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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5/12
    한미FTA의 비밀과 거짓말 프롤로그 수정(4)
    불타는필름의연대기
  2. 2006/05/11
    프롤로그 수정(8)
    불타는필름의연대기
  3. 2006/05/10
    한미FTA의 비밀과 거짓말 프롤로그(12)
    불타는필름의연대기
  4. 2006/05/03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비정규노동>참세상 가편집본(3)
    불타는필름의연대기
  5. 2006/05/02
    난자, 그를 말하다-최종본
    불타는필름의연대기
  6. 2006/04/25
    브릿지 시안-2차
    불타는필름의연대기
  7. 2006/04/20
    편집에 도움이 필요합니다(1)
    불타는필름의연대기
  8. 2006/04/03
    민중언론 참세상 영상팀 구성안입니다.(3)
    불타는필름의연대기
  9. 2006/03/28
    편집구성안(새만금 음악다큐)
    불타는필름의연대기

한미FTA의 비밀과 거짓말 프롤로그 수정

어제 프로젝트팀 내부 시사회 보고 좋았습니다

충무로 정모 감독의 시비만 없었어도 일찍 가서 첨부터 보는 건데 아쉽습니다

 

프롤로그는 프로젝트팀의 협조를 얻어 마지막 마무리 하였습니다

더 이상 프롤로그 잡고 고민할 시간은 없을 것 같네요

여러분들 의견 덕분에 마무리 됐습니다

그럼 주말에 완성된 작업으로 다시 또 찾아오겠습니다

아... 머리 아프다...

휘리릭~~~!!!



♪ 한미FTA의 비밀과 거짓말 프롤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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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수정

수정해 봤습니다

새만금이나 평택 등은 마지막에 붙일까 생각중입니다

 



♪ 한미FTA의 비밀과 거짓말 프롤로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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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의 비밀과 거짓말 프롤로그

프롤로그를 만들어 봤습니다.

여러분들 함 보시고 의견 좀 주세요.

의견반영을 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지만 암튼 다들 보시고 의견 주심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나머지는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 한미FTA의 비밀과 거짓말 프롤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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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비정규노동>참세상 가편집본

서러움이 무엇인지 알고 싶거든 나를 보라 -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
우리는 일하고 싶다 - 일터에서 쫓겨난 비정규직 노동자
1. 위에 타이틀 2개는 아직 안 된거구요. 자막도 이래저래 손봐야 할 듯.
2.

인터뷰 하신 분들 이름을 다 몰라서 아직 아예 안 넣어버렸는데
엔텍 노동자, 기륭전자 노동자 등으로만 할까 생각중인데, 의견 주시구요.
3.

마지막 장면은 열사들 사진으로 하려다가 너무 거시기 해서

팔뚝질하는 장면 등으로 바꿀려구요. 비정규직철폐 플랑이나 깃발이 흔들리는 등으로요.
4.
가능하면 7분대에 맞춰볼까해서 더 줄일까 생각중이니까 빼도 되겠다 싶은 부분도 말씀해주셈~

정리하면..
자막 고치고, 사운드 조절하고, 한글대본 정리하고, 크린본 만들고, 연출의도를 쓰는 일이 남은..흐흐
이래저래 폐를 많이 끼쳐서 죄송죄송..흐흐..괴로와..
아, 그리고 음악CD가 중간에 튀더라구요..이것도 다시 구해야 할듯..음음..
아래를 클릭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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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그를 말하다-최종본

나루입니다

 

시간이 조금 더...길어져버렸습니다, 흑흑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으로 이동합니다

 

난자, 그를 말하다(9분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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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시안-2차



브릿지시안-만우

 

초안에서 약간 발전시켜서

1, 2, 3, 4 네가지 방식을 일단 보여드립니다

여기까지도 시안이어서 좀 더 다듬어야 하구요

현재 출장중이어서 5월 4일부터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됩니다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은 조언 부탁드려요, 마니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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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종환인데요,다들 편집하느라 애쓰시고 바쁠테지만요

 

제가 편집이 워낙 서툴러서 항시 마무리 편집은 다른이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더더욱 애를 먹고 있는데요

 

이번 토요일 밤까지는 어떻게던 가편집을 마무리 해놓을려고 합니다

 

하지만,마무리 편집은 제 역량밖의 일이라서,누구던 도와주셨으면 해서요

 

23일 일요일 00시~ 08시 사이

23일 일요일 19시~23시 사이에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알려 주세요

미디어센터 편집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마리오님께 부탁을 드렸구요  

 

장소가 있다면 제가 가서해도 괜찮습니다

연락: 010-8221-8485 입니다

 

 저만 유독 버벅거리는거 같아서 아,참 미안합니다 

 

애써주시구요

 

뭐,해결이 되면 월요일에 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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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언론 참세상 영상팀 구성안입니다.

