류 전체에 돌이킬 수 없는 큰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불안한’ 원자력발전을 보완할 새로운 방법을 연구해야만 한다. 그러한 차원에서, 우리 인류의 창조자로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의 가르침을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그의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

“우리들(엘로힘)은 폐쇄회로(closed circuit)에서 원자를 실용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발견했기 때문에 거의 무한정에 달하는 고도의 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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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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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24시간 단식이 수명을 연장시킨다

 

 

 

 

 

라엘리안,

24시간 단식이 수명을 연장시킨다!

 

 

라엘리안 가이드: 주 1회 24시간 물만 먹는 단식이 수명을 연장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라엘의 주장이 최근 연구로 입증됐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주장이 다시 한번 입증되어 널리 보도되고 있다고 영국의 라엘리안 가이드 마커스 웨너 박사가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몸과 마음을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줄곧 주장해온 기법들을 가르친다고 웨너 박사는 말한다. 그것에는 단식 혹은 칼로리 제한 식단 등의 중요한 가르침들이 포함되어 있다. 웨너에 따르면, 이러한 가르침들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진보된 외계 과학자들이 약 40년 전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에게 전해 주었던 것들이다.

웨너는 많은 몰몬교도들이 생활방식의 하나로 한달에 적어도 하루 동안 단식을 행하고 있는 유타주의 거주민 200명 이상의 건강과 습관을 관찰한 의사들의 연구에 관해 언급했는데, 동맥이 좁아지는 현상이 단식을 행했던 사람들에게는 단지 63 퍼센트만 발생한 데 비해 단식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약 75 퍼센트나 발생했음이 엑스레이 촬영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또한 미국 심장학회 총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단식은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한번 24시간 동안 순수한 물만 마시며 단식을 행할 경우 우리 몸에 크게 유익하다는 사실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수십년 동안 가르쳐왔다고 웨너는 말했다.

그 결과들이 더 건전한 생활태도를 지닌 단식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님을 확인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정기적으로 단식을 행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두번째 연구를 실시했다.

이 두번째 그룹은 오직 물만 마신 채 24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그런 뒤 그들은 일련의 건강 체크를 받고, 또 정상적으로 식사하는 동안에도 관찰되었다. 이 실험으로 물만 마시는 단식이 인간의 성장 호르몬을 대폭 증가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성장 호르몬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을 태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웨너는 라엘리안의 가르침들이 항상 기존의 생각들을 크게 앞서가고 있음을 입증하는 새로운 다른 연구들이 매주마다 발표되고 있다고 말했다.

분명 우리는 "라엘이 옳았던 것이 또 뭐가 있었지?" 라고 자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웨너는 말했다. 라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나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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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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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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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리비아에서 낭비되는 수억불의 자금은 일본에서 훨씬 더 유용할 것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4.5

 

 

 

라엘 “리비아에서 낭비되는 수억불의 자금은

일본에서 훨씬 더 유용할 것이다”

 

 

“리비아 공격 말고 日 핵 재난 막아라!” UN 안보리 이사국들에 호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이자 창설자인 라엘은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리비아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자들을 혹독히 비판했다.

“오바마와 같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라면 리비아에 대한 이번 공격을 주도하고 또 그가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시민들을 살상한 이상 그가 받은 상을 반납할 만큼 정직해야만 하지 않을까?”라고 라엘은 물으며, 세계 강대국 지도자들이 ‘심각한 정신적 혼란에 빠져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일본에서 30만 명의 집 잃은 사람들이 절망적으로 구조를 기다리고 또 원자력 발전소가 수백만명의 죽음을 야기할 방사능으로 행성 전체를 오염시키고 있는 동안, 그들은 자신들의 기술적 수단들과 수 억 달러의 비용을 리비아 폭격에 사용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만약 한 독립국가를 이렇게 불법적으로 공격해 연기로 사라지는 모든 자금과 선박들이 일본에 사용된다면, 군대가 어느 정도 유용함을 최초로 나타내는 일이 될 것이며 아울러 고통받는 시민들과 진정한 연대감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일본에서의 핵 재난을 막지 못할 경우, 리비아에 개입하는 데 찬성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대통령들은 반인류 범죄로 기소되어야만 한다. 핵 재난의 경우, 단지 수천명의 희생자들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수천만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 그러면 유엔은 진짜 대량학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사명에 완전히 실패한 것이 될 것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구성하는 이사국들의 대통령들은 원전이 아직 통제 가능한 상태일 때 그것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그들의 모든 자원을 일본에 집중시켰어야 했을 때 한 나라를 공격한 책임을 영원히 지게 될 것이다.”

