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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언론 참세상의[자유무역의 반지를 찾는 사람들] 에 관련된 글.
진보넷 첫화면에 간달프 얼굴이 떠이길래 궁금해서 눌러보고는,
너무 재미있어서 동생 불러다가도 한번 더 보고,
사무실 스탭들에게도 선전하고 했는데...
ACT! 편집위원회에서 이걸 '리뷰' 꼭지로 다루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누군가, 재미있게 리뷰 해 주실 분 안계실까요?
뭘 사야 할지...
쁘리띠님 사이트에서 밀고 있는 끌낭. (19,500)
디자인 최고. 어깨끈 불안. 등판 보통. 무게 알 수 없음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0729879&frm=rcview
옥션에서 찾은 또 하나의 끌낭. (28,000)
디자인 최악. 안정성, 등판 좋음. 무게 알 수 없음.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79266671&frm=rcview
Switchback Max
오늘 우연히 종로 sierra 매장에서 본 배낭. (252,000)
모두 좋음. 무게 조금 부담. (4.5kg) 가격 최악.
http://www.e-sierra.co.kr/esierra/category/category_view.asp?brcode=EC&code=43001
http://www.xgear.net/prd/detail_prd.asp?p_id=11763&dp_id=2645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11490097&interest_group_no=0
아이파크 6층 코오롱스포츠 매장 혹은 종로2가 sierra 매장에서 볼 수 있을 듯.
사실, 장기 여행에서 배낭은 무지 중요한 것인데,
이 어마어마한 가격 차이를 어찌 봐야할 것인가.
일단, 실물을 보고 비교해보는 수 밖에...
귀국 날짜고 출발지고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편도를 구입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편도 항공권으로는 비자 없이는 입국이 안된다는 정보를 뒤늣게 알고 왕복으로 급 수정.
귀국편 비행기표는 어쩔 수 없이 버리게 되었다.
타이페이 경유 마닐라 도착에 412,400원.
사실, 온라인 투어에 6,000원 정도 더 싼 표가 있었지만, 너무 연결이 안되는 통에 포기했다.
게다가, 마닐라에서 돌아오는 표가 거의 없어서, 겨우 날짜를 정해서 좌석 확정을 받을 수 있었다.
타이페이에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에나 마닐라행을 탈 수 있다니, 아예 스톱오버를 결정. 원래는 이틀 정도 더 타이페이에 체류하려 하였으나, 좌석이 없어서 15일이나 되어서 마닐라행 비행기를 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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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도 보시고요,비교 포인트는
1. 손잡이가 한줄이냐 두줄이냐 : 끌 때 안정성이 달라짐
2. 손잡이를 등판이 얼마나 잘 커버하고 있는가 : 짊어졌을 때 불편함이 다름.
3. 바퀴가 2개인가 4개인가 : 위에 2개는 순수 2개형이고, 세번째 것은 앞부분에 유사바퀴(?)가 2개 더 있음. 4개가 더 안정적.
동남아에서 끌낭이 괜챦을지에 대해서는.. ㅎㅎ 바이러스님이 판단하시고요~~ 트래블 메이트(www.travelmate.co.kr) 끌낭도 평 괜챦심다.가격도 괜챦고.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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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2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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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려주신 포인트 대로 찝어서 잘 비교해볼께요. 트래블메이트 끌낭은 이제 판매를 안하고, 거기서 파는 캐임브리지 끌낭은 전에 본 적이 있는데, 등판이 영... 그래서, 위의 3개로 후보를 압축했어요. 점점 비싼 놈에 맘을 뺏기는데 어쩌죠?그나저나, 여행 준비 포스팅 계속 할테니, 지속적인 컨설팅(?) 부탁드려요 ^^
리우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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