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내가 버려둔 이 곳을 찾아 아들녀석 사진도 퍼가고 활용도 잘했구나..
그냥 참 오랜만에 나의 안식처가 궁금했다.
많은 위안과 힘이 되어준 이곳.
흔적이라도 계속 남겨야겠다. 그래야 내가 사는 것 같을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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