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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도 없이 시간만 가버렸다.

12월들어 내가 그동안 뭘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겠다. 연말이라 이사람 저사람 만나게 되고 이모임 저모임 나가다 보니, 한게 아무것도 없다. 그럼에도 올해는 10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무언가 보오람찬~ 일로 한해를 마무리해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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