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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아서 햄 볶네요.
그래도 한국 들어오라고 불러주는 사람이 많긴 하네요.
죄다 일하러 오라는 거지만=_=
나는 다 알고 있다규!!! 내 몸 값이 싸서 그런다는 걸!!!
이건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고. 나참.
안 그래도 어쩌고 살아야 하는지 고민되 죽겠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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