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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 상공서 UFO 촬영 화제


 

최근 가스와 화산재를 내뿜는 등 폭발 조짐을 보여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진 페루 우비나스 화산 상공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비행 물체가 촬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페루 언론에 보도된 후 최근 UFO 관련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알려진 문제의 UFO 사진은 페루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900km 떨어진 우비나스 화산 인근에서 촬영된 종류.

 

사진 속의 UFO는 3km 높이의 거대한 화산재 기둥 위를 비행하는 모습인데, 사진 촬영 당시에는 UFO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는 것이 촬영자인 지역 관리의 설명. 당시 화산 폭발 경고로 대피에 나선 지역 주민들 중 상당수가 UFO를 목격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사진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사진 속 UFO가 벌레나 새 등의 물체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는데, 인화 작업 실수 등 사진 기술 상의 문제도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5,670미터 높이의 우비나스 화산은 지난 1,550년 이후 23번 폭발했으며 페루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로 알려졌다.

 

김화영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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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비행 UFO 사진 화제


 

그리스에서 촬영된 ‘단체 비행 UFO 사진’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적게는 5대, 많게는 수십대의 UFO가 떼를 지어 비행하는 광경이 담긴 ‘단체 비행 UFO 사진’은 지난 5월 27일 그리스 북서부 카스토리아 인근에서 ‘미미’라는 이름의 불가리아 유학생에 의해 촬영되었고, 지난 달 아메리칸 크로니컬 등의 언론에 소개되었다.

 

사진 촬영자는 문제의 사진을 지난 5월 27일 밤 9시 30분에 그리스 카스토리아 인근의 산에서 촬영했다고 밝혔는데, 석양이 지난 하늘을 담은 사진을 자세히 살펴본 후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사진 속에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가 단체로 하늘을 날고 있었기 때문.

 

촬영자는 사진을 언론사에 보내 ‘검증’을 의뢰했는데, 전문가의 정밀 분석 결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5대의 UFO 외에 사진 왼쪽에 더욱 많은 숫자의 UFO 추정 물체가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또 각각의 UFO에 대한 확대 검사 결과 그 모양이 매우 독특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

 

‘떼를 지어 비행하는 UFO 사진’은 최근 해외 블로그 사이트 등을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화제에 오르고 있는 중.

 

정동일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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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에도 시대에 UFO 추락했다? ‘비행접시형 난파선’

日 에도 시대에 UFO 추락했다? ‘비행접시형 난파선’

 


일본 에도시대(1603~1867) 후반부에 그려진 고문서에 등장하는 ‘미확인 선박’ 그림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된 후 화제를 낳고 있는 고문서는 현재 일본 이와세 분코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종류인데, 이 문서는 당시 일본 어부의 난파선 목격담을 근거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서에 등장한 난파선은 이바라키현 해안에 밀려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비행접시를 닮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3.3m 높이에 5.4m 길이의 크기인 비행접시형 난파선은 목재 및 크리스탈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의 선박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선박의 모양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문제의 난파선이 일본 해안에 불시착한 ‘에도시대 UFO’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중.

 

또 난파선 내부에서는 정체 불명의 언어로 기록된 문서가 발견되었는데, 한자와 상형 문자를 섞어놓은 듯한 문자가 당시 일본은 물론 이웃 국가에서도 통용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이 기록을 본 네티즌들의 설명.

 

이밖에도 난파선에서 젊은 여성에 내렸는데, 창백한 얼굴에 붉은색 머리카락과 눈썹의 모습이 너무나 기괴했다는 것이 당시의 기록의 내용. 난파선에서 내린 여성은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구사했고, 그 누구도 자신에게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사진 : 에도시대에 작성된 비행접시형 난파선을 묘사한 기록 문서)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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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에 나온UFO

 

 

These are two cave paintings from Tanzania. Both are estimated to be up to 29,000 years old. The one on the left is located in Itolo and depicts several disc shaped objects. The other painting is from Kolo shows four entities surrounding a women. For more of these pics click here

이것은 Tanzania의 두 동굴 회화입니다. 양쪽 모두는 29,000 정도 된것으로 추측됩니다.. 그 위쪽에 있는 하나는 Itolo에 위치하고 디스크 물체 모양의 몇몇을 표현합니다. 아래쪽 회화는 여성을 둘러싸는 Kolo 구경거리 네 실체에서 옵니다. 보다 많은 것을 위해, pics는 여기를 클릭합니다.

 


 

This two images are from France, the cave of 'Pech Merle' near 'Le Cabrerets' c.17,000 - 15,000 BC. The scene depicts a landscape full of wildlife together with a number of saucer shaped objects. The objects seem totally out of context. Notice also the bipedal figure has a tail.

