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난민 어린이를 위한 마다랏사(학교) 건립을 지원하기 위해 콘서트<마다랏사로 보내는 들불의 노래>가 조계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10월 30일,31일 양일간 열렸다. 사진은 노동가수 박준씨가 열창을 하며 관객과 하나되어 어우러 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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