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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벽화에 나타나는 우주인과 UFO 그들은 누구안가?

고대벽화에 나타나는 우주인과 UFO 그들은 누구안가?

 

도대체 누구인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은 백인이 들어오기 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 살았던 사람들로 수천여년 동안 이상한 형상들을 돌의 표면에 새겼다. 그들은 하나의 형상이 만들어지면 그 돌은 생명을 갖게 된다고 믿었고 그 생명의 힘을 강화 하기 위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다시 형상을 바위에 새겨 넣었다고 한다. 인종적으로는 오스트랄로이드에 속한다는 것이 통설인데 고수머리에 얼굴이나 몸에 털이 많다.

원주민들은 지금도 수렵이나 채집 등 석기시대의 생활을 하고 있다. 서유럽의 문명사회와 접촉하기 이전에는 약 30만 (1788년 당시)의 원주민이 각각 일정한 영역을 가진 50여 개의 부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기후 변화가 적은 해안지대에는 노획물이 풍부하여 인구가 몰려있었고 하루중에도 여름과 겨울만큼 기온차가 큰 내륙지방에는 인구가 적었으나 여러 곳에 분산되어 먹을 것을 찾아 빈번하게 이동하기도 하였다.

해안지방에는 카밀라로이족, 쿠르나이족 등이, 내륙지방에는 알란다족, 디에리족 등이 알려져 있다. 수렵이나 채집의 도구로 부메랑, 막대기, 창을 사용하였으며 물고기나 짐승 또는 식물의 뿌리나 줄기를 수렵, 채집하여 날 것으로 먹거나 구워 먹었다고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킴벌리 산맥의 한 동굴로 들어가보면 3m가 넘는 인물이 한 명 등장한다.


그림설명 : 킴벌리 산맥의 한 동굴 인물상.


커다란 눈에 코나 입은 보이지 않고 헬멧(?)을 썼는데 머리 주변에서는 빛(?)이 강하게 나오는 모습이다. 이것은 태양을 상징한다고 한다.


왼쪽에 있는 62개의 서클은 무엇인가? "작은 태양들"일까? 세밀하게 그려진 손을 보면 그 묘사가 정밀묘사라는가 상당히 정확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목 아래부터 무릎까지 내려온 한벌의 옷은 유니폼인 것으로 여겨진다. 외계인들이 입던 우주복일까? 그는 어디에서 온 존재일까?
그림설명 : "두 창조자" 오스트레일리아의 또 다른 동굴로 들어가보면 더욱 기막힌 벽화를 구경할 수 있다. 원주민들에게 '두 창조자'로 알려진 벽화의 주인공들은 괴상한 헬멧을 쓰고 팔과 가슴에 넓다란 줄무늬가 선명한 유니폼을 입고있다. 손에든 것을 자세히 보면 줄자같은 측량기구임을 알 수 있다. 이 '두 창조자'는 과연 얼마나 오랜 기간동안 원주민들의 습관대로 반복해서 그린 그들의 신이란 말인가! 5만 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내려온 그들의 삶이 우리의 그것보다 미개하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과연 1천년이니 2천년이니 하는 선조들의 벽화나 그림이 이처럼 생생하게 남아 있는 것이 얼마나 되며, 현대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그린 '신'의 모습은 수만년 후의 인간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원주민들이 우주복을 입은 신을 그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을까? 또 그들이 타고 온 비행선을 보고 얼마나 감탄했을까? 이것이 단순한 영적인 존재인 신을 그들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상상하여 그린 그림에 불과하다면 왜 뿔(안테나?) 달린 헬멧과 유니폼, 그리고 측량기구가 등장한걸까? 잠시 그들에 대한 현대 문명인(?) 의 편견과 오만의 때를 벗겨내고 여행을 계속해보자.


그림설명 : 완드자나1



그림설명 : 완드자나2



그림설명 : 완드자나3


벌리 지역에서 발견된 원주민들의 대표적인 암벽화는 '완드지나 (Wandjina)' 라고 하는 신이다. 그는선사시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특별한 존경을 받던가장 영적인 존재다. 그는 서열상 다른 신보다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특히 현대의 외계인들처럼 입이 없는 신으로 묘사되고 있다. 커다란 머리주변에서 항상 밝은 광선을 발산하며 유니폼(우주복?)을 입고 자신을 과시한다. 외계인과 매우 비슷한 그는 어느 별에서 온 어떤 존재인가.