라엘은 서구 지도자들이 리비아에서 그들이 전쟁하는 이유에 대해 정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란 구실은 완전히 위선적인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어떤 야만적인 체제가 몇 백명의 혁명가들을 죽이는 범죄를 저지른다 해도, 일본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과 비교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도움은 어느 나라의 주권도 위협하지 않을 것이다.”

라엘은 서구가 다른 나라들의 고통받는 시민들을 돕는 데 실패하면서도 유독 리비아를 지목해 공격한 이유를 설명했다.

“만일 중국에서 다시 천안문광장 사태가 일어나 몇 백 혹은 몇 천명의 학생들이 살해당한다 해도 누구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들이 리비아에 관여한 이유는 단지 그곳에서는 그들이 압도적 우위에 있음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를 보호한다는 구실 아래 오로지 약자들만을 공격하는 것은 엄청난 위선이다.”

라엘은 비행금지 구역으로 시민들을 보호하겠다는 핑계는 훨씬 더 그릇되고 위선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왜 가자 지구에는 비행금지 구역이 없는가?”라고 그는 물었다. “그곳에도 보호해야 할 시민들이 있다. 그들은 리비아인들보다 덜 중요한가? 아니면 이스라엘은 시민들을 학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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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ET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라엘리안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1(AH65). 3.15

 

 

 

신의 창조도 진화도 아니다!

생명은 ET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한국 라엘리안, 4월 3일(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3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라엘(RAEL)을 통해 1만3000여년전 4월 첫째 일요일에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한 후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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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

서울,경기,인천,강원,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대전, 충청>018-339-7276
                                                               
강원>010-9033-3862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455-8076, 010-6428-5022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3576-0806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1-602-6471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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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전세계 여성 오르가즘 축하 장려캠페인 전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3.20

 

 

 

라엘리안
전세계 여성 오르가즘 축하
장려캠페인 전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여성 회원들이 전세계 여성들의 성적 기쁨을 축하하고 장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에 앞서 라엘리안 여성들은 지난 2월을 "여성들의 성적 기쁨의 달"로 선포한 바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클리토레이드(Clitoraid.org) 대표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오늘날에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여전히 극단적인 성적 억압과 학대를 당하고 있다. 하지만 훨씬 더 충격적인 것은 서구사회 여성들의 단 40퍼센트만이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있음을 공식적인 연구들이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말하자면 우리는 '죽은 클리토리스의 사회'에 살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성적 생활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봐셀리에는 많은 라엘리안 여성들이 이미 인도주의 단체인 클리토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단체는 여성 성기절제 피해자들이 쾌감과 존엄성을 회복하고 클리토리스의 기능을 재생하는 외과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과 미주 지역의 여성들에게 우리 단체를 홍보하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 주제를 삶과 죽음의 문제보다 덜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그런 활동 대신 이 여성들에게 식량을 제공해주는 일에 초점을 두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견해들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기절제를 당한 여성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당했으며 또 여전히 고통받고 있음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교시마다 극심한 고통을 경험하고, 반복되는 감염을 겪으며, 그들의 삶이 살 가치조차 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나는 서구 여성들도 어떤 의미에서는 그들 스스로 성기절제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공포심, 죄의식 혹은 단순한 무지로 인해 그들의 클리토리스를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들 모두를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유이다. 육체적으로 성기절제를 당했건 정신적으로 성기절제를 당했건 우리는 여성들이 그들의 쾌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를 원한다."

