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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변단체

무슨 일 할때마다 예산 주는 인간들 눈치봐야하고, 뭐 결정할 때마다 담당 공무원들 의견 물어봐야하고 이런게 관변단체 아닌감?

 

요즘 나는 나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일에 대한 회의로 거의 그로기 상태이다.

 

과연 나는 NGO 활동가 인가? 관변단체 직원인가?

 

이럴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까먹지 않도록 자꾸자꾸 되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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