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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색한 관계 (5) 2007/03/09
- 외로운게 외로운거지 (8) 2006/09/09
요즘은 노래만 올리는 구나.
하루 하나씩 필꽂히는 노래로 테마송으로.. 생활하고 있음.
거의 한곡만 무한 반복
눈뜨고 코베인 - 외로운게 외로운거지
그들 자신의 설명에 따르면
<구전가요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만들어진 영혼의 발악. "둘이 되면 두 배가 되는 외로움, 둘이 되면 세 배가 되는 외로움.." 커플을 보면 증오심이 일어나는 모든 자들을 위한 송가>란다.
시계를 문득 봤는데 4:44다. 요즘 이 숫자 왜 이렇게 많이보지?
다시...더블초컬릿무스케익보다 달콤한 '소통'의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아...
근데 확실히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다시하게 되니 즐겁다
끊었을때는 확실히 같은 사무실내의 사람들이라도 이야기를 안하게되던데..
왜 차나 한잔 빨까? 하는 말은 안하게 되는걸까? ;;
하루 하나씩 필꽂히는 노래로 테마송으로.. 생활하고 있음.
거의 한곡만 무한 반복
눈뜨고 코베인 - 외로운게 외로운거지
그들 자신의 설명에 따르면
<구전가요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만들어진 영혼의 발악. "둘이 되면 두 배가 되는 외로움, 둘이 되면 세 배가 되는 외로움.." 커플을 보면 증오심이 일어나는 모든 자들을 위한 송가>란다.
시계를 문득 봤는데 4:44다. 요즘 이 숫자 왜 이렇게 많이보지?
다시...더블초컬릿무스케익보다 달콤한 '소통'의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아...
근데 확실히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다시하게 되니 즐겁다
끊었을때는 확실히 같은 사무실내의 사람들이라도 이야기를 안하게되던데..
왜 차나 한잔 빨까? 하는 말은 안하게 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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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성의 날 기념으로 히스테리아 보고 왔어요. 그러나 대 실망. 그것 때문에 과제만 밀려서 지금 죽어나고 있습니다. 아 내일 8시부터 5시까지 수업인데..젠장. ㅠ ㅠ
오~이거 입맛 당기는 음악이구만요. 눈뜨고 코베인 간만에 듣는다^^
오삼ㅋ
아, 가고싶다 나도!
거한/ 벌써 과제가 있단 말이오! 와우...절망적이군요.
토리/ 눈코 넘 좋아요~
시와/ 가고 싶삼싶삼. 흑흑
디디/ 우리 갈 수 있도록 노력 해 보아요. >ㅗ<
현재 가능성 15%내외..