봐셀리에는 오르가즘의 유익함들, 특히 자위행위를 통해 도달한 오르가즘의 유익함에 대한 연구는 잘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암페타민과 엔돌핀의 생성부터 더 원활한 혈액순환의 혜택까지 과학자들은 오르가즘이 인간의 삶을 균형잡히게 하는 자연적인 수단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건강한 성생활을 영위하는 여성들로 하여금 오르가즘에 이르지 못하는 여성들을 도울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클리토레이드는 미국과 일부 유럽 나라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특별한 '초코-클릿 박스'를 만들었다. 우리는 여성들이 매번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각자의 '클릿 박스'에 소액을 기부하고 매월말에 그들의 '절정 혜택금'을 클리토레이드에 보내도록 장려할 것이다."

"대부분의 구시대적인 종교들과 달리 라엘리안 철학은 여성들에게 자유로운 성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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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오르가즘-클릿박스]
http://www.youtube.com/watch?v=a8BsQbJrylw

 

[여러분은 '클릿박스'를 애용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ZjAY3Vm5ZdQ

 

[기쁨병원은 지어지고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jd44zBNq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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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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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일란 파페에게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3.17

 

 

 

라엘,

일란 파페에게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라엘은 과거 하이파대학 교수였으며 현재 영국 엑세터대학 아랍-이슬람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는 역사 운동가 일란 파페(Ilan Pappe)에게 명예 인류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라엘이 그에게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팔레스타인의 상황에 대한 파페의 견해들은 라엘이 언급했던 것들과 완전히 일치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중에는 유태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평화적으로 함께 살 수 있는 '단일 팔레스타인 국가'라는 해법과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귀환할 권리를 인정할 필요성, 이스라엘 국가가 인종 범죄들을 저질렀음을 국제 사회가 인정하도록 요구해야 한다는 것 및 이스라엘에 대한 보이콧 촉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이스라엘에 대해 라엘이 펼쳤던 주장들이며, 파페 역시 그것들에 관해 언급해 왔다."

봐셀리에에 따르면, 라엘은 이스라엘에 의해 행해진 인종청소에 대한 파페의 비난을 높이 평가하며, "반유대주의라고 비난받을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인종청소의 이면에 있는 인종주의 사상을 비난하도록 다른 활동가들을 고무시킨 그의 태도에 찬사를 보냈다.

"세계는 유대인 공동체에 의해 너무 오랫동안 조종되어 왔다"라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그들은 죄의식과 두려움을 이용하여 대중을 무력화시켰고, 그리하여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저지르고 있는 명백한 대량학살을 비판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지역에 평화와 정의를 가져 오기 위해 일란 파페같은 이스라엘 국민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라엘이 호소했던 것처럼, 현재 진행중인 이스라엘의 인종주의와 식민주의적 광기를 평화적으로 종식시킬 수 있기 위해 우리에게는 이스라엘의 간디가 필요하다."

라엘리안 철학에 의하면, 지구상 인류는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봐셀리에는 말한다.

"그들은 우리의 발전을 지켜보며 메신저들을 파견함으로써 지난 수천년 동안 우리를 도왔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이들은 예언자들로, 우리가 그들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이해 수준에 이를 때까지 인류를 이끄는 사명을 수행했다. 모든 과거의 예언자들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예고했으며, 라엘은 메시아로서 이스라엘에서 수행할 특별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 그는 그곳에 제3의 성전, 즉 우리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아직 이에 협력하는 데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스라엘 국가를 창설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그것은 메시아 주위에 우리를 창조했던 이들을 평화적으로 맞이할 사명을 지닌 사람들을 ....................................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팔레스타인에 대한 라엘의 견해들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다음 웹페이지를 방문하세요: http://raelianews.org/news.php?extend.369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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