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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군 2006/01/12 10:44  modify / delete / reply

    jely/ 하하하...=_=;;;;;
    감사합니다. 수정하도록 할께요 :)

  1. jely 2006/01/12 10:07  modify / delete / reply

    네트워커 12월 페이지 타이틀에 오타가 있습니다. http://networker.jinbo.net/30th/
    다시 웝을 사고한다 -> 다시 웹을 사고한다

    수정되면 이 글은 지우셔도 됩니다. :-)

  1. dalgun 2006/01/06 19:18  modify / delete / reply

    미류/ ㅎㅎ 페르세폴리스 혹시 도착안했나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받는건 뭐 천천히 받아도 될듯. 주위에 보고 싶다고 하는분 있으면 빌려 주세요 :) 신자유주의 반대 프로젝트는 ...음 잘모르겠네요. 볼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참세상 사람들이 MT를 가서 사무실에 없는데 한번 물어볼께요 :)

    그리고 미류!
    건강챙기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미류 2006/01/06 16:56  modify / delete / reply

    권할 때 재깍재까 안 보구 미뤘더니 벌써 독립영화상영회가 끝났네요. 이번 신자유주의 반대 프로젝트7 을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은 혹시 없을까요? ㅠ.ㅠ

  1. 미류 2006/01/06 00:40  modify / delete / reply

    페르세폴리스1 잘 읽었어요. 오래전에 사무실에 도착한 것 같은데 제가 서울에 없어서 오늘에서야 봤네요. 지금까지 주욱 읽고 나니 책을 보내준 달군이 너무 고마워 휘리릭 블로그 들어왔어요. 몰랐던 세계를 엿보는 것도 흥미롭고 당당한 여성으로 자라가는 사트라피를 바라보는 것도 즐겁고 등등 등등등 너무 좋네요. ㅎㅎ 군데군데 같이 얘기해보고 싶은 부분들도 있는데 글을 쓰려니 손이 떨어지지를 않아서 그냥 여기다가 주절대요. 무엇보다도 그림이 감동이예요. 아마도 내용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겠죠? 그 무감각해보이는 선과 흑백의 명암이 감정의 진폭을 엄청 넓히네요. 아. 2권이 나오면 제가 휘리릭 사서 읽고 달군에게 보낼께요. 참, 1권은 어떻게 하죠? 참세상으로? 아니면 제3의 장소로?
    참참... 새해 건강하길 바래요. 유쾌함이 늘 함께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