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시간이 흘러도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며 예순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별로 꾸준한 사람은 못되나봐.
요즘은 문구에 집중이 잘 안되.
아.. 무릅도 아픈 것 같고
이러다 무릅나가는거 아냐?
..................
이러면서 108배를 했더랬다.
훌쩍.
7시 8분 기상.
처음의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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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ㅎㅎㅎ 화이팅~~
고마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