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지방을...

섭취한다는 문제의 접근은 우리가 식탁에서 접하는 고기와 생선을  환기시키기 위함일 것이다.


흔히 육류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산은 나쁘고 어류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좋다하고 하는데, 간단한 공식이 있다.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지방은 나쁘다.
 

 

소나 돼지 새의 온도는 38.5~40도로 사람보다 높고, 닭의 체온은 41.7도로 이보다도 더 높다. 이와 같이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지방은 그 온도에서 가장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즉 이보다 체온이 낮은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면 끈적끈적하게 굳어져 점성이 높아지고 혈관에 정체되거나 막힌다. - 병 안걸리고 사는 방법중에서 -


육류보다 생선류 단백질은 해가 적다라고 하지만 과잉섭취하면 마찬가지다.  소식이 건강의 요체라는 교과서적인 원칙을 외면한 채 끊임없이 오장육부를 혹사시키며 자신은 남보다 더 건강할 것이란 착각을 반복하고 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