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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가족회의?!

앗싸, 너무너무 좋은 가족회의!!

드디어 오늘, 아니 어제 개막하였다!!!

후훘, 너무 기쁘다♡

어제 오페라 하우스에서  맛난 음식을 먹은뒤..(흐흐흐...맛있었습니다)

각자 후식을먹으며...(너무사치스러운듯하지만;우리가족은 가끔씩인걸!!!)

새해 소망에 대한 가족회의를하였다♡

후후훘, 자세히 알고 싶다면~ '계속보기' 버튼을눌르시라!! >_<

이쁜이밋



가족회의는...

아빠는 일단 건강을 위한 것을 지켜야 겠다고 하였다.

담배 끊고.. 술은 줄이겠다고 하였다^_^*

엄마가 얼마나 줄일것이냐 물었더니...ㅋㅋㅋ

아빠는 지키지도 못 할 약속은 않 한다 그런다! ㅋㅋㅋ

 

예린이는 꿈이.. 자잘한 것이 너무 많다;

꼬집지 않기~ 박치기않하기~때리지않기~등등등 ㅡㅡ

하여튼 지켜지면 나는 좋은 것인걸!!! 

예린이는 꿈이 피아노쌤//발레쌤//탐험가 등등이었다.

예린이는 피아노와 발레에 사이에서 헤메지만...

발레의 추억을 버리지 못하고 발레를선택했다.

이거면 이거, 저거면 저거! 100% 확실한 예린이가 부럽다.

 

나는...

세계평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굶어죽는아이들,

전쟁등등... 평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온 말인데, 엄마가 적극적으로 한 아이를 후

원해 주는 것은 어떻겠냐고 물었다.

한 달에 2만원씩만 보내 주면 한 아이가 한달동안 교육, 음식,

의료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엄마가 일단 추천해 주신 '지구밖으로행군하라' 를 읽어보고

다시이야기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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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마만 이야기 않 했네;

아이구,죄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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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이 달 첫째 주에 회의를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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