이 두 이미지는 South West France c.3000 Bc 출신입니다. 이 그림은 몇개의 접시형태의 물체와 함께 야생 동물로 가득찬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그 물체는 문맥 밖에서 완전히 보입니다. 그 두 발의 그림이 꼬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또한 알아채세요. 

 


These two examples of rock art are from Toro Muerto,Peru 12-14,000 years old. Notice the beings have some sort of halo or covering over their heads (compare with the Val Camonica photo below). Also, in the right hand picture there is some sort of object left of the main being. Possibly a UFO ?페루

 


 

 

Here are some photographs of the Lolladoff plate. It is a 12,000 year old stone dish found in Nepal, clearly showing a disk shaped UFO. There is also a figure on the disc looking remarkably similar to what we would today call a Grey. Here is a link giving you more information

이것은 Lolladoff 접시의 사진입니다. 오래된 돌 접시가 Nepal에서 발견했고 명확히 디스크를 보여주는 것이 미확인 비행 물체를 모양지은 것은 12,000 년입니다. 또한, 그 디스크에서, 그림이 주목할 만하게 우리가 오늘 Grey를 무엇으로 부를지와 비슷하게 보이면서 있습니다. 당신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전하는 연결은 여기 있습니다. 

 


This cave painting is c.10,000 BC and is from Val Camonica, Italy. It appears to depict two beings in protective suits holding strange implements.

이 동굴 회화는 c.10000 기원전이고 Val Camonica, 이탈리아 출신입니다. 그것은 이상한 도구를 가지는 보호하는 의복[청원]에서 두 존재를 표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Two images c.6000 BC from Tassili, Sahara Desert, North Africa. They do not look human do they ?

 

이 이미지는 기원전 c.6000 년것이고  Tassili, Sahara Desert에서 발견되었습니다..사람같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멕시코

This is a 7000 year petroglyph discovered in the province of Querato, Mexico in 1966. You can see 4 figures with their arms outstretched below a large oval object radiating what appear to be beams of light.

 이것은 , 1966년에 멕시코의 Querato에서 발견된 7000 년 암석 조각입니다. 큰 달걀 모양이 아래에 방사하는 것처럼 보이다 빛의 빔 연장시켜진 4 명 wiheir 팔을 볼 수 있습니다.


More strange looking figures this time from Sego Canyon , Utah. Estimated up to 5,500 BC.

 

이번에는 Sego Canyon, Utah로부터 좀더 이상하게 보이는 물체가 있습니다. 기원전 5,500 년 된것으로 추정됩니다. 


 

These are illustrations from a book by Lt. Grey. 'Journals of Two Expeditions of Discovery in North-West and Western Australia 1837, 1838, & 1839', www.hesperianpress.com. He led an expedition in the 19th century to some caves near the Glenelg River region of Kimberley, Northern Australia. They are considered to be pre-aboriginal.

이미지들은 호주의 킴벌리 Australian Aborigine 동굴 벽화입니다


 

 

These a images from Kimberley, Australia. They are Australian Aborigine cave paintings, possibly 5,000 years old. It is believed they represent ET beings. Here is a link giving you more info on Aboriginal beliefs

이 이미지들은 호주의 킴벌리로부터 비롯됩니다.  그것들은 Australian Aborigine 동굴 벽화입니다,,5000년정도 되었을 것입니다..이것은 바로 ET의 존재를 보여줍니다.  당신에게 더 많은 태고의믿음을 줄 링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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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bove photo is of a number of reptilian entities found in Iraq. They are dated at 5000-4500 BC. They are housed in the british museum

그 위에서 말한 사진은 이라크에서 발견된 많은 repilian 실체입니다. 그것들은  BC 5000-4500 날짜로 보입니다. 그들은 영국 박물관에 있습니다.   

 


 

 

These photos depict figures found in Equador. Notice they appear to be wearing space suits. You can see a comparison photo with an Apollo astronaut.

 이 사진은 Equador에서 발견 그들이 우주복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폴로 우주 비행사와 사진을 비교해 보세요.


 

This strange suited figure was found in Kiev and I believe its dated to 4,000 BC.

