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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가 인테리어용 그림을 원하신다.
어디서 대빵 큰 '명화 카피'를 보셨다는데
지중해 해안의 꽃이 마구 핀 집 정원에 오솔길이 나있고
그 끝에는 푸르른 바다와 푸르른 하늘이 보이는
그림이란다.
그 비슷한걸 작게 그려보려고 하는데
인테리어용 그림이라니 ㅋㅋ 웃기다.
왠지 영혼의 한귀퉁이를 파는 기분이랄까?
ㅡ.ㅡ 언젠 안팔고 산 것처럼 이런다.
이런 쓰잘데없는 얘기를 쓰는 이유는...
쓰잘데없는 글을 이미 하나 썼는데도
저 얼토당토 않은 노래부른 글에서 계속 노래가 나오잖아 ㅡㅡ;;;
글을 더 써서 2페이지로 밀어내야 한다!
분발하쟈 ㅋ
아이고 졸려라...
ㅡㅡ; 오랜만에 써보려는데
너무 졸립다.
근데 막상 잠은 안오는...
엄청 피곤해서 머리 아프고 오히려 날카로워진 그런 상황.
뷁
일단 이건,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완전 못부른 노래를 올려놓은게 블로그 맨 위에 나와서,
화들짝 놀라 허겁지겁 밀어내기용 포스팅.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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