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시리즈 6차전을 봤던 몇몇 분들이 이런 말을 했죠.
마지막에 장성호 선수의 웃음을 잊을 수가 없다고...
장성호 선수 뿐만 아니라 최희섭 선수 조범현 감독까지
출입기자여서 과연 협상 도중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알고 싶을 정도입니다.
우승후폭풍이라고 볼 수도 없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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