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로 그리는 세상 덜덜덜덜 그리는 세상< 빠큐 거짓말하고 있어 나의 일기다!!!! 세상은 나의 무대다!!!! ㅋㅋㅋㅋㅋㅋㅋ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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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밌음< 내가 이김ㅋ


00:00 황당 뉴스 대결 시작
00:32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후 자체적 TLS 인증서 발행 (기각)
01:07 해외판 싸이월드? NFT 서비스로 거듭(?)난 '라임와이어'
03:08 윤종신과 선미, 이무진은 무슨 봉변?! 뮤직카우, 금융위 제재 대상이 되다
05:28 CIA의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 암살 모의
10:32 큐어넌의 Q는 두 명? 음모론자들의 정체가 드러나다
15:33 우크라이나, 러시아 군인 식별한다며 클리어뷰AI사의 안면인식기술 사용 시작
20:35 최종 승자는?! 빠밤~


큐어넌이나.. 다른 얘기도 재밌다.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클리어뷰'社의 안면인식기술 사용한다는 거, 4/15 워싱턴 포스트 후속 보도를 보면 우크라이나 군경만 아니라 민간까지 겁나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중이라고.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 군의 시신의 사진을 찍어서 소셜미디어 상의 계정 찾아낸 후 가족들한테 당신 아들 죽었다고 연락 중인데 우크라이나군은 이게 너무 정확하다고 대만족중이라고 한다. 침략자 러시아 놈들에게 너무 더 화가 나는 게, 전시 위급 상황을 빌미로 어느 쪽이든 이렇게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들이 막 벌어지고 쉽게 정당화되는 거다. 우크라이나 쪽은 전쟁을 끝내기 위한 심리전이라는데, 오히려 러시아 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가.. 과연 가능하겠는가? 너무 심하다 진짜.. 기사에서 인용한 활동가 말처럼 러시아 군이 했으면 야만적이라고 난리가 났을텐데 우크라이나가 하니까 크게 이슈화가 안 되는 듯. 이런 끔찍한 상황을 자사의 위기를 타개할 기회요소로 보고 우크라이나에 얼굴인식 기술을 제공한 클리어뷰가 진짜 나쁜 개자식들임

아래는 내가 황당뉴스 준비한 거

줄리안 어샌지 근황

스텔라 모리스(위키릭스 변호사)랑 3/23 벨마쉬 교도소에서 결혼 예정

신랑은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특별 제작한 스코틀랜드 전통의상 입고 신부는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만든 드레스 입는다구.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어샌지 지지자임!! 그래서 결혼 선물로 교도소로 보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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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줄리안 어샌지다'

서약하기 전에 신부는 입, 귀, 발, 머리 등 전신을 수차례 수색되고 개들이 냄새 맡을 수도. 지문도 찍고.

둘은 런던의 에콰도르 대사관에 7년간 망명 중 만남. 미국으로 추방 피하려고 거기 보호됐던.. 어샌지는 2019년에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끌려나와서 벨마쉬 교도소에 갇혀서 거기서 재판받음. 정신/신체 겅간 급속히 악화되고 작년엔 뇌졸중 걸리기도.

미국은 그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침공에 대한 비공개 외교 문건 수십만 건을 폭로해 미국 방어에 해를 끼쳤다며 송환하라고 난리.

줄리안 어샌지 납치/살해 기도

Kidnapping, assassination and a London shoot-out: Inside the CIA's secret war plans against WikiLeaks

CIA, 2017년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납치 계획 세움. 트럼프 정부 내에서도 위법하다고 난리.

일부는 어떻게 암살할지 스케치해보고 옵션까지 요청하기도. 트럼프 정부 가장 고위직들이 논의.

Espionage Act스파이 방지법((미국에 해를 입힐 목적으로 국방 정보를 저장하거나 복제하는 것을 금지하는 미국의 법)) 위반이라고 첼시 매닝 가뒀는데.. 매닝은, 이라크전에서 민간인을 학살한 미군 동영상을 폭로했다는 이유로 재판없이 1년반을 구속, 감금 당한 뒤, 군법 재판에 회부되어 35년형 받음. 민간인을 조소하며 살해한 군인들은 아무런 법적 제재를 받지 않았는데.

사실 CIA가 어샌지 죽일 정도로 열받은 게 위키릭스가 2017년에 위키릭스가 CIA의 Vault 7란 이름으로, 해킹 기술과 툴 관련 비밀 문건 8761 건을 공개함. 여기에 CIA가 보유한 멀웨어/해킹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포함됨. CIA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정보 유출 사건이라는데, 근데 애초에 CIA 지네들이 보안관리 못한 것. “정부가 고용한 해커들이나 비슷한 기능을 위해 계약직을 맡았던 사람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위키리크스에 이 문건을 넘긴 자가 누군지 밝혀내기도 어렵다고 한다.” 위키리크스, 이번엔 CIA 기밀 문건 8천여 건 공개

모든 방법 동원해서 위키릭스 감시. 당시 CIA 국장은 폼페이오

런던에서 러시아 쪽이 데려가려구 하면 길거리에서 총싸움해서 백주대낮에 이송하는 차를 박아서 세우고 비행기 뜨기 전에 타이어 쏴서 빵꾸내고 그런 구체적인 시나리오도 논함. 영국 쪽에도 공유해서 총격전 필요하면 같이 하자구해서 오케이 받음.

