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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 유튜브 운영기

category ICT 2021/07/02 19:01

안녕하세요 저는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 활동하는
뎡야핑 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팀이 두 개에요
정책 팀에서는 정보인권
관련된 정책들을 생산해서 대한 정책들을 생성하고
통해서 입법을 한번 활동을 하고 있고
저는 기술팀 기존의 사회운동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그런 일들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진보넷에서 웹호스팅을 운영해서
인권단체나 노동단체들이 홈페이지를 저희 서버에서 운영하고 있고
그리고 기존에는 홈페이지나 웹사이트
제작 하는 일을 주로 했었어요
그게 제 주업무였는데
지금 유튜브를 만들기로 한 다음부터
제 주 업무가 완전 유튜브로 바뀌어서

웹사이트 제작 등의 사업은 더 이상 하고 있지 않습니다

좀 구체적인 저희 사례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얘기들을
좀 준비를 해 봤고
그리고 또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도
같이 나눠 보려고 합니다
유튜브 시작하고 나서
지금 유튜브 광인이 돼 가지고
뭐든지 그냥 유튜브 컨텐츠로
어떻게 만들까 이 생각밖에 안 해요
그래서 오늘도, 이거 섭외 오자마자
아 이거 따오기 만들어야겠다고 준비를 해 왔습니다
따오기는 '따져보는 오늘의 기술이야기'의 약자예요
기술발전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나
기술이 어떤 역사적 맥락, 정치적 맥락을 가지고 발전됐는지
기술이 그냥 블랙박스는 아니다,
 기술에 대한 설명과 거기에 대한 비판까지
그런 내용을 다루는 채널이에요
기존에 저희가 하던 활동 자체가 이미
기술 쪽에 좀 집중을 하고 있어서
그 연장선상에서 채널을 기획을 하게 되고요
2019년 7월 5일에 런칭을 해가지고
벌써 2년이 됐습니다
지금 2주년을 어떻게 평가하고 기념하고 해야 될까
지금 되게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저희가 시작한 계기는, 다들 비슷하실 거 같은데
몇 년 전부터, 사실 한 참 됐죠,
10대가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이 유튜브라 그래서
그런데 우리는 유튜브에 아무 컨텐츠가 없어서
유튜브를 이렇게 놔두면 안 되겠다
우리도 앞으로의 세대들이 많이 모여서
많이 접하는 미디어에서 뭔가를 해야 되겠구나
하고 되게 위기의식을 느꼈었어요
그 얘기를 사실 몇 년 동안 하다가
2018년 쯤에 우리도 유튜브를 해 보자고 결정을 해 가지고
완전 방향을 좀 틀어 봤는데요
10대들은 심지어 검색도 유튜브에서 한다 그러죠
이것도 깜짝 놀랐었고
근데 10대 만이 아니라
지금은 유튜브가 완전 일상이 돼 가지고
영상을 통해서 정보를 습득하는 게 되게 일반화됐죠
그냥 연령대 정말 거의 상관없이 근데
유튜브는 여전히 우익 콘텐츠가 장악을 하고 있고
그래서 뭔가.. 쫌 괜찮은 컨텐츠를
흘려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저희가 들어갔습니다
유튜브 가자, 기존의 사업 많이 접자, 하고 결정은 했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되게 막막한 거예요
왜냐면 영상 관련해서 뭘 해 본 적도 없고
할 줄도 모르고
특히 유튜브를 저는 보지도 않았어요
유튜브는 그냥 뮤직비디오 틀러 들어가는 거지
어떤 생태계가 구축돼 있는지도 사실 저는 전혀 몰랐었거든요
일단 영상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영상 활동가들한테 상담을 막 받았어요
근데 영상 활동은 영상을 제작하기는 하지만
유튜브 쪽이랑은 또 너무 다르더라고요
너무 전문화돼 있는 영역이라서
그래서 국내외 사회단체나 뭐 비영리 채널들
아니면 해외 언론사들, 해외 좌파 채널들
뭐 이런 것들을 많이 보면서
좀 연구를 하는 시간을 되게 오래 가졌습니다
근데 여전히 너무 막막해 가지고
영상을 만들 줄 아는 활동가를 한 명을 섭외를 했어요
아 그리고 저는 영상을 만들 줄 몰랐기 때문에
같이 또 영상 학원을 다니면서
영상 만드는 것도 배웠습니다
처음에 준비과정에서 목표로 삼았던 거는
2년 내에 구독자 1만명 만든다, 였는데
그때 얼마나 패기가 넘쳤던 건지
정말 매일매일 실감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회운동에, 진보넷이
'유튜브를 이렇게 제작하시면 됩니다!' 하고
제작 모델을 제시하자, 이런 목표를..
하.. 포부가 좋았죠
근데 지금 구독자는 2,720명밖에 안 됩니다
어저께, 어제 자 기준으로
사실 제가 오늘 여기 발표하기 전에
어떻게든 3천명을 만들어서 와야지, 했는데
못 만들었어요

