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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도심행사- 종묘 앞 촛불홍보, 청계천 앞 촛불집회, 비정규철폐문화제

 1 #  11월29일(토) 오후 1시부터 : 서울종묘공원 앞 홍익노인회/안티이명박 경인연대 주최 촛불홍보전

 △ 홍익노인회/안티이명박 경인연대가 주최하는 촛불홍보전이 11월29일 서울종묘공원 앞에서
오후 1시부터~5시까지, 1% 상위국민을 위한 정책을 반대하고
뉴라이트의 부도덕한 정책 공조 반대를 알리는 내용의 걸개를 전시한 가운데 진행됐다.

 

 2# 11월29일(토) 오후 5시 : 청계천거리에서 (준)매국집단 척결 국민행동 주최 촛불행사 열려

 

 △ 현 정권과 뉴라이트 매국집단 실체알리기를 하던 명동홍보단 3인에게, 지난 9월9일 조계사 우정국 공원에서 저질러진 백색테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꾸려진 "회칼테러 진상규명 비상대책위원회" 는
다친 3사람과 뜻을 이어 내부논의를 거쳐 기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발전적인 해소의 조직전환을 결의했다.

"회칼테러 진상규명 비상대책위원회" 는 11월 29일 이날 '(준)매국집단 척결 국민행동'으로 공식 출범을 하면서 매국집단 척결에 동의하는 각 지역촛불과 시민실천 단위들과 참여단체의 범위로 결의하였다.

(준)매국집단 척결 국민행동'은 촛불애국시민전국연대와 연대하며, 반민족적이며 반국민적인 한나라(현정권)와 한나라당 뉴라이트(시대정신)와 조,중,동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매국집단 척결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서는 것을 자신의 실천 강령으로 선언했다.

 


3#  11월29일 오후 6시 : 청계천거리에서 비정규노동자 권리선언 제5차 촛불문화제 열려


 

 

 △ 비정규노동자 권리선언단은 비정규사업장 투쟁과 도심집회 등을 열며, 대한민국 이땅의 900만 비정규 노동자의 문제를 알리고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오는 12월 6일에는 비정규노동자 권리 11조인 12가지 권리선언의 요구를 내걸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비정규직 사업장 투쟁사 - GM대우, 강남성심병원

 △ 연대사 - 함께맞는비, 대구청소년모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 노래공연 - 김성만 노동가수

 △ 율동 공연 - 율동패 '탈환'

 △ 특병 공연 - '민족반역자처단협회' 회원의 아쟁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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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국악로 국악대축제 열려-2008.11.29~30 묘동사거리 국악 축제

 

 

 

 

 
서울시 종로구 묘동거리에서, 2008 제16회 국악로 국악대축제가 종로문화원 주최,
국악로 문화보존회 주관으로 29, 30일 양일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됐다.
공연장인 국악로 특설무대는 돈화문로 묘동사거리에 위치하는 곳으로,
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 ④번 ⑤번, 5호선 ⑦번⑧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연결된다.

신재득 종로구 문화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국악은 예로부터 서민들의 애환과 진솔한 삶을 노래해 온 민족예술의 결정체이자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라며 "서울시 종로구에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80% 정도가 산재해 있는 등, 이번 축제가 더욱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제 종로구에는 청학동 전통마을을 비롯해 광화문과 경복궁 등의 문화제가 위치하고 있으며,
돈화문로 근처에는 안국동,인사동 전통문화거리와 조계사 및 보신각, 탑골.종묘공원,
그리고 낙원악기.세운전자상가와 알뜰 음식점들 등이 어우러져 형성돼 있다.

11월 29일 제1부 공연은 최원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길놀이 대취타대, 비나리, 쌍줄타기, 퓨전국악연주 등
젊은 소리꾼들의 무대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진행됐다.
11월 30일 제2부 공연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송해님의 사회로 취타행진, 택견무대, 씻김굿, 판소리,
김덕수 사물놀이와 비보이, 경기민요, 궁중의상 개량한복 패션쇼,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전통 공연순으로 이어졌다.




△ 김뻑국 선생이 함께하는 만담과 대한민국 전통문화공연

 

 

 △ 현대무용 - 유미별 서울무용아카데미의 '도깨비잔치' 공연

 


 

△ 비나리 : 선반 - 이광수 외(민족음악원)의 '앉은반 사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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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공무원노조 사회공공성강화 여의도, 비정규직철폐 청계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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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11월 촛불문화제 현장-공정방송 사수 낙하산 사장 저지 투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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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자대회 개최 -08.11.9 서울 대학로에 5만여명 모여 권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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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모습-200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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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코 일회용품이 아니다!"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열려

 

제6회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가 10월 26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기륭전자, 코스콤, 코오롱, 이랜드, 한국합섬 등 사회구조적 모순으로 비정규 노동자들의
투쟁이 장기화 되는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
<기간제 제한, 노동기본권.고용안정 보장, 
비정규법 폐기 등>을 요구하는 자리였다.

