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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움이 무엇인지 알고 싶거든 나를 보라 -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
우리는 일하고 싶다 - 일터에서 쫓겨난 비정규직 노동자
1. 위에 타이틀 2개는 아직 안 된거구요. 자막도 이래저래 손봐야 할 듯.
2.
인터뷰 하신 분들 이름을 다 몰라서 아직 아예 안 넣어버렸는데
엔텍 노동자, 기륭전자 노동자 등으로만 할까 생각중인데, 의견 주시구요.
3.
마지막 장면은 열사들 사진으로 하려다가 너무 거시기 해서
팔뚝질하는 장면 등으로 바꿀려구요. 비정규직철폐 플랑이나 깃발이 흔들리는 등으로요.
4.
가능하면 7분대에 맞춰볼까해서 더 줄일까 생각중이니까 빼도 되겠다 싶은 부분도 말씀해주셈~
정리하면..
자막 고치고, 사운드 조절하고, 한글대본 정리하고, 크린본 만들고, 연출의도를 쓰는 일이 남은..흐흐
이래저래 폐를 많이 끼쳐서 죄송죄송..흐흐..괴로와..
아, 그리고 음악CD가 중간에 튀더라구요..이것도 다시 구해야 할듯..음음..
아래를 클릭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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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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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장면은 자막(노무현정부 4년동안~)에서 끝나도 되지 않을까?부가 정보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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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고, 잘 만들었네요, 그냥 그대로 놔둬도 될 것 같은데...굳이 시간을 줄인다고 한다면...
1. 서러움이 뭔지 보려거던....은 제목으로 하기엔 정말 너무 슬프니까 T.T
발언하는 장면에서 자막으로 띄워주면 좋겠고
2. 엔텍 본사 점거농성장면에서...월급에 관해 이야기하는 부분은
인터뷰하신 분들 얼굴이나 인터뷰장면까지 안넣어도 될 듯, 목소리만 살짝 넣고
명세서 화면과 자막으로 처리하고
'연골이 삭았다'는 부분에서 그 분 손과 목소리를 살리는 쪽으로 해봅시다
3. 학습지 노동자 장면에서...'아프면 그냥 그만두면 된다'는 인터뷰는 안넣어도 될 듯
너무 황당하고 힘들어서 체념이 담긴 말이지만 어떻게 보면 안좋게 해석할 수도 있고...
인터뷰를 넣고 싶다면 특수고용에 관련된 내용이었으면 좋겠음
예를 들자면 '단지 사업자등록증이 있다는 이유로 노조에 가입하기도 힘들었고....
사업자등록도 회사에서 하라고해서 한 건데...'머 이런 거...
4. 2분 정도 된 부분에서 노무현 발언하는 장면...좀 길다는...
그리고 노무현이 중간중간에 끼어드는데 아주 핵심적인 문장만 짚어주고 빠져야 할 듯
이 사람이 사기친 거 자세히 알려주면 좋긴 하지만 얼굴 길게 봐서 좋아할 사람 없을 듯
5. 3분쯤 된 부분에서 쌀푸대 뒤집어쓴 분들...빼도 되지 않을까
바로 집회장면이나 누워서 '일하고 싶다' 구호외치는 장면으로 넘어가는 게 더 깔끔할 듯
6. 기륭장면에서 마이크 들고 발언하는 내용 자체가 절절해서
뒤에 나오는 인터뷰는 빼도 되지 않을까
7. 맨 마지막, 집회장면에서 카메라 흔들리는 컷을 빼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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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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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세상 서버가 좀 문제 있어서 재생이 되다 안 되다 그러네요..--;;개인적 애정으로 일단 넣어놓은 부분들은 거의 딱 걸린 듯한 기분..--;; 잘라야해~ 잘라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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