사회운동에 제작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했지만
아마 대부분은 저희처럼 못 하실 거예요
저희처럼 많은 인력을 투입하기가
상당히 어려우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시 준비과정으로 돌아가면
준비과정에서 저희가 정한 원칙이
야근이 없다는 거였어요
왜냐하면 영상을 작업한다는 건 물리적으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냥 무조건 야근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원칙을 저렇게 세우면서 포기하는 게
요일을 매주 월요일, 매주 목요일
2시, 5시 이런 식으로 고정을 해야지
구독자한테 더 어필할 수 있고
채널의 노출도가 올라가고 뭐 그런 메리트가 있는데
저희는 그거를 포기하게 됐어요
사실은 처음에는
처음에는 그냥 고정하지 않고 시작하면
제작 패턴에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고정을 해서
야근을 안 해도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불가능합니다
앞으로도 그냥 요일 고정은 포기를 하기로 했고요
그리고 처음에 막 이렇게 좋은 내용을 만든 다음에
마지막에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하고 '이렇게 해 주십시오' 하는
캠페인 식으로 흘러가는 영상은 만들지 않겠다
유튜브 문법에 맞게
뭐 유튜브 문법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기존에 우리가 하던 방식을 영상으로 옮기는 게 아니라
유튜브라는 영상에 맞게
우리 활동 내용을 좀 만들어 보자 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유튜브 문법이라는 게 뭘까요?
모르겠는데 우리가 생각한 거는
일단 단체 유튜브를 만드는 건 아니다
단체를 홍보하고 싶은 게 아니라
단체에서 생산하는 의제들이
유튜브에서 좀 흘러다녔으면 좋겠다
사람들과의 접촉면을 늘이고 싶다
이런 목표가 되게 큰 거였기 때문에
그래서 단체를 내세우기보다
'따오기'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냈고요
뭐 좀 노출을 어떻게든 시켜야 되니까
화제성 있는 이슈에 그때그때 편승을 하겠다
그리고 무조건 짧게 만들겠다 했는데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아가지고
한 편은 짧은데 그게 뭐 사실은 대여섯 편이고
사실 다 합치면 50분 되고
그런 걸 많이 만들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얘기는 항상 하고 있어요
되게 좋은 주제가 나와도
아 이거 6분 내로 견적 안 나온다
그러면은 킬해 버리기도 하고
어떤 형식의 영상을 우리가 만들 수 있을까
EBS에서 다큐 만들듯이
기획 영상 스타일로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유튜브가 제일 성장했던 계기가
1인 유튜브로서, 1인 미디어로서의 역할 때문이었기 때문에
1인 유튜브 식으로 해 볼까
인터뷰를 할까 대담을 할까 잡담할까
여러가지 형식을 되게 고민을 했구요
처음 영상을 만들 때 똑같은 영상을
여섯 번을 만들었었어요
작업자 분이 거의 토할 정도로
목소리 좋은 활동가 두 명이
직접 나와서 말로도 해 보고
말없이도 해 보고
이것저것을 막 해 봤는데
더는 못 만들겠다 하고
첫 번째 영상을 만들어서 공개를 했어요
우리가 사람이 출연하기는 거시기하고
기계음을 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밍이'라는 캐릭터를 섭외를 했습니다
어도비 캐릭터애니메이터 라고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요
사람이 이렇게 움직이는 거에 맞춰서
인형이 같이 움직이는 건데
얘는 어떤 애다, 하고 캐릭터 시트까지 만들었어요
그래서 처음에 만든 영상들에는 썸네일에
다 밍이가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근데 저희 활동가가 그만두면서
저 활동가가 만든 거기 때문에,
자기 목소리로 한 거라서
밍이는 은퇴를 시켰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나레이션만
사람 목소리만 나오게 하고 있고요
사실은 그만둔다 그래서
진짜 막 완전 어떻게 해야 되지 견적이 안 나온다
우리 유튜브 따오기 접어야겠다 그러고 있었는데
천만다행히 천재 활동가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저희는 지금 '현담', 제가 다미님이라고 부르는데
다미이라는 천재랑 같이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메인 포맷으로 정한 게 나레이션 하고
뭐 영상 화면 편집해 가지고 만드는 거를
작년에 19편 정도 만들었고
좀 가볍게 볼 수 있는 예능형 프로그램도 있고
매뉴얼성, 가이드
여전히 여러가지 형식으로 만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여러가지 형식으로 만들어 보려고 해요
그 저희가 준비기간이 유튜브 서칭 하고
막 그런 거 생각하면 조금 더 길 수는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3개월이 걸렸고요
처음에는 1년 동안 준비를 해서 해야겠다
왜냐면 우리 너무 모르고
정기적으로 컨텐츠를 생산하려면 우리가 잘 못하니까
세이브를 좀 쌓아둬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1년을 처음에 잡았지만
해 보면서 시행착오 겪는 게 낫다
준비를 무슨 1년이나 하느냐 하고
바로 시작을 해 버렸습니다
장비는 일단 각자 휴대전화는 항상 사용하고 있구요
카메라로나 아니면 음성 녹음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고
영상용 컴퓨터를 두 대를 샀어요
한 대에 한 100만 원 조금 넘어요
영상작업 하려면은 평범하게 활동가들이 쓰는
컴퓨터로는 소화가 안 됩니다
컴퓨터에 200만 원 좀 넘게 썼고
이거 웹캠 다들 갖고 계시죠
요즘에는 비대면으로 녹화도 많이 해 가지고
이거 웹캠 필요하고
저희가 카메라가 지금도 없어요
돈이 없어가지고 카메라를 못 샀고
그냥 제 개인 카메라입니다
녹음기는 좀 비싼 거 샀어요
13만 원 뭐 이 정도 하거든요?
녹음기는 근데 원래 엄청 비싸야 된대요
예전에 영상 활동가한테 물어봤을 때 부자도 아닌데
60만원짜리 녹음기 들고 다니신다 그러더라고요
이거는 크로마키 할 수 있는 녹색 천이고
이거 조명, 조명은 너무 싼 거 사 가지고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서 안 쓰고 있어요
이거는 마이크로 SD 데이터 옮길 수 있는 거고
이거는 외장 하드
영상은 아무래도 용량이 많이 나가니까
영상만 모아놓을 외장 하드도 샀고
그리고 핀 마이크 지금도 꽂고 있는데요
화면은 거지같아도, 그냥 내 핸드폰으로 찍어도
사람들이 유튜브에선 아무도 개의치 않는데
근데 음성은 되게 예민해요
다들 또 이어폰 좋은 거 꽂고 들으니까
저희 음성 관련 지적을 제일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신경 써서
음향을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준비과정에서 막 이렇게 크로마키천 해가지고
찍어 봤던 건데
크로마키 천을 너무 싼 걸로 사 가지고
어떻게 해도 이게 안 날라가요

