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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 날

평소에는 안 들어가던 진보 불로거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글이 너무 좋아서 계속 페이지를 넘겨가며 읽은 날,

완전 재수! 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새로 발견한곳이니 지금까지 그 사람이 써놓은 글이 얼마나 많으랴.

그걸 주르륵 읽는 기쁨!

생수로다....

(주로 커피를 마시면 보긴 하지.)

 

요즘 들어가서 본 곳은

닉네임이 이유 그리고 egg.

이런데다 막 써도 되나.

불로거의 예의는 트랙백인건가.

(그러고보니 이유님 불로그는  그분 딸아이가

타조가 쪼! 라고 했다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

그럼 재발견이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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