이날 오후 1시 이후 사전행사로 ‘이용석 열사 정신계승사업회’ 에서 준비한
비정규 노동자로 살다 숨진 이들의 사진(영전) 등을 모시어 '비정규노동열사 합동추모제'를 치뤘다.

이어 14시를 넘어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 본 대회'를 수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 8대요구안인 담긴 피켓과 플랭카드 등을 들고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온 비정규직 노동자 800여명 및 노동단체 회원과 추모사업회, 제야사회단체,
각 진보정당, 촛불시민단체(누리꾼)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투쟁결의문을 통해 △기간제 사용사유 엄격 제한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간접고용노동자 원청사용자 책임 인정 △최저임금제 보장 △비정규 투쟁사업장 해결
△구조조정 중단 및 해고금지를 통한 고용안정 보장 △이주노동자 노동허가제 보장
△국가보안법 폐지 및 공안탄압 중단 등의 8대 요구안을 촉구했다.

끝으로 행진을, 오후 5시부터 대학로 -> 종로5가 -> 종각 까지
"우리는 절대 쓰다 버리는 일회용품이 아니다'라는 구호와 깡통을 끌며 진행한후,
저녁 무렵 보신각에서 마무리 집회를 마치고, 11월 8~9일 '전국노동자대회'를 기약했다.

* 현장 취재.사진기사 제공 : 네띠뉴스 (공동 취재)김종현 기자, 신만호 기자(현 커널뉴스 소속) 


 △ 10월 26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사전행사로,
오후 1시경 ‘이용석 열사 정신계승사업회’ 에서 준비한 '비정규노동열사 합동추모제'를 치뤘다.

 △ 합동 추모제에서 무속인이 휘나리 공연을 하고 있다.

 △ 비정규노동자들이 앞서간 노동열사들에게 추모를 하고 있다.

 △ 추모사 - 전국건설노동조합에서

 

 △ 14시 이후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 본 대회'가 수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 8대요구안인 담긴 피켓과 플랭카드 등을 들고 개최했다.

 

 △ 대회사 - 민주노동당 홍의원, 민주노총 허부위원장, 진보신당 전 노의원

 

 △ 투쟁사 - 비정규 장투사업장 금속노조 기륭분회 조합원들

 

 △ 투쟁사 - 지방 장투사업장 동우화인캠, 콜트.콜택 등

 

 △ 구호 - "비정규직 철폐!"

 

 △ 투쟁사 - 강남성심병원, 전국학습지노조, 이주노조, 원진환경미화원 등

 

 △ 시상식 - 김성만노동가수가 올해의 '제5회 이용석열사'시상식 수상자로 뽑혔다.

 

 △ 결의문에서 <기간제 제한, 노동기본권.고용안정 보장,  비정규법 폐기 등>
비정규직노동자 8대 요구항을 낭독하며 촉구했다.
 

 

 △ 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은 오후 5시경 바깥 한차선을 따라 대학로에서 종각까지 평화행진 했다.

 △ 노동자들이 비정규직은 깡통 신세임을 풍자하는 깡통을 끌며 행진하고 있다.

 

 

 

 △ 종묘를 지나자 좀처럼 반응이 없던 노인들이 비정규노동자 행진단에게 격려하며 호응했다.


 △ 종로 2가 진입로에서 잠시 멈춰진 비정규직 노동자 행진 행렬

 △ 종로3가를 막 지나 행진 차선을 1칸 더 넓혀줄것을 요구하는 일부 노동자들이 생기자,
경찰은 전투경찰을 투입해 차선 도발 및 행진을 잠시 차단했다.


 △ 참가자들은 저녁 6시 무렵 보신각에서 마무리 집회를 마치고, 현장투쟁 및 이후 노대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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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심 촛불시즌 2, 2차 개최- 10.18 수천여명 모여 촛불도약 다짐

 

10월 18()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촛불연행자모임이 주최하는,
[촛불 형사처벌 규탄! 집회, 시위 자유 쟁취!] 2차 기자회견 및 집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공권력의 불법적이고 무지막지한 촛불 탄압에 우리 연행자들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인도에서 연행된 사람들에게도 '일반교통방해죄'를 적용하여 100만원 이상의 벌금을 선고하는  등의, 과도한 약식기소 사례를 폭로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촛불연행자모임 회원들이 검찰의 약식기소를 항의하는 약식기소장 찍기를 하고 있다.


 △ 또한 촛불시민횟칼테러비상대책위원회(조계사비대위)는 이른 오후부터
청계광장 주변에서
촛불운동 관련 홍보전 및 바자회를 열었다.



이어 저녁 6시부터 조계사비대위 주최로 청계광장에서 수천여명이 모인,
촛불시즌 2, 2차 집중문화제가 열렸다.

 

 △ 이날 저녁에 열린 시즌2 촛불문화제에서, 금속노조 기륭분회 윤조합원은 "기륭투쟁의 가장 큰 성과는 촛불시민의 연대로 시민들이 비정규직 문제를 나의 문제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여러분과 함께 투쟁한다면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 연이은 자유발언에서 '촛불자동차모임' 회원들이 나와 경찰의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항의했다.