지금은 활용을 안 하고 있는데 아우
돈이 좀 아깝죠
이렇게 준비를 마치고 패기넘치게 가 봤습니다
지금 저희 팀은 세 명이고요
천재 다미님은 영상에 전담하시는 분이에요
영상 전담 활동가가 한 명이고
저하고 기존에 활동가 우리 둘은
원래 하던 사업들을 다 접을 순 없으니까
저는 한 제 역량의 70%? 정도는
따오에 투여하고 있고
황규만 활동가는 한.. 40% 정도?
따오기에 쏟는다 그래야 되나?
그래서 합치면 아마 2인 정도의 힘을
역량을 따오기 제작에 쏟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작업 공정은, 기획을 그냥 다 같이 해요
회의를 할 때도 있는데
요즘에는 바쁘다고 회의도 잘 안 하고
그냥 각자 뭐 이거 하고 싶다
그냥 하는 거고
아니면 뭐 텔레그램으로 그냥 이거 해봐라
그래서 하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기획을 같이 하고 있고요
스크립트 작성이 필요하면
특히 기술 같은 거는 기존의 그
황규만 활동가가 기술 구루 담당하고 있어 가지고
기술에 대해서 스펙 같은 걸 자세히 연구해 가지고
설명을 막 해 주면
그런 거를 기반으로 저희 천재 활동가
다미 님이 스크립트를 재밌게,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을 해 가지고
스크립트를 만들고
아니면 촬영을 할 때는 뭐 스크립트가 없을 때도 있고요
그런 과정을 거친 다음에 편집에 들어갑니다
스크립트도, 저희가 영상을 만들어 본 적이 없으니까
기존에 영상 어떻게 만드나 뭐
이런 거를 찾아보고 배우면서
스크립트를 이렇게..
보통 이렇게 3분할도 아니죠, 앞에 타임코드도 있고
되게 복잡하게 보통 영상 스크립트를 만드는데
그거를 흉내내서 이렇게 처음에는 써 봤어요
근데 이렇게 하는 게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리는 거예요
이거 만드는 거 자체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처음에는 열심히 이렇게 하다가 이 방법을 폐기하고
지금은 그냥 나레이션 부분만 써서 녹음을 한 다음에
그 녹음에 맞춰서 화면을
편집자가 알아서 구성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화면에 뭐 들어갈지도 같이 얘기하고 그랬었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편집은 사실
저도 너무 몰랐기 때문에 학원도 다니고 그랬는데
그냥 별로 사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기본적으로 영상 컷을 자르고
필요 없는 부분 지우고
이미지나 음악이나 내가 넣고 싶은 거 있으면 삽입을 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자막 넣어주고
누구나 할 수 있거든요?
자막 넣는 거는 Vrew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인공지능으로, 내가 하는 말을 자동으로
이렇게 타임코드랑 같이 뽑아줘요
말이 틀리면 내가 밑에다가 수정을 할 수 있고
내 수정본으로 자막이 이렇게 출력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자막 만드는 것도 되게 쉬워요
옛날에는 정말 저런 거 없이 어떻게 자막을 만들었는지
상상이 안 될 정도로
영상 만드는 데 시간이 진짜 오래 걸려요
예상을 했는데 그거보다 더 많이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뭐 막 되게 여러가지 꿈이 있었는데
안 돼요ㅠ
완전 트레이드오프라서
기존에 내가 하던 활동을 그냥 통으로 못 하는 거예요
없애 버려야 돼요
트레이드 오프라서 포기한 게 저희가 사실
세월호 관련된 작업을 되게 많이 했었거든요
최근에도 또 세월호 유가족 협의회인가 거기서
뭐 제작해 줄 수 있냐고 문의가 왔었는데
그냥 물리적으로 시간이 안 돼서
고려도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면은 이럴 때는 저는 약간 현타가 오죠
내가 과연 기존에 하던 거를 관두고
유튜브 몰빵하고 있는 게,
올인하고 있는 게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
이런 회의가 계속 듭니다
그리고 계속 만들어보면서
촬영자랑 편집자가 왜 다른 지 납득을 하게 됐어요
편집자 입장에서는
촬영분이 너무 많으면 이걸 또 언제 다 보고 언제 편집해요
쓸모 없는 장면이 더 많은데
어쨌든 다 봐야지 쓸모 없다는 걸 알잖아요
그래서 영상 양이 늘어나는 거 자체가 좀 싫어요
그러니까 만약에 편집도 하는데
내가 촬영하고 있으면 최대한 조금 찍으려고 막
그러다가 또 중요한 부분 놓치기도 하고 막 그러거든요
그리고 나레이션부터 한 다음에
화면을 편집자가 알아서 채운다고 했잖아요
어떤 말들은 화면을 도저히 채울 게 없어요
왠만하면 짤 같은 거 찾아서라도 넣어서
화면을 어떻게 메꾸는데
그것조차 쉽지 않을 때도 있다
bgm 넣는 거나 효과음 넣는 거나
이런 거 찾는 것도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왜냐면은 내 머릿 속에는 뭐가 있어
이 소리가 있는데 못 찾겠어
썸네일이나 제목 뽑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거 만드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근데 저희는 아직도 맨날 영상 다 만들면 아
오늘 올린다 다 만들었다 그러는데
썸네일 만들고 이러느라고 시간 걸려 가지고
오늘 못 올리기도 하고 막 그럽니다
그리고 제가 또 출연자 하고 편집자가
왜 다른 지도 알게 됐어요
제가 편집할 건데 내가 출연했으면
사실 내가 내 목소리 듣는 것도 되게 듣기 싫잖아요
내 얼굴 보는 건 더 꼴 보기 싫어요
내 생각보다 더 싫어 진짜
그리고 오류가 되게 많아요
저는 사실 방송국에 오디오 담당
이런 분들이 뭐 하시는지 몰랐는데
진짜 이런 별 것도 아닌 것도 이렇게 해 놓고
나중에 보면 녹음 안 돼 있고
녹음 끊겨 있고 이런 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볼륨 서로 차이 나 가지고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거나
카메라도 꺼지기도 하고
컴퓨터로, 줌 같은 걸로 인터뷰 할 때도 
화면 녹화했는데 저장이 안 돼 가지고
나중에 진짜 통으로 날려버리기도 하고
저장이 됐는데 음성은 또 녹음이 안 돼 가지고 날리기도 하고 막
온갖 문제들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항상 지금도 이거 녹음 안 되고 있을까 봐
엄청 긴장이 돼요
근데 이거는 제가 볼 수 있는데
다른 사람 누구한테 이렇게 달아줬을 때는
이거 확인도 할 수 없고 너무 불안합니다
그래서 음향 담당자가 따로 있구나 (빅 깨달음)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여러분은 왜 안 보시는지
제가 한 분 한 분 듣고 싶어요
근데 너무 많으니까 그냥 조금만..