 


 

이집트-사카라 벽화 (기원전 200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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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기원전300년경

The above image depicts a bipedal insectiod entity on an Egyptian wall in the tomb of Ptahhotpe in Mastabas, North Saqqara. Actually its an OPTICAL illusion - An Italian TV transmission, called 'Stargate - linea di confine', showed in detail the whole hierogliphs on the wall and it's clear that IT'S ONLY AN OPTICAL ILLUSION.information

그 위에서 말한 이미지는 Mastabas, North Saqqara의 안에 있는 Ptahhotpe의 무덤에 있는 이집트 사람 벽에 두 발의 insectiod 실체를 표현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연결은 여기 있습니다.

 


 

gravura1_a50.jpg (10922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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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ura1a_a70.jpg (6274 bytes)

프레가나의 벽화

우주베키스탄의 프레가나(Fergana)에는 길이가 2m가 넘으며,약c.2000 BC)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아직도 선명히 남아있다.

This is a cave painting (c.2000 BC) found in Fergana, Oezbekistan. According to American Ufologist Bob Dean, he believes it shows a space suited astronaut holding a disc-shaped communication device. In the center of the drawing is a tiny figure with two antennae protruding from a helmet, standing beneath a UFO emitting a plume of smoke.

이것은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경계에 대해 발견된 동굴 회화입니다 (c.2000 BC). 미국의 UFO연구가 Bob Dean에 따르면, 그는 그것이 공간이 disc-shaped 통신 장치를 가지는 우주 비행사를 적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림의 중앙에, 헬멧에 튀어나온2개의 안테나를 갖은 작은 형체가 새털모양의 연기를 뿜고있는 UFO 밑에 있습니다.

 

 

 

Here is an image found on a wall looking remarkably like a rocket, located in a temple in gold mines of Kush (Nubia), Egypt.

이집트 , Kush ( 누비아 )의 사원벽에서 로켓 처럼 현저하게 눈으로 나타내고 있는 벽에 세워진 이미지가 있습니다.

 

Some ceramic Incan artifacts showing discs and a suited figure

잉카제국 주민 인공물 보여 주다. 어떤 요업 제품같다. 편편한 원반 그리고 suited하다. 여러명의 외계인의모습을 그린그림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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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벽화에 나타나는 우주인과 UFO 그들은 누구안가?

고대벽화에 나타나는 우주인과 UFO 그들은 누구안가?

 

도대체 누구인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은 백인이 들어오기 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 살았던 사람들로 수천여년 동안 이상한 형상들을 돌의 표면에 새겼다. 그들은 하나의 형상이 만들어지면 그 돌은 생명을 갖게 된다고 믿었고 그 생명의 힘을 강화 하기 위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다시 형상을 바위에 새겨 넣었다고 한다. 인종적으로는 오스트랄로이드에 속한다는 것이 통설인데 고수머리에 얼굴이나 몸에 털이 많다.

원주민들은 지금도 수렵이나 채집 등 석기시대의 생활을 하고 있다. 서유럽의 문명사회와 접촉하기 이전에는 약 30만 (1788년 당시)의 원주민이 각각 일정한 영역을 가진 50여 개의 부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기후 변화가 적은 해안지대에는 노획물이 풍부하여 인구가 몰려있었고 하루중에도 여름과 겨울만큼 기온차가 큰 내륙지방에는 인구가 적었으나 여러 곳에 분산되어 먹을 것을 찾아 빈번하게 이동하기도 하였다.

해안지방에는 카밀라로이족, 쿠르나이족 등이, 내륙지방에는 알란다족, 디에리족 등이 알려져 있다. 수렵이나 채집의 도구로 부메랑, 막대기, 창을 사용하였으며 물고기나 짐승 또는 식물의 뿌리나 줄기를 수렵, 채집하여 날 것으로 먹거나 구워 먹었다고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킴벌리 산맥의 한 동굴로 들어가보면 3m가 넘는 인물이 한 명 등장한다.


그림설명 : 킴벌리 산맥의 한 동굴 인물상.


커다란 눈에 코나 입은 보이지 않고 헬멧(?)을 썼는데 머리 주변에서는 빛(?)이 강하게 나오는 모습이다. 이것은 태양을 상징한다고 한다.


