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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들, 내일 저녁 어떠세요?

시간되시는 감독님들, 저녁식사나 함께 하지요.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기획부터 상영까지 최전선에서 고생한 이마리오 감독님과 내일(06/20.화) 간단한 반주(飯酒)를 곁들인 저녁만찬을 하기로 했습니다. 인사동에서 뵐려고 합니다. 찌뿌둥한 날씨에 작업하시다 틈 나시는 감독님들 함께 하지요. 만나는 장소는 인사동(안국역 쪽) 입구 편의점 앞에서 오후 6시 30분입니다. 근처로 갈 생각입니다. 전화주셔요. 참, 최은정 감독님, 이번에 웹작업하시느라 고생하신 참세상 참일꾼분들, 시간 어떠할 지 모르겠네요?

 

- 이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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