저희 현황이, 아까도 말했지만 3천 명이 안 되고요
뭐 이거 충성 구독자 수는 어떻게 지표가 없고
그냥 100명 정도 되는 거 같아요 그냥 느낌상
왜냐면 처음에 올렸을 때 이렇게 바로
조회수가 백 정도 나오기 때문에
평균 조회수는..
영상을 오랫동안 쌓아 두면은 어느 날 한 명씩 봐요
그래서 대충..
잘 되는 영상들 말고 그냥 평균,
그냥 잘 안 되는 그냥 평범한 영상들은 200 정도 나옵니다
조회수 이거를 보면서
저희가 정말 처참하거든요
저희, 따오기 만드는 활동가들은
일단 저희가 의도한
저희가 만든 저희 컨텐츠로 성공한 거는
이거 두 번째 거
2만 뷰 넘게 나온 거
이거 하나라고 저희는 평가를 합니다
그러면  이거보다 더 많이 나온 1위
이거랑 3위 이거는
제목 보면 좀 느껴지시나요?
범죄자거나 예비 범죄자 그것도 성폭력 이슈..
그쪽 사람들이 미친 듯이 검색해서 들어오는 거예요
완전 진짜 현타가 오죠
우리 최고 효자 컨텐츠다, 이런 말을 못 하겠어요
너무 기분이 나빠 가지고
네 번째 거는 저희 컨텐츠는 아니고
미디어 참세상라는 언론사 컨텐츠를
저희가 영상화 했던 거라서
저희 기획은 아니었고
다섯 번째는 저희 컨텐츠긴 한데
이거 디지털 노동감시라고 해서
저희가 프로젝트 받아서 광고를 해봤거든요
이따가 광고 얘길 좀 할 텐데
광고를 해서 나온 숫자기 때문에
따오기로서 의미 있는 숫자는 아니고요
이게 바로 그 문제의
범죄자들이 엄청 많이 보는 영상이구요
검색어 보면 더 끔찍해요 이거
인공 지능은
저희가 만든 거, 제대로 만든 거
2만 뷰 넘는 걸로 들어온 게 맞는데
'야동 사이트' 진짜 너무 황당하죠
저희가 '야동 사이트'라고 어디 적었을까요?
당연히 아니에요
저희 다미 님이, 신입 활동가가
기획자가 시말서 쓰고 책임져야 되는 수준이다
참담한 수준이다 라고 코멘트를 하셨습니다
사람들 왜 안 볼까
저희 나름대로 추측을 해 보는 거죠
피드백 받은 것들을 통해서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글로 읽는 게 낫다,
왜 유튜브 들어가서 왜 공부를 해야 되냐
편하게 볼 수 있는 거 보고 싶다
소비 패턴이 되게 빠른데 너네가 만든 건 별로 안 맞다
근데 제가 제 입장에서 생각해 봐도
제가 챙겨 보는 거는 이제 재재님 나오는 문명특급이랑
피식대학에서 만드는 거, 이거 두 개밖에 없거든요?
나머지는, 저도 구독은 많이 해놨는데
예를 들어서 미국 언론사 VICE에서 만든
25분짜리 되게 잘 만든 다큐가 있으면
아 이거 이따가 봐야지 하고 안 봐요
이따가 봐야지 하고 생각한 영상들은 다 그런
지금 보기 좀 부담스러운 거
나는 지금 영상 보려고 들어왔지만
이렇게 무거운 거 보고 싶어서 들어온 건 아니거든요
그런 컨텐츠들을 생각을 해 보면
저희 컨텐츠도 사람들한테 그런 컨텐츠기 때문에
쉽게 소비가 될 수가 없는 건 거죠
그리고 기존의 우리 활동을
계속 관심 있게 보던 사람들 있잖아요?
한 줌의 사람들이 있는데
초반에 의리로 다 계정 있으니까
구독은 다 해 주시는데
자기가 원래 유튜브 유저가 아니면은
플랫폼을 옮기면서까지 저희를 따라오지 않아요
이거는 제가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라는
단체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저희가 팟캐스트도 만들거든요
기존에 분명히 저희 활동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팟캐스트 들으러 아무도 안 오세요
그래서 그 분들한테 어필해야 되는 게 아니고
해당 매체, 유튜브나 팟캐스트 이용자 집단한테
어필을 해야 되는 건 거죠
그래서 나름대로 썸네일이미지 만들고
제목 만들 때는 자극적으로
근데 자극적이지만, 언피씨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항상 이런 얘기들을 해요
이거 좀 그런가? 하고 맨날
썸네일 만들면 그런 얘기를 하거든요?
그리고 어그로를 막 너무 끌고 싶은 거예요
뭐 유행하고 그럴 때
아 이거 넣으면 유튜브에서 노출도 올라간다
넣고 싶다 근데
너무 완전 어그로면은 들어온 사람이 진짜
낚시당한 기분 느끼고 그러면 별로잖아요?
이런 것도 하..
최근에는 민주노총 (텔레그램) 채널에서
저희가 만든 영상을 올려 줬는데
'쿠팡 마님 노비 왔구만유'
이 썸네일이 너무 수치스러운 거예요
만드는 거를 이렇게 열심히 만들면 뭐해요
100명이 보는데..
진짜 막 글로 쓰면 100명보다 더 읽을 텐데
영상으로 훨씬 더 많은 시간 넣었는데
그러면 이거는 만들기만 하는 걸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고
유통도 고민을 해야 되는구나 하고
채널을 운영을 하면서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구글 알고리즘이 아시겠지만 자기네도
영업 비밀이기도 하고
자기네도 너무 방침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이거에 맞춰서 구글 알고리즘을 읽고
뭐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런 사람들도 없고
어느날 어떤 영상은 이거 조회수 안 나올 줄 알았는데
조회수가 막 좀 많이 나올 때가 있거든요?
저희 입장에서 천? 뭐 이렇게 나오면은
갑자기 조회수가 터진 건데
그거는 구글이 갑자기 뭐..
알 수는 없지만 우리 컨텐츠를
검색에서 상위에 노출을 해 줘 가지고
그럴 때는 유입이 좀 있는 거죠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는데
근데 그러면은 구글 알고리즘이 이렇게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우리를 간택을 해주길
기다리고 있기만 해서는 안 되겠다
간택을 받기 위해서
알고리즘 신한테 어필을 좀 해 보자
근데 뭐 어필하는 방법을 잘 몰라요
그래서 이거는 확실하대요
노출도를 올리려면 광고를 달아야 된대요
우리 채널에 온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그 다음에 우리 영상을 시청을 해야 된대요
그게 유튜브도 돈 벌려고 하는 거기 때문에
이 채널을 통해서 수익이 뭐 조금이라도 나와야지
노출도를 조금 더 올려준다는 거죠
지금 광고를 단 지 두 달이 좀 안 됐는데
아직까지는 노출도가 올라갔다는 효과는
전혀 못 보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가 스스로 돈을 내서 광고를 해 본 거죠
광고를 처음 해 봤어요
돈을 얼마를 써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 가지고
아무 감이 안 잡혀서
영상 하나에 100달러 정도 썼었거든요?
100달러를 일주일 정도 써라 이렇게 했어요
그랬더니 별로 효과가 없더라고요
조회수 1이 그냥 조회수 1의 가치를 지니는 게 아니고
이렇게 유입된 사람들은 영상을 40초? 이 정도밖에 안 봐요
이 광고로 들어온 사람들은
지금은 그래서 하루 동안 100만 원 쓰고 있거든요?
100만 원이래, 백 달러
영상 하나에 하루 동안 100달러
원래는 1시간 동안 백 달러 써 가지고
완전 집중공격을 해 봐야지 생각했었는데
그런 옵션이 없더라고요
유튜브 놈들이 광고를 달 때
무조건 하루동안 네가 설정한 예산을 쓰겠다
이렇게 돼 있어 가지고
지금 잘 모르겠어요 더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아 근데 광고비 너무 아까워요
정말 들어와서 삼사십 초 보고 나가는 사람들 때문에
유튜브한테 지금 몇 십 만원을 줘야 되나?
근데 이런 고민이 돼 가지고
어떤 분한테 여쭤봤더니
기업에서 보통 200만 원 이상은 써야지
그때부터 효과가 나온다고
그렇게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저는 뭐 10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 정도 써봤는데
아이.. 그럼 이걸.. 어떡하지?
잘 모르겠습니다
채널 관리에도 시간을 좀 더 투자를 하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되게 여러 가지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되게 많거든요? 뉴스
이거 보고 이렇게 똑같이 따라 해라
그런 거 되게 많은데
저는 관리페이지 들어가서 어떤 검색어로 들어왔는지
아니면 어느 사이트에 우리 영상이 걸려서 들어왔는지
그런 트래픽 같은 것도 조회를 하고
많이 본 영상에서 이 영상을 끝까지 본 사람이 재밌게 볼
다음 우리 영상 뭐가 있을까 하고 최종 영상도 바꿔보고
커뮤니티란에 컨텐츠도 올려서
구독자들이랑 소통하려고 해 보고
댓글도 열심히 달아주고
그런 여러가지 관리들을 하는 데
제 시간을 지금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그런 만큼
또 영상 만들 시간이 줄어들어요
어쩔 수 없죠
유튜브 만들면서 진짜 조회수 집착증이 생겼어요
진짜 저 아침에 일어나면 눈 뜨면
바로 유튜브 관리 앱 들어가서
새로고침 해 가지고
몇 명이 간밤에 봤을까
근데 여태까지는 제가 뭐 무슨
제 실적으로 평가를 받아 본 적이 없거든요?
제가 활동하면서?
지금도 그렇다고 누가 어떤 사람이 저를 막
평가하는 건 아니에요 근데 
이게 조회수랑 구독자수는 그냥 평가가 되는 거죠
성과로, 너무나 눈에 드러나는 거예요
숫자에 연연하게 되고
유통에 내 역량 더 투여하겠다 그런 만큼
일손 더 부족하게 되고
지금처럼 유튜브 광인이 돼 가지고
뭐든지 맨날,
딱 지나고나서 방금 재미있는 순간 있었으면
아 이거 유튜브 만들었어야 되는데..
근데 다시 찍으면 재미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한테 유튜브를 하십시오 라고
말을 해야 되나
하지 말라고 해야 되나 잘 모르겠는 거예요
너무 고민되서 다른 활동가들한테도 물어봤는데
하지 말라고 하라는 활동가도 있고
그래도 하는 게 낫지 않냐 뭐
아니면 우리만 망할 수 없다
같이 망해야 된다, 뭐 이런 활동가도 있어요
그래서 유튜브 해야 되냐 안 되냐 잘 모르겠고
같이 좀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네 여기까지 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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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19:01 2021/07/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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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오기입니다.