왼쪽에 있는 62개의 서클은 무엇인가? "작은 태양들"일까? 세밀하게 그려진 손을 보면 그 묘사가 정밀묘사라는가 상당히 정확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목 아래부터 무릎까지 내려온 한벌의 옷은 유니폼인 것으로 여겨진다. 외계인들이 입던 우주복일까? 그는 어디에서 온 존재일까?
그림설명 : "두 창조자" 오스트레일리아의 또 다른 동굴로 들어가보면 더욱 기막힌 벽화를 구경할 수 있다. 원주민들에게 '두 창조자'로 알려진 벽화의 주인공들은 괴상한 헬멧을 쓰고 팔과 가슴에 넓다란 줄무늬가 선명한 유니폼을 입고있다. 손에든 것을 자세히 보면 줄자같은 측량기구임을 알 수 있다. 이 '두 창조자'는 과연 얼마나 오랜 기간동안 원주민들의 습관대로 반복해서 그린 그들의 신이란 말인가! 5만 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내려온 그들의 삶이 우리의 그것보다 미개하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과연 1천년이니 2천년이니 하는 선조들의 벽화나 그림이 이처럼 생생하게 남아 있는 것이 얼마나 되며, 현대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그린 '신'의 모습은 수만년 후의 인간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원주민들이 우주복을 입은 신을 그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을까? 또 그들이 타고 온 비행선을 보고 얼마나 감탄했을까? 이것이 단순한 영적인 존재인 신을 그들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상상하여 그린 그림에 불과하다면 왜 뿔(안테나?) 달린 헬멧과 유니폼, 그리고 측량기구가 등장한걸까? 잠시 그들에 대한 현대 문명인(?) 의 편견과 오만의 때를 벗겨내고 여행을 계속해보자.


그림설명 : 완드자나1



그림설명 : 완드자나2



그림설명 : 완드자나3


벌리 지역에서 발견된 원주민들의 대표적인 암벽화는 '완드지나 (Wandjina)' 라고 하는 신이다. 그는선사시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특별한 존경을 받던가장 영적인 존재다. 그는 서열상 다른 신보다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특히 현대의 외계인들처럼 입이 없는 신으로 묘사되고 있다. 커다란 머리주변에서 항상 밝은 광선을 발산하며 유니폼(우주복?)을 입고 자신을 과시한다. 외계인과 매우 비슷한 그는 어느 별에서 온 어떤 존재인가.


기타 다른 벽화에 그림들


일본 고대 벽화에서 로켓이 발견되었음이 발견되었다.



역시 고대 벽화에 UFO 수은을 이용하여 날았다는 구절이 써있다.



소련 베기스탄 휘르가난의 고대벽화에 우주인과 UFO가 그려져있다. 수천년전에 그려진 우주인의 모습을 확대한것으로 현대의 우주복을 입은 우주비생사의모습과 비슷하다.



소련 베기스탄 휘르가난에 있는 수천년전의 고대벽화에 우주인과 UFO가 그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UFO를 확대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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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이 전해준 21세기 정치제도

< 현장 >`특수1부는 `라엘'서적 탐독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조계창 기자 = 클로네이드의 인간복제 주장을 수사중인 서울지 검 특수1부 수사팀이 최근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발간한 각종 서적을 독파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인간복제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박영관 부장검사는 평소 `학구파 검사'라는 명성답게 `YES! 인간복제'라는 번역서를 서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퇴근 뒤에도 집에 서 틈틈이 이 책을 읽고 연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 부장검사 사무실 책상 위에는 역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펴낸 `우 주인의 메시지'라는 책도 자리 한곳을 차지한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입수된 `천재정치'라는 책이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검찰특검 수사팀 끼리 서로 돌려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책은 전 세계 단일정부를 구성, 선거권을 제한하고 현자들에 의한 정치를 펼치자는 이색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클로네이드 한국지부 관계자는

"수사팀에서 `천재정치'의 내용에 놀 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5권을 추가로 제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기대와는 달리 수사팀은 위법 여부를 가리기 위한 수사 목적상 `라엘리안 무브먼트' 관련 서적의 내용을 정밀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클로네이드 한국지부 관계자는 "인간복제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론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복제아기는 부모가 동의하지 않아 공개를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며, 어느 정도 복제아기가 성장한 뒤에는 과학적 검증절차를 거쳐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3.1.23(목) phillife@yna.co.kr

출처:http://www3.yonhapnews.net/cgi-bin/naver/getnews?******-*******00+200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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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저서 [천재정치]는  노무현 대통령님 포함하여 , 판사 ,검사 , 정치인, 법조계, 종교계.. 등온 국민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천재정치'가  실현되어야만 , 당신의 가족 그리고  인류는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천재정치 책표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두번 되풀이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완전한 민주주의가 최선의 것은 아니다. 모든 세포가 자기주장을
한다면 몸은 생존할수 없다. 오직 지성을 갖춘 사람들만이 인류에
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통선거나 여론조사는 세계를 통치하는데 유효하지 않다. 통치하는
것은 예견하는 일이지 양떼와 같은 민중의 반응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선택적 민주주의인 천재정치만이 가치있는 것이다.