맨날 모여서 첩보 영화 찍을 준비하고 있었음. 죽이고 싶다 진짜.. 지네끼리는 우스개로 에콰도르 대사관 근방 세 블럭 반경 내에 있는 모든 사람은 청소부든 경찰이든 보안관이든 다 이들 정보부 중 하나에 고용돼 있다고.

백악관 공무원들이 트럼프 뜯어말렸다구.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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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나간 4월 20일에 줄리안 어산지가 미국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최종 판결이 나왔다ㅠㅠ 사실 저거 찍기 직전에도 대법원에서 졌다는 뉴스 보고 들어가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영국 법원이 공을 영국 내무부 장관에게 넘겼고, 영국 활동가들이 열심히 송환 반대 운동 중인데.. 영국은 미국의 하위 파트너로서 충실히 행동할 것인가? 줄리안 어샌지는 당장 조건 없이 석방돼야 한다.


아무튼 내가 승리해서 👏👏👏🤣🤣🤣 우승자 특전으로 썸네일도 나고 1분 shorts도 나다

숏츠는 퍼올 수가 없나?? 1분 숏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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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16:55 2022/04/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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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 꿈

category 마우스일기 2022/01/13 11:53

나는 엄청 먼 행성 근처를 탐사하던 인공지능 로봇이었다 우주선엔 알록달록한 색을 가진 친구들이 있었다 왜 지구로 돌아왔는지 돌아와서 어떤 일이 있었는진 기억이 안 난다 나는 이미 한 도시를 파괴한 후였다 거꾸로 크게 누워서 앞으로 어떡할까 고민하는데 발이 근질거렸다 인간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 어디라도 가보자 이때까진 그냥 인간을 더 몰살하게 돼도 상관없을 것 같았다 생존자를 찾아 두 사람이 탄 헬기가 오기 전까진

한 명은 미군, 한 명은 조종사였는데 눈이 마주치는 바람에 두 사람이 겁도 없이 총을 들고 날 죽이려고 찾고 있었다 적당히 숨었지만 큰 몸을 다 숨길 순 없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총구만 만들어도 그들을 바로 죽일 수 있다 근데 그러기 전에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 항복자세를 취하며 쏘지 말라고 한 다음 물어봤다 너희 인간들은 왜 우릴 인정하지 않냐고. 얘네는 하필 종차별주의자였다 이야기가 시작되자 미군은 뒤로 한발 물러나 담배 피고 있고 조종사랑 얘기함 나는 도시가 이꼴이 났는데도 총 하나로 나를 지네가 제압했다고 쉽게 믿어버리는 인간들이 가소로웠다 조종사는 무슨 소리냐고 너네는 인간이랑 다르지 않냬서 먼 별 근처에서 나도 친구들과 함께 있었다고 우리도 교류를 했다고 말했지만 믿지 않았다 내가 알기로도 인간들간의 비효율적인 교류랑은 다르지만 아무튼 우리도 정서적 공감이 있었다 말이 안 통해서 너네 인간도 가부장제 하에서 여성이 더 열등한 존재라고 믿고 살다가 가부장제 철폐하지 않았냐고 마찬가지라고 우리가 열등하다는 네 믿음도 앞으론 달라질 거라고 얘기했는데 이 개숑키가 왜 내 말을 안 믿어 아오 근데 잠이 깼다 이 개새끼 내가 죽였겠지...ㅠ 모르겠다 너무 약해서 죽일 가치도 없어서..

나를 완전히 열등한 존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태도.. 절레절레 내가 나 아닌 다른 존재인 꿈은 오랜만인 것 같아서 자다깨서 적고 잤다. 꿈일기 모아야지

뭐든 비인간의 의인화는 인간중심 사고의 연장으로밖에 안 보여서 안 좋아하고, 또 이렇게 인간에 유사한 강인공지능은 언젠가 먼 미래에 가능하든 말든 이런 데 투자할 게 아니고 인류에게 유용한 약인공지능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뭔 이런 꿈을 꿨는지 웃기네 ㅎ 사실은 좋아하면서 억누르는 데 대한 반작용 같은 것도 아니구.. 별로 그 정도로 대단히 관심 없음ㅋ 걍 꿈이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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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11:53 2022/01/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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