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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하세요
아마추어라 놀림받지 않고 제대로 총선에 여론 몰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대운하 반대 서명운동은 선거법 위반이 아닙니다.
1월 12일 모임 계획은 그냥 그런가보다 넘겼지만 문국현씨까지 나서서 말씀하시니 정말 난감했습니다. 늦기 전에 대운하가 왜 환경파괴인지 적극적으로 국민을 설득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운하 팔 돈으로 어떻게 해야 경제를 살릴 수 있는지도 주장해야 합니다.
국민들에게 대운하를 파면 정말 경제가 좋아지는 것인지 답을 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효과는 있겠지만 대운하를 모두 판 후 어떤 결과가 돌아오는지를 알려야 국민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습니다.
현재 창조한국당은 사람들에게 환경과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늦기 전에 대운하 반대 서명운동을 빨리 진행해야 합니다. 서명운동은 사전 선거운동이 아닙니다. 당 차원에서 이 문제를 빨리 논의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