최근 따오기를 만드는 진보넷에서 근거리 화상 채팅 플랫폼 ‘개더 타운’을 이용해 온라인 총회를 열었다. 최대한 오프라인 총회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개더 타운을 선택했다. 온라인 상에 총회장을 꾸미고 참여자들의 아바타들이 돌아다니게 연출할 수 있어서 ㅇㅇ 그렇게 개더타운으로 온라인 행사 준비하는 방법을 알랴드림

개더 타운 만들기는 대충 크게 4단계:

  1. 공간space 만들기
  2. 백그라운드 만들기
  3. 타일 효과 주기 : 아바타가 지나갈 수 있는 구역 등 지정
  4. 물건 배치하기

개더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맵 디자인이 다 예쁨. 그래서 그냥 복사해서 걍 쓰면 되는데, 저는 제가 원하는대로 꾸미고 싶어서 백그라운드 만드는 데(총꾸)에 말도 못하게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냥 개더가 제공하는 기본 템플릿을 복사해서 필요한 물건만 좀 배치해서 써도 훌륭하다.

1. 공간 만들기

개더 타운 홈페이지에서 런치 개더 누르고 바로 개설할 수 있다. 회원가입 안 하고도 개설은 가능한테 그러면 소유권 같은 게 없고 수정도 불가. 아직까진 지메일로 가입해야만 공간 만들고 수정할 수 있다.

+ Create new space를 클릭해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자.

공간space: 한 개 이상의 방으로 이뤄진 가상 세계. url이 배정됨.

공간이라는 건 대학 캠퍼스가 될 수도 있고 집 하나가 될 수도 있고, 심지어 우주 정거장도 가능함. 템플릿이 다 있다.

그래서 템플렛 중 하나 선택해서 고쳐서 쓰시면 되고, 여기서는 제가 만든 진보넷 총회장을 예시로 보겠음. 참고로 다른 유저가 만든 공간도 통째로 복사해 올 수 있음. 물론 그거 만든 사람한테 권한을 받아야 함.

방room: 공간을 만들면 방 하나가 자동 생성됨. 한 공간space 마다 방room을 여러 개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어떤 템플릿들은 이미 여러 개의 방이 만들어져 있다.

한 방이라고 해서 그 안에 진짜 방 한 칸만 있는 건 아니고, 진보넷 총회장에서 보듯 길거리, 로비, 총회장 이렇게 여러 영역으로 나눠져 있지만 이게 방 하나임. 현실에서도 방 하나를 쪼개서 여러 방을 만들듯이. 하지만 현실과 달리 사이즈가 이론상 무한대라 엄청 넓게 사용 가능 (내 성 마련의 꿈도 실현 가능,,)

방을 추가하고, 이후에 백그라운드 깔고 물건 배치하는 등등의 작업은 'mapmaker'라는 편집기에서 한다. Home에서 꾸밀 공간space를 선택하고 Edit map을 클릭하면 mapmaker로 들어감.

room 추가는 간단. + 버튼 누르고 방 이름을 쓰면 기존 템플릿 중에 선택하거나 새로 만들라고 뜸. 한글로 써도 무방.

여러 room은 서로 연결할 수 있다. 자동으로 연결되진 않고 포털이라는 타일을 설정해 줘야 하는데 그건 '3. 타일 효과 주기'에서 설명. 저는 1층에 진보넷 총회장 방을 만들고, 2층 옥상 방도 만들었다. 층 개념이 있는 건 아니고 내 맘대로 그렇게 부름.

다른 룸끼리는 소통 불가. 참여자 목록에서는 보이지만 화상/음성 채팅이 안 된다. 그래서 진보넷 총회 시작 전에 옥상에 계신 분들 내려오시라고 따로 옥상 가서 말함.

방 여러 개가 있을 때 사람들이 처음 도착하는 방이 default room. 디폴트 룸을 다른 룸으로 간단히 바꿔줄 수 있다.

2. 백그라운드 만들기

본격적으로 방 만들고 꾸미기. 집 짓듯이 먼저 바닥을 만들고 벽을 세운다. 이 백그라운드 크기가 룸의 크기다.

맵 제작 방법은 크게 세 개가 있다.

  1. 기본 제공되는 템플렛 사용. 그대로 써도 되고, 필요한 수정만 가하면 됨
  2. 자체 편집 툴로 아예 백그라운드를 새로 그리기
  3. 외부 편집 툴로

2-1. 템플릿 사용

설명 무

2-2. 자체 백그라운드 편집 툴 사용

Update background 버튼을 눌러서 Draw your own background라는 백그라운드 편집 모드로 들어가기. 정사각형의 그리드로 구성돼 있다. 네모칸들, 즉 타일 한 칸은 32 * 32 픽셀의 정사각형이다. 이게 최소 단위.

