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일째]108배

2010/03/24 09:11

 

 

 

 

61. 시간이 흘러도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며 예순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별로 꾸준한 사람은 못되나봐.

요즘은 문구에 집중이 잘 안되.

아.. 무릅도 아픈 것 같고

이러다 무릅나가는거 아냐?

..................

 

 

이러면서 108배를 했더랬다.

훌쩍.

7시 8분 기상.

 

처음의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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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치즈 2010/03/24 10:01

    ㅎ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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