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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열

 

 

스스로 "자본의 중심부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나를 만나면 언제나 "너 같은 사람이 더 많아져야 좋은 세상이 온다"고 격려해 준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약속(또는 제안?)'을 던지곤 "내가 십 년 안에 이 약속을 지키도록 열심히 살아달라"고 했다.

 

※ 2010년 8월 3일(화), 태평동 빠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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