순수지성에 있어서는 농부나 노동자들이 기술자나 학자들보다 높을 수
있다. 지성이란 상식 또는 창조적 재능과 비교할 수 있다.

통치한다는 것은 예견하는 일이다.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모든
난문제들을 지금까지의 제정부가 예견하지못했고, 따라서 통치할
능력이 없음이 입증되었다. 그것은 대중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자를
고르는데 사용될 기술상의 잘못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보통민주주의는
선택적 민주주의로 대치되어야 한다. 선택적 민주주의는 지성이 뛰어난
자들을 권력의 자리에 앉히는 인도주의에 입각한 천재정치를 말한다.

[우주인의 메시지 1권 중에서]

<목 차>

제 1장 천재정치 의 원리

(1) 통치형태의 변천소사
(2) 천재에게 권력을 주는 방법
(3) 원시적인 민주주의 : 평균정치
(4) 천재정치 : 선택적 민주주의
(5) 천재정치와 파시즘
(6) 천재정치와 엘리트주의 및 귀족정치
(7) 천재정치의 수립방법
(8) 천재정치의 기본목적
(9)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의수립
(10) 천재정치와 합의제
(11)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 구성
(12) 지역대표자들로 구성되는 세계천재정치를 향하여

제 2장 지구를 개화와 행복의 세계로 만들기 위한 제안

(1) 서문
(2) 자신이 바라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노동자에게
(3) 소득격차의 시정에서 화폐의 폐지로
(4) 배급경제
(5) 노동과 매춘
(6) 미래의 노동자 : 전자로보트 또는 생물로보트
(7) 화폐의 폐지 즉 진정한 가치에로의 복귀
(8) 가장 위험한 종파(Sect): 군대
(9) 어떻게 군인을 입다물게 할 것인가
(10) 유전증명서 제도의 창안
(11) 교육
(12) 여성의 지위와 발전도상에 있는 사람들
(13) 인구문제
(14) 재판
(15) 자유를 박탈당하고 있는 청소년
(16) 과학센터의 개설
(17) 과학의 은혜에 의한 자연으로의 복귀
(18) 지구어의 창출을 향해서
(19) 과학의 보급
(20) 자유와 자주권의 존중
(21) 여론의 규격화 : 가장 큰 위험
(22) 황금시대
(23) 지극히 중요한 부언

제 3장

(1) 지구의 천재들에게 향한 호소
(2)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의 활동계획
(3)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의 재원
(4) 마지막으로, 제네바에 최초의 천재정치에 의한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일

참고문헌
 
*천재정치: https://www.rael.org/ko/ebook/geni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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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속의UFO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 깨달음, 우주의 실상 등 라엘리즘과 불교는 그 기본 철학이 똑같다. 왜냐하면 석가모니 또한 엘로힘의 메신저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석가모니가 엘로힘의 메신저였다면 고대 불교에는 그 흔적이 남아 있을 것이다.

 

불교는 원래 인도에서 발상하여 서역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왔으며, 그 다음 한국과 일본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먼 길을 거쳐왔기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의 유적에는 불교의 원형이 많이 사라져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와 불교와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외국으로 탐사대를 파견했다. 그들은 북경, 돈황, 중국과 러시아 국경지대의 천산산맥 아래에 있는 투르판, 티베트 그리고 태국, 인도에까지 불교의 뿌리를 찾아 나섰다.

 

[사진(좌) : 라엘리안 탐사대의 사진 중에서..]

 

 

     *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국가별 탐사자료는 고대유적 탐사대 코너 및 불교와 UFO 게시판을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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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탐사대가 발견한 것은 UFO가 가득 그려진 벽화들이었다. 돈황과 투르판의 석굴 사원 벽화들에는 이렇게 엘로힘의 비행체, 즉 우리가 말하는 UFO 그림으로 가득 차 있었다.

 

 

 

buddha9.jpg

티베트에서는 또 이런 놀라운 불상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묘사가 아니라 UFO의 모습을 기계적인 안목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 : 불상 위의 UFO(티베트)]

 

buddha10.jpg

태국에서도 UFO가 그려진 고대 그림들을 발견했다.

 

[사진 : 망고나무의 기적 (태국)]

buddha11.jpg

불교의 발상지 인도의 엘로라, 아잔타의 석굴사원들에는 차크라,

즉 "신들의 탈것"을 묘사한 원반들이 많이 조각되어 있다.

 

[사진 : 굽타왕조 불상의 윤보 (인도)]

 

buddha12.jpg

태국의 저명한 불교학자 S.C 교수는 투르판의 벽화 등에 묘사된

물체에 대해 "하늘에서 온 창조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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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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