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게서 첫 공연을 했다.
나무하는 이발사와 커피볶는 김디온의 서정과 계몽의 이중주.. 두둥 ㅋㅋ
디온이 늙은이 데리구 고생이 많았따.
또 스텝(?)이었떤 지음켄짱살구시금치다홍우마슈아
다들 너무 고마웠따.
앞으로도 빈가게서 이런 저런 재닜는 노래잔치 종종 하믄 좋겠따.
-디온은 옆에서 밥준비하는데 이거나 올리고 있는 곤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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