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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확인된 북한 글씨체 배우기]
선명하게 새겨진 "1번" - 글씨체가 간지가 좔좔흐른다.
근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글씨체인데,
언제부터 북한글씨체였는지,
궁금하다.
[녹슨해방구를 넘어선 녹슨어뢰위 파란매직]
한국 모나미의 기술을 넘어선 이북의 기술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녹슨 어뢰로 쓸려나갔을 바깥 페인트와 녹에도 불구하고 선명하고도 자랑스럽게 남아있다.
[믿지못할 이북이 실제로 강성대국이였나]
그간 이북의 온갖 거짓 선동을 놀라움으로 바라보았다.
지상낙원이며, 강성대국이며, 세계최강의 전력이라는 둥
근데 이것이 진실이였나보다.
단지 소형잠수정한대로 세계최강,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긴장감이 높은 서해로 들어와 간단하게 버블제트를 시험하고 유유히 사라졌다.
[한나라당조차 북의 전력에 감동하고 있다]
결국 북의 소행이였음이 확인(?)되었다는 5월 20일보도와 함께 기쁨과 감동을 눈물을 흘리는 듯하다.
일국 대통령은 다른 나라 수장에게 이와 같은 사실을 '보고'하였다고 한다.
그래 1번을 찍으라는 이북의 방침에 감동을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였다.
[1번의 소행]
이제 집에 있믐 모든 1번을 없애야 할 듯하다.
내가 좋아하는 두산의 이종욱이 걱정이다.
그는 두산의 1번 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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