기타 다른 벽화에 그림들


일본 고대 벽화에서 로켓이 발견되었음이 발견되었다.



역시 고대 벽화에 UFO 수은을 이용하여 날았다는 구절이 써있다.



소련 베기스탄 휘르가난의 고대벽화에 우주인과 UFO가 그려져있다. 수천년전에 그려진 우주인의 모습을 확대한것으로 현대의 우주복을 입은 우주비생사의모습과 비슷하다.



소련 베기스탄 휘르가난에 있는 수천년전의 고대벽화에 우주인과 UFO가 그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UFO를 확대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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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은 누구인가?

 
 
태초에 엘로힘께서 우리의 모습대로 인간을 만들자(창세기1/26)
 
영어 GOD(하느님)는 히브리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고대 히브리원전“ 엘로힘”를 소리나는 대로 한글로 표기하면 『엘로힘』.. 영어로 표기하면『ELOHIM』이다. [엘로힘]의 뜻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이라는 뜻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다른 혹성에서 온 【우주인】을 지칭하는 말이다. 엘로힘의 단수형은 ELOHA('엘로하','여호와','알라')이다. 지구의 과학자들도 다른 혹성에 가서 생명을 창조하게 될 때 "엘로힘"이라고 불리겠지만 그들은 결코 신이 아닌 것이다.
옛날에는 UFO를 무엇이라고 불렀는가?
 
UFO는 불과50여년전에 생겨난 용어로 알려진다. 하늘을 번쩍번쩍 발광하며 날아다니는 존재들 및 UFO를 여러가지로 표현되어 왔는데 그것은, 天馬(천마:하늘을 날아다니는 마차), 靈光(영광;성스러운 빛), 불바퀴 , 바퀴, 구름 ,불기둥, 바퀴보배, 輪寶(윤보), 삼보 하늘마차, 수레바퀴,황옥(옥황), 철마(馬),거문고 등 원시인들은 그렇게 기록 표현되어왔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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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이 전해준 21세기 정치제도

< 현장 >`특수1부는 `라엘'서적 탐독중'

(서울=연합뉴스) 조계창 기자 = 클로네이드의 인간복제 주장을 수사중인 서울지 검 특수1부 수사팀이 최근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발간한 각종 서적을 독파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인간복제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박영관 부장검사는 평소 `학구파 검사'라는 명성답게 `YES! 인간복제'라는 번역서를 서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퇴근 뒤에도 집에 서 틈틈이 이 책을 읽고 연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 부장검사 사무실 책상 위에는 역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펴낸 `우 주인의 메시지'라는 책도 자리 한곳을 차지한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입수된 `천재정치'라는 책이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검찰특검 수사팀 끼리 서로 돌려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책은 전 세계 단일정부를 구성, 선거권을 제한하고 현자들에 의한 정치를 펼치자는 이색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클로네이드 한국지부 관계자는

"수사팀에서 `천재정치'의 내용에 놀 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5권을 추가로 제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기대와는 달리 수사팀은 위법 여부를 가리기 위한 수사 목적상 `라엘리안 무브먼트' 관련 서적의 내용을 정밀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클로네이드 한국지부 관계자는 "인간복제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론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복제아기는 부모가 동의하지 않아 공개를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며, 어느 정도 복제아기가 성장한 뒤에는 과학적 검증절차를 거쳐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3.1.23(목) phillife@yna.co.kr

출처:http://www3.yonhapnews.net/cgi-bin/naver/getnews?******-*******00+200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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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저서 [천재정치]는  노무현 대통령님 포함하여 , 판사 ,검사 , 정치인, 법조계, 종교계.. 등온 국민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천재정치'가  실현되어야만 , 당신의 가족 그리고  인류는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천재정치 책표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두번 되풀이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완전한 민주주의가 최선의 것은 아니다. 모든 세포가 자기주장을
한다면 몸은 생존할수 없다. 오직 지성을 갖춘 사람들만이 인류에
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통선거나 여론조사는 세계를 통치하는데 유효하지 않다. 통치하는
것은 예견하는 일이지 양떼와 같은 민중의 반응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선택적 민주주의인 천재정치만이 가치있는 것이다.

순수지성에 있어서는 농부나 노동자들이 기술자나 학자들보다 높을 수
있다. 지성이란 상식 또는 창조적 재능과 비교할 수 있다.

