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떠난지 꽤 되었고... "네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많이 번다"고 했다.
스스로 "자본의 중심부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나를 만나면 언제나 "너 같은 사람이 더 많아져야 좋은 세상이 온다"고 격려해 준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약속(또는 제안?)'을 던지곤 "내가 십 년 안에 이 약속을 지키도록 열심히 살아달라"고 했다.
※ 2010년 8월 3일(화), 태평동 빠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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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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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사업구상차 미얀마에 다녀왔습니다언어가 통하지않아 많은 자료를얻지 못해서 한국근로자 분께 여러가지 물어볼려구 합니다. 여기는 충북 청주입니다 될수있으면 청주에계신분이 메일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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