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파리가 날면

작업하는데 파리 한마리가 앵앵거리면서 난다.

파리가 날면 진짜로 그런건지 아님 기분이 그래서인지 몸이 괜히 가렵다.

.....

.....

 

하루종일 앵앵거리는 월드컵 어쩌구를 보면 진짜로 그런건지 아님 기분이 그래서인지 왠지 역겹다. 그냥 게임으로만 즐겼으면 좋겠다. 뭐한다구 그렇게 분석들을 해대는지...

 

파리 한마리 잡기가 무척 힘들다. 살충제를 살까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