통치한다는 것은 예견하는 일이다.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모든
난문제들을 지금까지의 제정부가 예견하지못했고, 따라서 통치할
능력이 없음이 입증되었다. 그것은 대중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자를
고르는데 사용될 기술상의 잘못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보통민주주의는
선택적 민주주의로 대치되어야 한다. 선택적 민주주의는 지성이 뛰어난
자들을 권력의 자리에 앉히는 인도주의에 입각한 천재정치를 말한다.

[우주인의 메시지 1권 중에서]

<목 차>

제 1장 천재정치 의 원리

(1) 통치형태의 변천소사
(2) 천재에게 권력을 주는 방법
(3) 원시적인 민주주의 : 평균정치
(4) 천재정치 : 선택적 민주주의
(5) 천재정치와 파시즘
(6) 천재정치와 엘리트주의 및 귀족정치
(7) 천재정치의 수립방법
(8) 천재정치의 기본목적
(9)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의수립
(10) 천재정치와 합의제
(11)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 구성
(12) 지역대표자들로 구성되는 세계천재정치를 향하여

제 2장 지구를 개화와 행복의 세계로 만들기 위한 제안

(1) 서문
(2) 자신이 바라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노동자에게
(3) 소득격차의 시정에서 화폐의 폐지로
(4) 배급경제
(5) 노동과 매춘
(6) 미래의 노동자 : 전자로보트 또는 생물로보트
(7) 화폐의 폐지 즉 진정한 가치에로의 복귀
(8) 가장 위험한 종파(Sect): 군대
(9) 어떻게 군인을 입다물게 할 것인가
(10) 유전증명서 제도의 창안
(11) 교육
(12) 여성의 지위와 발전도상에 있는 사람들
(13) 인구문제
(14) 재판
(15) 자유를 박탈당하고 있는 청소년
(16) 과학센터의 개설
(17) 과학의 은혜에 의한 자연으로의 복귀
(18) 지구어의 창출을 향해서
(19) 과학의 보급
(20) 자유와 자주권의 존중
(21) 여론의 규격화 : 가장 큰 위험
(22) 황금시대
(23) 지극히 중요한 부언

제 3장

(1) 지구의 천재들에게 향한 호소
(2)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의 활동계획
(3)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의 재원
(4) 마지막으로, 제네바에 최초의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일

참고문헌
 
*천재정치: http://raelboo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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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속의UFO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 깨달음, 우주의 실상 등 라엘리즘과 불교는 그 기본 철학이 똑같다. 왜냐하면 석가모니 또한 엘로힘의 메신저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석가모니가 엘로힘의 메신저였다면 고대 불교에는 그 흔적이 남아 있을 것이다.

 

불교는 원래 인도에서 발상하여 서역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왔으며, 그 다음 한국과 일본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먼 길을 거쳐왔기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의 유적에는 불교의 원형이 많이 사라져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와 불교와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외국으로 탐사대를 파견했다. 그들은 북경, 돈황, 중국과 러시아 국경지대의 천산산맥 아래에 있는 투르판, 티베트 그리고 태국, 인도에까지 불교의 뿌리를 찾아 나섰다.

 

[사진(좌) : 라엘리안 탐사대의 사진 중에서..]

 

 

     *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국가별 탐사자료는 고대유적 탐사대 코너 및 불교와 UFO 게시판을 참고바랍니다.

 

buddha2.jpgbuddha3.jpgbuddha4.jpgbuddha15.jpgbuddha8.jpgbuddha6.jpgbuddha5.jpgbuddha14.jpg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탐사대가 발견한 것은 UFO가 가득 그려진 벽화들이었다. 돈황과 투르판의 석굴 사원 벽화들에는 이렇게 엘로힘의 비행체, 즉 우리가 말하는 UFO 그림으로 가득 차 있었다.

 

 

 

buddha9.jpg

티베트에서는 또 이런 놀라운 불상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묘사가 아니라 UFO의 모습을 기계적인 안목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 : 불상 위의 UFO(티베트)]

 

buddha10.jpg

태국에서도 UFO가 그려진 고대 그림들을 발견했다.

 

[사진 : 망고나무의 기적 (태국)]

buddha11.jpg

불교의 발상지 인도의 엘로라, 아잔타의 석굴사원들에는 차크라,

즉 "신들의 탈것"을 묘사한 원반들이 많이 조각되어 있다.

 

[사진 : 굽타왕조 불상의 윤보 (인도)]

 

buddha12.jpg

태국의 저명한 불교학자 S.C 교수는 투르판의 벽화 등에 묘사된

물체에 대해 "하늘에서 온 창조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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