백그라운드 편집 모드에선 드래그만 하면 바닥재(마루)랑 벽을 쉽게 그릴 수 있다. crtl+z로 취소하면서 편집 가능. 지우기도 마찬가지로 드래그로 쉽게 지울 수 있다. 지우기는 바닥 지우려면 Floor Tiles가 선택돼 있어야 되고, 벽 지우려면 Wall Tiles 선택해야 함. 지우기 끝나고 다시 그리려면 지우개 한 번 클릭해 주면 됨(on/off). 키보드에선 e.

주의! 저장 버튼을 누르고 나면 백그라운드 편집 모드가 강제 종료됨. 그래서 한 번 저장 후엔 crtl+z 불가. 노빠꾸..

2-3. 외부 편집 툴로 백그라운드 그리기

Update background에서 이미 만들어진 이미지를 올릴 수 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그래픽 툴에 32px * 32px의 그리드를 깔아서 만들면 됨. png나 jpg로 저장.

저는 기본 제공되는 템플릿의 백그라운드 이미지 몇 개를 다운받아서 섞어서 포토샵에서 수정했음. 편집기에서 백그라운드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은, 앞서 자체 편집 툴로 내가 백그라운드를 직접 그렸을 때도 그걸 png 이미지로 만들어 줘서 다운받을 수 있음.

기본적으로 타일 등 이미지 소스를 개더 타운의 깃허브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다. tilesets 폴더에 가서 이미지를 열어서 잘라서 쓰면 됨.

그런데 폴더에 tsx라는 확장자로 끝나는 파일이 잔뜩 있다. 이거는 'tiled'라고 게임용 2d 맵 만드는 프로그램용 어셋들assets이다. 이걸로 맵 만드는 게 진짜 재밌는데, 나도 아직 잘 모름. 근데 왕재밌음 무료로 배포하는 타일 어셋들이 진짜 많아서, 다양한 디자인을 뚝딱 만들 수 있음.

깃허브에서 받은 리소스에는 물건들(오브젝트)도 다 들어 있어서, 둘러보고 필요한 걸 쓸 수 있음. 자세한 건 4. 물건 배치에서 설명.

포어그라운드 기타 팁

우리가 만드는 맵은 평면적인 2D지만 실은 레이어 개념이 있음. 크게 4개. 백그라운드 + 그 위에 물건 배치 + 아바타 + 포어그라운드(지붕 느낌).

포어그라운드는 맨위에 있다는 뜻. 아바타가 문 아래를 지나가게 하거나 물건의 뒤를 보여주고 싶을 때 필요함. 필수는 아님

포어그라운드는 백그라운드와 사이즈가 같아야 하고, 포어그라운드는 이미지 파일로 올릴 수만 있음. 그니까 백그라운드 완성 후 마지막에 작업하는 게 효율적.

기타 팁으로 폰트는 픽셀 폰트로 고르고 clear:none으로 하는 게 좋다. 아니면 미묘하게 깨진다. 왜냐면 왜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mapmaker에서 만든 거랑 실제 온라인 공간이 1:1 매칭이 아니고 1:1.18392?? 식으로 미묘하게 실제 입장하는 온라인 공간이 더 크기 때문임.

3. 타일 효과 주기

아바타의 이동이나 소통을 제어하는 타일은 5 종류가 있다.

  1. 임패서블impassable: pass, 통과가 안 된다, 지나갈 수 없단 뜻. 아바타가 지나갈 수 없음
  2. 스폰spawn: 아바타가 이 온라인 공간에 처음 왔을 때 도착할 포인트 지정. 모든 방에 최소 한 개 이상의 스폰 타일을 깔아줘야 한다.
  3. 포털: 순간이동. 같은 방에서 다른 타일로, 다른 방으로, 다른 공간으로도 설정 가능. 지금은 어느 방으로 보내는지 표기도 안 되고 수정도 안 됨. 목적지 바꾸고 싶으면 지우고 다시 깔아야 됨. 나중에 수정될 듯.
  4. 프라이빗 스페이스: 크기 제한 없음. 거리 상관 없이 같은 id끼리는 소통 가능. (화면) 이거는 클래스 템플릿인데 앞에 나온 발표자가 같은 id 타일이 깔린 곳의 자기 조원들이랑만 소통할 수 있다.
  5. 스팟라이트: 이 위에 서면 같은 방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다 보이고 다 들림. 내가 스팟라이트 받으면 내 화면 위에 spotlighted라고 뜬다.

타일끼리 겹칠 수 있음. 

4. 물건objects 배치하기

위에 배치하는 물건objects.

장식용(Decorative Objects)과 인터랙션용(Interactive Objects) 두 개 타입. 장식용은 말그대로 다른 기능 없이 장식용인 거고, 인터랙션용은 물건에 여러 기능을 넣을 수 있는 거.

일단 편집기에서 'Object Picker'로 물건을 골라서 배치할 수 있다.

이미지를 선택하면 로테이션이 가능한 것들은 옆에 보인다. 같은 아이템의 좌우앞뒤 네 가지 버전이 있음. 컬러도 바꿀 수 있고. 선택 후 물건을 원하는 곳에 마우스 클릭으로 놔두면 된다. 같은 물건을 계속 둘 수 있게 기본적으로 마우스가 계속 오브젝트를 들고(?) 있고, 오른쪽 메뉴에서 로테이션, 색깔 바꾸기가 가능. 배치 끝났으면 화살표, 즉 Select Mode를 선택해서 물건을 선택해서 옮길 수 있다. 키보드에서는 s.

오브젝트 피커에 물건이 너무 많아서 검색해서 찾으면 됨. 예를 들어 chair. 엄청 예쁜 의자(
Chaise)가 최근에 추가됐네요!

인터랙션용은 개더 공간에 들어갔을 때 키보드에서 x를 눌러서 상호작용하는 것들임. 웹사이트 등 링크, 문서, 유튜브 등 비디오, 게임 등을 넣을 수 있다. 모든 물건에 인터랙티브기능을 넣을 수 있다. 

필수 넣고, 액티베이션 디스턴스는 아바타가 이 물체에 얼만큼 다가가야 작동하는지 정해주는 거. 이전 영상에서 개더 룸에서 5 발자국, 5 칸 내에 있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고 한 거 기억하시나요. 물건이랑 소통하는 거리는 우리가 임의로 정하면 된다. 가로세로, 대각선 거리까지 다 적용됨. 모두가 정해진 시간에 영상을 보도록 강제 플레이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영상만 아니라 사이트가 열리게도 할 수 있는 거고.

'인서트 텍스트'로 글자를 만들어 넣을 수도 있다. 지금은 검은색만 되는데 나중엔 옵션 추가될 듯. '업로드 뉴'로 이미지를 넣을 수도 있다.

