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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에어컨 빵빵 터지는 사무실에서 편안히 일하고 싶지만 출장이 계획되어 있다.
운전대에 앉으면 에어컨 빵빵하게 돌려도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로 금방 지쳐버린다.
이런 날은 땡땡이 치고 계곡물에 발 담그고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과 책 한권으로 뽀개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예전에는 땀흘려 일하는 느낌이 좋았는데...
나도 변했나보다.
뽀송뽀송하게 편하게 일하는게 좋으니.. 노동의 가치가 내게서 점점 멀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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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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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맨날 "오랜만"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덧글..ㅋ). 서울도 무지 더워요. 근데, 젊었을때처럼 더위를 타지는 않는것 같아요. 예전엔 조금만 더워도 땀을 비오듯 쏟으면서 살았는데..음...그리고 궁금했어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직장은 계속 다니고 있나보군요. 저도 정신없이 살고 있답니다. 휴가를 경주로 가볼까도 생각중...ㅋ부가 정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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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가끔씩 포스팅하는데 꼬박꼬박 덧글 달아 주시니 감사 합니다. 사는게 녹녹치 않아 포스팅이 뜸합니다요. ㅠ.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