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아름답게 살 것인가?? 왕년에 생태주의 빠순이였던 경험을 되살려서... ㅋㅋㅋㅋㅋㅋㅋ 검색 결과

해당 글 74

코로나 후유증

category 자연미인 본좌하르 2022/04/08 19:28

코로나 씨발 ! !

후유증 계속됨 😠😡🤬

3월에 코로나 걸려버림 😷🤒코로나 재택치료 기간 동안 얼굴 피부가 급속히 건조해졌다. 원래 늙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자연스런 노화인 줄 알았지 왜냐면 5일 동안 세수를 안 했는데ㅡㅡㅋ 원래 세수 오래 안 하다 하먄 뽀송뽀송한데 존나 건조하길래 노환 줄

무릇< 생명체란 죽어가는 존재니까(*물곰 제외) 노화면 괜찮단 말야 근데 점점 심해지고 귀까지 가려워져서 이상해서 찾아보니 코로나 후유증으로 면역체계가 교란된 것 같다. 피부과는 존나 가기 싫어서 놔뒀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존나 심해짐 그래서 질본에 전화했더니 후유증은 지원되는 거 없다고 국민이 알아서 병원 가라구.. 😓 할 수 없이 피부과 감 근데 역시 스테로이드 처방해 줌 에휴 그거 먹기 싫은데 가려운데 어째ㅠㅠ 십여년 전에 정수리부터 발바닥까지 전신이 두드러기에 뒤덮였을 때 밤에 고통을 못 참고 응급실 가면 스테로이드를 이십 분 정도 투여해 주는데 두드러기만 진정되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진 다른 피부질환까지 싹 사라지면서 피부가 윤기나고 hoxy 내가 바로 피부미인..? 싶을 만큼 피부가 좋아졌단 말임 하지만 4시간 쯤 지나면 두드러기 고대로 올라오고 피부 도로묵

암튼 몸에 안 좋아서 조금만 쓰이는 건데 치료제는 아니구 넘 싫다 병원은 항상 절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고 증상만 완화시킬 뿐이라서 존나 불신천국임 절대 가기 싫은데 오죽하면 가겠냐구 의사는 내가 코로나 후유증이라니까 멀리서 쳐다만 보고 맞다고 그렇다고 하는데 뭔 나랑 수준이 똑같음ㅋㅋㅋㅋ 😓

암튼 건조해서 그런 게 아니구 피부병이라고 함.. 어쩐지 얼굴에 동백기름 아무리 쳐발쳐발해도 촉촉해지긴커녕 계속 거칠어서 이상하다🤔싶긴 했음 ㅠ

코로나 증상이 경미했어서, 후유증도 잘 몰랐다. 목에 뭐가 걸려 있긴 한데 남들처럼 아픈 건 아니고(그래서 첨에 코로나 긴가민가 했다) 전신에 힘이 없는 정도였는데 그때처럼은 아니지만 지금도 힘이 안 돌아옴. 검색해보니 코로나 후유증이네ㅠ 아래는 코로나 걸린 얘기 페북에 올렸던 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에 찍히지도 않을 정도로 희미하게 양성이 나왔다. 의사가 긴가민가하면서 간호사들과 논의하더니 양성입니다. 라고 -_- 이젠 PCR도 안 받고 바로 자가격리라고 함

열도 안 나고 별로 안 아파서 흠 오진 아님..?ㅋ 그러고 있었는데 점점 목도 아프고 전반적으로 몸빻이 그라데이션으로 몰려오고 있음 양성 맞따

나만큼은 안 걸릴 것 같았던 기분의 근거를 생각해 봤는데 내가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서인 것 같다. 운이 막 미친듯이 좋을 건 없는데 굳이 나한테 그런 일이.. 아니 전국민 20%에 들 정도로 운이 없지 않은데 흠 =ㅅ= 그것도 한참 사람들 만나고 놀 때는 멀쩡하다가 진짜 토요일부터 가족 말고 아무도 안 만났는데 왜 걸렸지 진짜 이상함 우리 아빠랑 어제도 저녁 먹었는데 아빠한테 옮겼을까봐 걱정이다 에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재택치료 식사는 마르게리따 햄버거랑 아보카드 샐러드로 ㅋ 존맛탱<

+ 나중에 생각났다 내가 운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가 아니고 아니 그런 생각에 한편에 있겠지만 아무튼 그게 아니고 삐쩨르 갔을 때 러시아 놈들 다 마스크도 안 쓰고 확진자 수 한국 10배 넘는데도 전염이 안 돼서 난 안 걸릴 줄 알았지ㅋㅋ


아빠가 연세도 있으시고 기저질환도 있고 지금은 다행히 백신 접종 마쳤지만 원래 안티백서 놈들한테 현혹 당해서 작년까지 백신도 보이콧하고 있었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리고 싶지 않았다. 아빠한테 옮기면 큰일 날까 봐

