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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야

합장합척운동을 하루 약 3,000번 가량 했다고 한다. 초인적 실천력 덕분에 둘째를 보통 8~10시간 가량 걸리는데 5분 만에 낳았다고 한다. 참으로 놀라운 합장합척 운동 덕택이리라. 합장합척은 남성에겐 전립선염과 비대, 비뇨기질환 및 스테미너, 여성은 자궁난소 근종과 종양, 자궁발달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건강한 사람들은 하루 아침저녁 약 50회씩 두어차례 하면 좋다.

대부분 투병중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리저리 방황하고, 아프면 다시 병원과 약을 찾는 악순환에 항상 두려워한다. 무슨 일을 하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첫째가 건강인데 그 건강방법을 안다면 성공은 이미 반은 이룬 셈이다.

인간들에겐 의사도 있고 약국도 있지만 동물들에게 치료란 먹지 않고 굶는 것이다.  생체의 기묘함이 스스로 자연치유력을 통해 아픈 몸을 회복시켜 준다.  환자에게 먹어야 된다고 권하는 우리와는 너무 다르다. 

 

소식이 중요한 건강법임이 대중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헬스클럽이 아니더라도 기구없이 언제 어디서라도 할 수 있는 운동법이 부지기수이다. 관심만 갖는다면... 실천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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