개더가 만든 이미지가 전부 여기 있는 건 아니고 깃허브에 추가로 배포하는 걸 다운받아서 업로드해서 쓸 수 있다. 사이즈는 기본 32 * 32지만 사실 사이즈 제한은 없고 아무거나 올릴 순 있는데 예쁘게 보이려면 ㅇㅇ 자기가 디자인해서 추가 가능. 저는 시각적으로 누가 말하고 있는지 알기 쉽게 아바타에 스팟라이트 주려고 그 이미지만 만들어서 넣음.

물건 없애려면 지우개 선택. 키보드에선 e.

기타 다른 사람한테 맵 공유하려면 이메일 추가.

저는 인터랙션 없는 장식용 물건들을 포토샵에서 맵에 배치해 통째로 이미지로 만들어서 올림.

행사 준비 관련

행사 진행하는 동안 맵을 수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문 이미지 바꾸고 임패서블 타일 바꾸고 도착하는 장소(스폰)도 바꿔봄. 행사 시작 후 참가자들이 도착하는 룸 자체를 바꿀 수도 있겟다.

삼삼오오 모여서 대화하며 발표를 들을 수 있는 건 spotlight 받은 발표자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기 때문. 근데 처음 참여해 본 참가자 분들이, 자기 얘기 들릴까봐 대화하기 거시기했다고들 하심.

25인이 넘게 참여할 때 업그레이드 필요. 일회성 이벤트도 시간/인원수 별로 계산할 수 있어서 편하다. 결제하면 서버 배정해 줘서 좀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고. 결제한 것보다 인원수 많으면 추가 결제 가능. 반영되는 데에 최대 10분 걸린다고. 그 사이에, 혹은 결제를 안 한 상태에서 인원이 많으면 속도가 저하된다. 그래도 입장을 막지는 않음.

유료 모델은 Town/City/Metropolis로 구분. https://gather.town/pricing
근데 기능이 무료일 때가 더 많아… 머선 129?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다. 그래서 아직 모바일에서 불편하지만 이것도 곧 해결될 듯. 대표적 불편함으로 방향키 레이어 위에 영상이 있어서 움직이지 못할 때도 있는데 해결되겠죠.

그럼 즐거운 개더 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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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7:24 2021/04/12 17: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ick 2021/07/06 13:30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도 보고 좀더 알아보고싶은게 있어 블로그로도 찾아봤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바닥 타일에 글씨를 넣으려면 포토샵으로 이미지파일을 만들어야 할까요?

    • nick 2021/07/06 13:52

      앗 그림판으로 이미지 파일 만들어서 수정했습니다~~ㅎㅎ

    • 뎡야핑 2021/07/06 17:18

      앗 ㅎㅎㅎ map editor에 직접 글씨도 넣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괜찮은 폰트로 하려면 직접 만들어서 올리는 편이 낫죠 ^^

  2. mat 2021/08/04 14:11

    안녕하세요 혹시 다른유저가 만든 공간 통째로 복사하는 건 어떻게 하는 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뎡야핑 2021/08/04 15:46

      그건 그 유저가 권한을 줘야 해요. 다른 방법은 없어요ㅠㅠ 권한 주는 건 맵메이커에서 아이디인 이메일 주소를 추가하는 방식이고요

  3. raon 2021/08/12 22:54

    100명 좀 넘는 게더타운 행사를 준비중이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여기 오게 되었어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ㅠㅠㅠ 1) 공간을 넓게 잡고 템플릿 이용안하고 스스로 작업하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작업을 진행하니 자꾸 에러메시지가 뜨네요. 혹시 너무 오브젝트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error has occured 메시지가 반복되니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2) 결제를 하긴 할건데, 지금 현재 결제를 안했다고 해서 100명 이상 이용 공간을 만드는데 제약이 있는 것은 아니죠? 공간을 만드는 것은 결제와 무관한 것이지요? ㅜ

    • 뎡야핑 2021/08/17 11:16

      개인 블로그는 자주 접속하지 않아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1) 에러는 제가 대응한 경험이 없어서 지식이 전혀 없어요ㅠㅠ
      결제하면 인터랙티브 오브젝트의 개수 제한이 있지만 아니라면 다1른 문제일 것 같습니다. 얼마나 넓은 걸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개더에서 엄청 ​넓은 템플릿도 제공하고 있어서..

      2) 결제는 말씀하신대로 공간 만드는 것과 전혀 무관합니다

  4. KAC 2021/08/13 08:29

    혹시 유료계정을 월 기준으로 결재를 했을 때 한달동안은 그 인원 수 만큼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도 되는걸까요? (예를 들어 처음에 50명 유료결재를 진행하면 한달동안은 행사를 여러번해도 추가 결재를 안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료계정은 줌처럼 한달 결재하면 개설되는 방은 다 해당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지정된 방만 해당이 될까요?

    • 뎡야핑 2021/08/17 11:18

      개인 블로그는 자주 접속하지 않아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네 각기 다른 사람이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동시접속자가 50인인 것 뿐이고요.

      결제 플랜은 한 공간에 적용되는 거고, 방은 그 하위개념이라서 그 공간 안의 모든 방에 적용되는 것은 맞습니다. 혹시 공간space를 말씀하신 거라면 줌과 달리 각 공간마다 결제해야 하는 거고요

  5. 2021/09/16 11:51

    안녕하세요~개더타운으로 동아리 발표회를 준비해보려고 하는데요~ 한달동안 학생들이 직접 공간을 꾸미도록 권한을 줄수있을까요? 그리고 700명 정도가 동시접속 될수도있을까요?

    • 뎡야핑 2021/09/17 11:54

      안녕하세요 700명보다 훨씬 많은 동시접속도 되더라고요 (물론 유료인 줄 아실 것이고요)
      빌더를 아예 열어놓으시면 됩니다.
      Manage Space >> Space Preferences >> RESTRICT FEATURES >> Global Build 를 활성화하시면 접속자 누구나 공간을 꾸밀 수 있습니다.

개더타운으로 이벤트 만드는 법(운영자 매뉴얼)도 업데이트했어용 (클릭)

 

