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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2

이경진, 윤성희가 조금 후에 왔다.

 

▲ 뭘 먹을까... 하다가, '대선칼국수'에서 수육을 먹기로 하고.

 

▲ 근처 '을지로식 골뱅이집'에 가서 한 잔 더 하고...

 

▲ 성희 이 녀석은 아이폰 샀다고, 무슨 말만 하면 "잠깐만... 인터넷에서 찾아볼게"라며 전화기를 붙들고 있다.

 

연초에 한 번인가 만나 점심을 먹은 적은 있는데, 선거도 있었고... 내 사정도 있어, 이천십년 들어 저녁을 같이 먹은 것은 처음인 듯했다.

 

알고보니 봉재, 성희, 경진... 모두 동갑이라네.

 

※ 뉴스데스크 마치고 길홍동이 왔는데... 사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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