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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4
    바다의 왕자(1)
    거리

바다의 왕자

우훗훗훗훗.

바다의 왕자, 너무 좋아.

명수형 사랑해 ;ㅁ;   거성님 쵝오.

오늘 하루종일 바다의 왕자 듣고 불렀다-ㅠ-

 

미첼형님이 내가 없을 때 한국에 온 건 충격이었지만, 무한도전 못 본거 다 보고 살짝 맛이 간 상태.

으흐흐흐흐.

좋아, 가는거야. 아무려면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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