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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럴까

이 지구는 왜 지구일까?

왜 나는 나일까?

왜 밥은 밥일까?

왜 엄마는 엄마일까?

왜 가족은 가족이까?

왜 우정은 우정일까?

왜....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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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는 왜 뭐일까`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

진짜로 생각해 보면 궁금하다.

누군들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을 만한 질문인 것 같다.

아는 게 힘이라더니.....

그렇지만 엄마와 선생님, 내 주변의 훌륭한 분들은

궁금증이 많은 것이 좋다고 하셨다.

그런데 `아는 것이 힘` 이라는 이 말을 무엇인가...?

그래서 모두 다 잘 알면,, 궁금증이라는 것이 사라질텐데.

너무 어지럽다. @.@

세상은 원래 이렇게 상반(?)되는 것들로 가득 차 있을까?

재가 하기엔 이 질문은 너무나 어려운 것일까....?

난... 어려서 않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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