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도 정말 간만이지만,
마이링은 백년만에 접속.
그것도 백년만에 접근한 블로그에 액박이 뭐가 있길래 클릭했다가
마이링 사이트라는것을 알았다.
도메인은 그지같은 넘들 손에 이미 넘어간듯.
벌써 도메인 갱신 해야 할 때였구나.
마이링이 개인소유가 아니니 더 큰일이다.
갑자가 요 몇년이 쓱 스처 가는데 이거 마음이 참.
삼십살은 뭔가 고비같다.
실체가 없다면 없는 모임이라 이거 어찌 해결하면 좋을지.
죽어버린 내블로그에 글을 올린다고 뭐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마이링 친구들아, 좋은 의견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 달군 안녕~
아, 채경도 아직 블로그 하나봐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어, 호스팅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호스팅은 진보넷에 무료로하고 있다;;;) 도메인인데. 이거 한번 다른데로 먹히면 가져오기가 무리데스라..-_-; 내죄지. 다른 도메인을 알아보거나 해야혀;;
앗, 달군
앗, 간만!
앗 마이링.
엉엉 어쩌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