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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쓰는 글들이 블로그진에 자꾸 뜬다. 어떤 때는 소제목 꼭지에 달리기도 하고, 어떤때는 내가 첨부하지도 않은 사진과 함께 큼지막한 제목으로 떠서 날 당황스럽게 한다. 궁금하다. 블로그진에 실리는 기준이 뭔지? 누가 줄기차게 추천을 누르면 되는 것인지.. 아님 뺑뺑이를 돌려서 골라 내는 것인지? 아님 그냥 운영진의 취향인지?
사실 글들이 블로그진에 자꾸 실리니까 내심 좋긴 한데. 쫌 부담스럽기도 하다. 위대한 혁명가의 이름을 오용(원래 체게바라의 정확한 철자 표기는 'Che guevara' 이다.)한 것을 수정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글이 쫌 신중해지기도 한다.
자가증식한다는 블로그진.. 그들은 도대체 뭘먹고 증식을 하는 건지? 어떻게 영광스럽게 메인화면을 차지하게 되는 건지 궁금하다. 누가 답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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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황스러울 때가 있었어요.블로그 개설한지 5일만에 제 글이 이상한 거리응원 사진과 함께 떠서 당황했었죠.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봤더니, 추천수가 기준인 것 같던데요. 물론 확실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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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Please//그렇군요.. 누가 저의 허접한 글들에 추천을 누르시는지 허~참!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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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활발한 포스팅을 할때는 가끔씩 블로거진에 올라가기도 했었답니다. 그때마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르기도 하면서 부끄러워서 혼이 났는데, 뿌듯한 마음또한 없지 않았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주관대로 포스팅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어떤 기준으로 블로그진에 올라 가는지는 확실히 모른답니다. 헤헤~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좋은글 두루두루 읽히자는 취지 인것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