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다.
그렇게 웅변적인 목소리로
쉬지 않고 정확하게
설득력있게
이주노동자 조직화에 대한
자기 주장을 하나하나
힘주어 말하다니.
말에서 우러나는
진심과 열정에 대한
감동으로
눈물이 날 뻔했다.
깊을 때는 끝없이 깊은 것이
사람의 깊이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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