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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8
- 할아버님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서 ' 거시기 밑에 땀나는 이에겐 장리쌀을 주지 말거라 ' 하셨는데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그 속설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의 몸에는 두군데가 차거워야 하고 여자의 몸에는 한군데만 차면 됩니다. 머리는 공통이고 남자의 거시기는 차야 정자가 생성되는 것이고 소위 정력이 왕성해질 수 있다는 것이죠. 거시기가 따뜻하면 축 늘어지는 것은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늘어지면 일이 되질 않지요. 겨울에 언다는 것은 딱딱해진다는 것이죠. 늘 차거나 시원해야 할 근거입니다
거시기밑이 습하다는 것은 건강상태가 불량하는 징표입니다. 섭생과 운동이 중요하지만 쉽질 않지요. 해서 샤워시 편법이지만 작은 실천을 통해서라도 보강방법을 찿아봅시다. 적당한 물로 몸을 씻은 뒤 마무리를 찬물로 해주는데 앞서 말한 머리는 공통, 두뇌세포는 낮은 온도에서만 생성(남여공통) 남자는 거시기를 동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
화장은 넓어진 모공을 이물질을 통해서 메꿔주는 것입니다. 비싼 화장품을 통해서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면서까지... 찬물을 이용한다면 비용도 절감하면서 가장 친환경적인 화장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선조들께서 이러저러한 삶의 지혜를 주셨건만 과학만능시대를 산다는 작금의 우리가
고치고 바꿔야 할 것은 무엇인지 찿아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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