근데 어제 아빠랑 언니도 확진되었는데 갑자기 겁나 웃긴거임 일단 다행히 아빠는 크게 증상이 없으심 기침하고 목소리가 좀 쉬었다. 물어보면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하심 너나 잘하라고 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옮긴 게 아니고 아빠가 옮긴 것 같다. 아빠도 짐작 가는 게 있는지 어쩐지 나를 전혀 탓하지 않고 누가 옮긴지 알 수 없다고 대충 끝내 버리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원놈들 프라이버시 왤케 안 지켜줘 그리고 확인서 필요도 없는데 아묻따 발급해 줬다고 함 나는 내가 먼저 필요 없다고 말해서 안 받음 확인서 꼴랑 1,300원이지만 그냥 필요가 없다고;; 내가 물어봤을 때 보통 회사에서 요구해서 필요하다더니 아빠는 직업도 없는데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움직임이 거의 없으니까 #샐러드 #바나나 등으로 간단히 먹음

#자가격리식단

아보카도는 햄버거 먹을 때 시킨 아보카드 샐러드 먹다 남았던 것,,

감동란은 내가 만들려고 레시피 많이 알아봤는데 20개들이로 팔아서 사버림 담에 해봐야지 격리 풀리거든 😔

물론 과자나 커피, 쥬스 등 종종 흡입 중

사진 찍을 때 스마트폰 그림자 안 지게 옆에서 찍어야겠다 보정이 제대로 안 됨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자가격리식단 격리 종료를 축하하는 #생선초밥 🍣🍣🍣

🎉🥳 야미~

근데 아직도 몸에 힘이 없음 계속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

아 그리고 오미크론은 면마스크론 막을 수 없대서 일회용 쓰고 다녔는데ㅠㅠ 이제 면마스크만 쓸 거임 그리고 곧 벗게 되겠지 ㅋ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22/04/08 19:28 2022/04/08 19:28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국 & 상추

category 자연미인 본좌하르 2022/04/06 12: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금요일에 바리한테 수국을 선물 받았다. 2년 전에도 선물받았는데 죽였잖아.. 근데도 나를 믿고 또 선물해 줌 ㅠ 또 죽이면 나도 죽겠다는 각오로 🔪🔪🔪 키워야지 했는데

울릉도 다녀오니까 왕창 시듦 ㅠㅠㅠㅠㅠ 진짜 경악했다 일주일마다 물주라매여,, 너무 놀라서 응급처치 찾아봤는데 다 뻥이었던 것임 수국은 물을 참 좋아하고, 2-3일에 한 번 물 줘야 하는데 그건 절대적 기준이 아니고 온도 습도 환기 햇빛 모든 환경 조건에 따라 다른 거였음 ㅠㅠ 꽃집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식으로 주는 게 아니고 흙이 말라 있으면 준다매여 어휴 암튼 2년 전에도 일주일에 한 번 물 주래서 그대로 하다가 죽인 것임을 이제 알게 됨 화가 난다 😡😡

일단 급히 물부터 주려는데 수돗물은 하루 받아놨다 주라네? 염소 때문에. 그래서 정수기 물을 갖다 줬는데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 필터가 식물에 필요한 영양소까지 전부 필터한단 얘기 들은 적 있어서 찾아보니 정수기는 염소를 걸러야 하는데, 근데 염소 거를 정도면 다른 것도 다 거른다고 함 😓 그럼 인간한테도 정슈기 물 안 좋은 거 아냐?;; -> 찾아보니 인간은 미네랄을 여러 음식(소금, 멸치 등)을 통해 충분히 섭취하기 때문에 물에 아주 조금 든 미네랄이 정수된 물 마셔도 갠춘하다고. 암튼 일단 정수기 물 급히 주고 다시 찾아봄

응급처치 방법으로 수국 머리 끝까지 물에 잠기게 양동이에 넣으란 게 있는데 어쩐지 그야말로 죽일까봐 무서워서 저면관수라고 화분의 1/3이 물에 잠기게 하는 걸 따라했더니 불과 1시간 20분만에 물을 쭉쭉 빨아들이고 흙도 촉촉해져 있었다 😭😭😭😭 미안해 😭😭😭😭 나도 입 벌리고 잔 날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존나 마른데 얘는 나흘동안 얼마나 물고팠을까ㅠㅠㅠ 내가 죄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한 줄기는 안 살아나네,, 사실 이 파란 꽃 같은 부분이 꽃이 아니고 잎이다. 수국의 신비.. 그럼 초록잎은 머야?? 몰라;; 찾아봐야지

어제 식목일을 맞아 이벤트 참여하며 상추도 심었다. 상추는 샐러드에 뜯어먹어야지 🤤🤤🤤 기대댐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22/04/06 12:39 2022/04/06 12:39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