+ 영상에 빠졌는데 z 누르면 춤 출 수 있음 ㅋㅋㅋ 떼춤 추면 귀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온라인 모임을 재밌고 귀엽게(!) 할 수 있는 화상 채팅 서비스가 있다. 바로 개더 타운! 따오기를 만드는 진보넷에서 개더를 이용한 온라인 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총회 안내를 통해 간단한 개더 이용법을 알려드리겠다
  2. 개더 소개 : 먼저 개더는 픽셀 아트 기반의 가상 공간을 만들고 거기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영상 통화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최대한 오프라인의 규칙을 온라인에 적용했다. 예를 들어 내 아바타랑 5발자국 안에 있는 사람이랑만 대화할 수 있다. 내가 소통할 수 있는 사람만 영상이 보이고, 소리 들리고, 오프에서 그렇듯 멀어질수록 연결도 끊겨서 점점 안 들리고 안 보임. 아이디를 만들지 않아도 참여만 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단점은 아직 모바일은 기능이 엄청 제한적임..모바일이면 뒤에 <모바일 안내> 챕터를 봐달라. 그리고 아직 다 영어임. 다행히 오픈소스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네요. 영업 시간을 보면 미국회산 거 같다. (사람들이 자꾸 물어봄 어느 나라 회사냐고; 찾아보니까 캘리포니아에 있음
  3. 이름 설정 / 비디오 오디오 켜고 들어오삼
  4. 개더가 제공하는 안내가 뜸. 방향키나 ASWD로 이동.
  5. 인터페이스 소개: 다른 참여자들 비디오는 상단, 내 얼굴은 오른쪽 하단
  6. 메뉴는 좌측과 하단 중앙에 두 개. 일단 좌측부터 소개
  7. 들어오면 채팅창이 기본으로 켜져 있다. 계속 켜달라.
  8. 일단 진보넷 활동가들 중 팔로우를 하자! 실제 총회장에서 활동가들이 한 분씩 안내해 드릴 거임. 팔로하는 동안 방향키 누르면 안 됨. 팔로 해제됨. (영상은 걸어가는 중) 이 팔로 기능을 통해서 참여자 목록에서 내가 아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 있는 데로 찾아갈 수 있다.
  9. 채팅 : 가까이(to Nearby), 모든 사람(to Everyone), 특정인에게 채팅 보내려면 참여자 목록에서 그 사람 찾아서 메세지 바로 보낼 수 있음
  10. 설정- 비디오 화질 기본 구린데, HD로 설정 가능
  11. 방명록: 인터랙티브 오브젝트 소개. 키보드에서 x키를 누르라는 안내문. 안내문은 계속 여기 뜸. 일단 회장으로 들어옴/
  12. 하단 메뉴: 이름/아바타 설정 가능. 맨처음 도착 장소로 이동도. 맵(회장 붐벼서 나 어딨나 볼 때), 화면공유, 이모티콘(중요) - 1~6 번호키로 의사 표명 가능. 아바타 머리 위로 띄워짐. 6번 손드는 것만 자동으로 안 사라지기 때문에 6번 다시 눌러서 직접 손 내려야 함
  13. 화상을 키워서 대화에 집중하고 싶다면? 오른쪽 상단에 좌우 화살표
  14. 내 화면 공유할 수 있다. 남의 발표를 듣고 있다면 공유된 화면을 작게, 다시 크게 만들 수 있다. 발표자가 화면 공유를 중지해야 공유 화면이 사라짐.
  15. 같은 프라이빗 타일 위에 있는 사람끼리 소통 가능.
  16. 멀리 있는 사람 얘긴 안 들리고 대화중임을 머리 위에 뜬 말풍선으로 알 수 있다.
  17. 포탈 : 다른 공간 이동 타일 (옥상 ㄱㄱ)
  18. 게임: 테트리스 등
  19. spotlight 기능: 마치 오프라인에서 마이크 주듯이 특정인에게 스팟라이트 하면 그 사람 얘기 모두 들리고 보임
  20. 모바일 안내:  폰이랑 태블릿에선 기능 거의 안 됨. 아직 앱은 없고 브라우저도 크롬/사파리만 됨.. 비디오가 안 켜져서 음성 참여만 가능. 발표 듣는 데에는 지장 없지만 채팅이나 손을 든다거나 다른 참여가 불가능. 키보드를 연결하면 키보드로 일부 조작은 된다. 다만 안드로이드는 데스크탑 보기 모드에서 가능. 아이오에스는 이것도 안 됨.
  21. 실제 행사 준비하면서 맵 만들고 하는 건 총회 후 다음 영상에서

대충 이렇게 써놓고 녹음함

행사 준비 영상 따로 만들겠지만,, 기획서에 쓴 내용이 들어가진 않겠징(아직 무계획)

온라인 총회를 첨 해보는데 마침 개더 타운이란 걸 알게 돼서 넘 좋아서 컨셉을 이렇게 잡았다.

  • 최대한 오프 미믹. 오프라인에서 총회를 기회로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떠들 듯이 온라인도 ㅇㅇ
  • 총회 발표를 들으며 같은 자리에 앉은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다.
  • (총회 못 오는 분들은 기존대로 사전에 총회 홈페이지에서 투표, 나머지는 현장 투표)

사람마다 접속 환경이 다양한데 아직 지원이 미비함..

접속 브라우저 안내

  1. 모바일(핸드폰/타블렛) 접속이라면: 크롬 필수
  2. 데스크탑 접속인데 웹캠과 마이크가 없다면: 엣지 (크롬/파이어폭스에선 웹캠과 마이크 없다는 경고창이 사라지지 않음
  3. 맥에서: 사파리 안 됨. 크롬 필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라인 총회에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신 회원분들(NPC 제외 24인)과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당.

개더타운으로 만든 총회장을 열어둘테니 야경 맛집 옥상도 꼭 올라가 주세요🥰

🎡 총회장 https://gather.town/app/8rvC3xW53lqdl5VD/conference
🎶 브금 플레이리스트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28JTlE6ZN0RVmu6DoLRZhBl9PxrndB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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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0:33 2021/02/1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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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생이 2021/03/03 23: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뎡야핑 2021/03/05 22:07

      앗 담주 중에 행사 기획자 편도 올릴테니 혹시 대댓글 확인하시거든 많관부탁드립니당

  2. 하하파파 2021/07/01 20:40

    NPC는 어떻게 만드나요~?

    • 뎡야핑 2021/07/01 22:51

      아.. NPC란 건 없어요; 제가 진행에 필요해서 컴퓨터 두 대로 들어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실제 참여하지 않는 두 번째 계정을 장난삼아 NPC라 부른 것입니다ㅠ

미얀마 군부, 사이버안보법 제정 예고하다

category ICT 2021/02/11 23:41

🇲🇲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가 사이버안보법을 제정하겠다며 초안을 인터넷 사업자들에게 보냈습니다. 36페이지에 달하는 법률안은 애플,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 거대 기술기업들마저 반대 의사를 표할 만큼 광범위한 검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사업자는 당국이 "혐오를 조장하거나, 통합과 평화를 해치는" "가짜 뉴스나 루머" 등을 삭제해야 한다는 조항들이 있습니다.

150여개 미얀마 시민사회 단체들은 이 법률안이 "표현의 자유와 데이터 보호권 및 프라이버시와 같은 인권과 여타 민주주의 원칙을 침해한다"고 즉각 반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미얀마 군부는 쿠데타를 일으킨 후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한 바 있습니다. 하루 동안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기도 했었고요. 미얀마 전역에서 시민들은 계속해서 군부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미얀마 기자가 영역한 법률안 전문
👉🏿미얀마 지지 서명하기
👉🏽기사 읽기

트위터에서 이 태그들로 검색하면 많은 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CyberSecurityLawMM #WhatsHappeningIn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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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23:41 2021/02/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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