 
△ 행사 1,2부에서 학생과 선생이, 입시경쟁식 일제고사, 뉴라이트식 교과서 반대 발언을 이었다.



 문화제 중간에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교과서를 불에 태우는 퍼포먼스가 펼쳤다.

 

 △ 촛불시즌 2, 2차 집중문화제 3부에서는, 흥겨운 타악공연과 함께 시작했다.

 

  민주노동당 강대표는 "권력이 공권력으로 짓밟으면 잠시 우회해 여론을 모아 저항하자"고 밝혔다.


 △ 조계사비대위 관계자가 사회와 함께 최근 긴박했던 상황보고를 하였다.
2008 10 18 경찰의 수배를 피해 조계사에 피신 중이던 '안티2MB' 백은종 부대표는,
경찰에게 이날 청계광장 촛불행사장 까지 걸은후 자진출두하겠다고 밝히며 나왔다.

그러나 경찰은 백은종 부대표가 조계사를 나오자 촛불시민의 만류를 뿌리치고 연행을 했다.
이 과정에서 회칼테러를 당했던 젠틀맨과 놀자님이 다시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호송되었고,
그 외의 촛불시민들도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호송되거나 연행이 되었다가 풀려났다고 한다.


 △ 이날 행사 마지막 순서로 조계사에서 수배생활을 하던 '안티2MB' 백은종 부대표가
이날 경찰에 의해 긴급연행된 영상이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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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2시즌, 통한 그리고 희망 행사 열려-10.11 도심 촛불 천여명 모여

 

선선한 가을 날씨, 10월 11일 주말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각종 촛불집회와 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청계광장에서는 오후부터 무한경쟁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청소년들의 캠페인이 열렸다.

 △ 이어 오후6시경, 청계광장에서 200여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모인 가운데 '미친교육 반대! 일제고사 반대!' 청소년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은 자유발언을 통해 입시경쟁으로 정글과 같은 학내 분위기를 자아내는 현 교육부정책을 비판하고, 등교거부 운동을 전개하자고 주장했다.

 

 

 

 △ 청소년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입시지옥을 성토하는 등차제 행진을 하고 있다.

 

 
△ 한편 조계사비대위 자원봉사자들은 청계 주변에서 오후부터 밤늦게까지 촛불바자회를 진행했다.


 

△ 조계사에서는 오후 6시를 넘어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촛불집회 주도 수배를 받고 있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관계자 8명이 함께하는, '조계사 촛불농성 100일 대동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수배자들이 준비한 문화공연 등이 이어졌다.
조계사에 모인 참가자들은 수배자들을 위로하고, 촛불 2시즌을 준비하자고 입을 모았다.

 

 


△ 이어 저녁 8시경 2008 촛불항쟁이 처음 시작됐던 서울 청계광장 옆에서,
'안티2MB', 다음아고라 네티즌, 대학생.청년사회단체 회원들 및 촛불시민들 500여명이 모여,
  통한 그리고 희망’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조계사비대위와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안티2MB)가 주최한 이 행사는,
촛불을 처음 들었을 때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다시 처음 그 곳에서 촛불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얼마 전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권태로운 창 님도 이 행사에 참가해,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 한편 오후 6시경 안국역에 모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으로 집결해 촛불모임을 가진 386촛불들은,

그곳에서 200여명이 모임을 마치고, 일부는 밤9시 30분경  청계천 촛불행사장으로 합류했다.

 △ 이날 밤늦게까지 촛불을 되살리기를 염원하는 평화로운 촛불이 다시 타올랐다.

                  본 행사 주최측은 매주 토요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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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 10.4선언 촉구 통일행사 열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10월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전 통일부장관,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4 남북정상 선언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는 오후 3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촛불보복 공안탄압 규탄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최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간부들을 구속 수사함에 대해 "정부의 무분별한 공안탄압"이라며 규탄하고, "국가보안법이 아닌 민주시민을 위하는 국민보안법이 돼야할 것"을 촉구했다.


△ 이 대회에서 최근 가택수색 및 연행조사를 당했던 촛불 유모차부대 주부가 깜짝발언을 이었다.
발언에서 "정부는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을 무차별로 연행해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으며, 냉전시대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으로 운동 진영을 탄압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보신각 앞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늦게 을지로입구→회현사거리 까지 인도를 따라 평화행진하고, 서울역광장으로 이동하여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기념 통일문화제'에 합류했다.




 △ 한편 서울역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캠페인과 함께 "촛불시민 회칼테러 진상규명 비상대책위원회" 주최의 촛불문화제가 천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10월 4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10.4선언 첫돌을 기념해,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을 위한 통일문화제'가 천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의장이 대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을 위한 통일문화제' 문화마당에서


△ 리동춘 평양평화시단장이 6.14선언 사행시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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