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궁금한 사람은 위 두 아티클을 보라.
특히, 아랫 것.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12118478176172&outlink=1
http://cafe.naver.com/veloso/1146
참내. 내가 이런 사람이랑 한 집에 살았었다니.
반갑고 기쁘고 약간 배신감마저 느껴진다.
어쨌든
그가 다시 제주도 산간으로 내빼기 전에 얼른 공연을...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거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내...나도 이런 사람이랑 자전거를 같이 탔었구나...
ㅎㅎ. 그의 진면목을 알라믄 한참 먼.. 하여간 오늘 사람 너무 많이 올까봐 살짝 걱정.
아무도 오지마! 우리끼리 소소하게 놀거야! (쫄아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