매우 부족합니다. 흐흐.

 

 

민중언론 참세상 영상팀 노동 관련 기획영상

거리로 나온 비정규직 노동자 - 우리는 왜 투쟁할 수밖에 없는가?


1. 기획의도

최근 일어난 다양한 비정규직 투쟁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 땅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이며, 그들이 왜 거리로 나와 투쟁할 수밖에 없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2. 제작진

제작: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안창영, 조정민, 최은정, 혜리 외/ 편집: 최은정/ 기타: 미정


3. 구성안

#1. 비정규직 노동자, 거리로 나오다. (30초)

- 최근 일어난 다양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 컷


#2.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 (4분)


2-1) 숨죽이고 불안에 떨어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해고에 대한 두려움에 떨어야 한다.

- 울산플랜트: 건설현장에 밥 먹을 공간과 화장실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음.

- 성진애드컴: 을지로 인쇄 사업장 중 하나로 사장의 욕설과 사측의 감시에 시달림.

- KTX여승무원: 철도공사는 승무원 운영 경험 없는 용역회사에서 승무원 고용.

- 기륭전자: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수시로 해고, 불법파견. 현재 천막 농성중.

- 경마진흥노조: 불법파견 판정이 났음에도 마사회는 불응하며 해고.

- 하이닉스매그나칩: 대표적인 불법파업 사업장. 원청은 노동조합과 대화 불응.

- 기타: 시설관리, 학교비정규직, 이마트, 현대자동차


2-2) 비정규직 양산하는 노무현 정부

노무현 정부는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주겠다고 말했지만, 정부기관의 비정규직 비율은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정규직 노동자들조차 해고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 경찰청고용직: 경찰청 정규직 공무원이나 하위직으로 해고가 자유로움

- 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조: 노동부 산하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 노동자 채용


2-3) 잃어버린 이름, 노동자

특수고용 노동자들은 ‘개인사업자’라는 허울 좋은 명목 아래, 열악한 노동조건을 감수해야만 한다. 또한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의 노동조합 활동마저 제한받고 있다.

- 학습지노조: 대법원의 노동자성 부인 판결 이후, 대교지부장 최근한씨 해고. 천막농성중.

- 경기보조원: 사측의 부당한 대우와 여성차별, 빈번한 해고에 시달림.

- 한일레미콘, 행운레미콘, 화물연대: 대부분의 건설운송 노동자들은 소사장제임.


#3. 죽음에 이르는 비정규직 노동자 (30초)

절망한 노동자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었다.

- 곽재규, 김주익, 김태환, 류기혁, 박일수, 박창수, 배달호, 이용석, 이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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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구성안(새만금 음악다큐)

급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편집과정에서 그리 큰 변화가 있을성 싶지는 않아요.

비디오 쪽 상징되는 그림과 인터뷰 출연하시는 분들 정도이지 않을까 싶어요.

내심 큰 걱정거리로는 가수분들의 사정으로 노래가 바뀌는 경우인데, 나름대로 준비는 한다하지만 무난한 인연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체 시간배분은 아직 내오기 힘들군요.

사용하고자 하는 노래부분, 스튜디오 녹화이후에나 가능할 듯 합니다.

천천히 톺아보시고 긴장의 에너지 기원해 봅니다.

,,,,,,

,,,,,,헌데,

,,,,,,어이하나요?

아래한글에서 작업을 했는데 이곳에 붙여넣기를 하면 틀이 깨져버리네요. 파일첨부기능은 발견할 수 없고,,,네이버에 파일첨부(아래한글 2005)하여 올리겠습니다.

꽃샘추위 건강기원드리며 이만 총총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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